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자유와 권리를 보장되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하여 대국민께 호소합니다.
저는 새천지 예수교회의 성도로써 누구보다 기본 질서를 지키고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호소문을 쓴 이유는 저의 기존적인 인권에 불이익의 근원을 찾았다고 생각했기에 호소를 드립니다 저는 한국 기독교연합회와 CBS에 대한 편파적이고 왜곡된 보도를 호소합니다.
CBS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란 방송윤리에 위반되는 짜깁기 편집을 하여 진실을 왜곡하여 방송, 많은 기성교회 성도들의 인식에 상종 못할 사람들로 각인시켜서 새천지 교회 성도를 마녀 사냥격하고 있으니 참으로 억울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착하고 올바르게 살며 종교의 궁극적 목적인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기에 제대로 된 교회에 다니고 싶었습니다.
여기 교회에 와서 주위의 핍박 때문에 가정과 소속된 곳에서 소속 되니 자기 교회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는 이유를 직접 체험한 선량한 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너무나 억울하여 이렇게 호소합니다.
제가 이 교회에 와본 결과 이혼을 하는 것과 학생들에게 학업을 중단시키는 일들 CBS방송 내용과 소문과는 다르게 평범하게 성경대로 믿음을 지켜가는 사람들이 기성교회에서 말씀에 갈급하여 모여온 사람들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새천지 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가정과 사회에서 핍박으로 인해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무시되고 가정 생활이 너무 힘이 듭니다. 주일에 남편과 시집에서는 tv에서 나쁘게 나왔으니 걱정하며 못나가게 압력을 넣는 통에 너무 맘이 불편합니다. 실제와 다르다고 아무리 이야기 해도 많이 핍박하며 싫어하는 방송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았습니다.
헌법에서 명시한 기본권이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라는 권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이것을 누리지 못하는 괴로움이 너무 큽니다.
분명히 이와 같이 명백히 명시 되어 있는데 기본 질서를 무시하며 혼란을 야기시켜 차별 받음으로 불이익을 야기시킨 근원 단체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부디 정의로운 사회에서 기본권을 누리며 살게 공정에 어긋나는 단체를 힘없는 한 시민으로써 호소하오니 평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6. 5. 8
임 수 란 드림
■ 20만의 선택, 생명의길 신천지
약 20만의 신천지 예수교회 성도들은 대부분이 기독교인으로서 말씀이 없고 부패한 기독교에서 나와 진리를 찾아 신천지로 왔습니다. 기독교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청년, 유초중고등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신천지로 온 까닭이 궁금하시지 않습니까? 이는 신천지에 진리가 있고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온전하게 증거하는 참 목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인류 최고의 진리를 증거합니다. 누구에게나 성경에 대한 궁금증과 비밀을 값없이 속시원하게 알려드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아래 사항을 참조하시고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