또 글 남길 여유도 없이 달려 왔네요.
집에 있다가 천안 성환 감리교회로 왔습니다.
이곳에 이사하여 짐 정리..
바쁜 사역이 있어 넘 힘드네요..
그래도 감사하네요 ^^*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속에 사역 잘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배가 아프다고 했는데 ...
같이 있어주지 못하고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조금전에 죽음을 앞둔 할머니 성도님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순조롭게 순산하고 잘 이겨낼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나으면 사진 올릴께요 ^^
가끔 회원님들도 사는 얘기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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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를 나눠요
감사 감사
사역과 출산
작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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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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