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간당 20 불이상 급로를 호주 식당에서 받는 다는 분에게...
(밑에에 있는 파이란씨라는 분이 올린 글을 어떤 카페에서 본후 여기에 대한 글을 씁니다.)
파이란씨 글을 읽으며 과연 한인업체들 너무 한가?
먼저 이글을 쓴 파이란 씨께 호주에 직장에 좋은 직업을 얻게 됨에 축하드리며....
여기에 시간당 20.40 이라는것에 대한 급료로 말미암아 보편화하는것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
할려 합니다.
여기에 나와있는 알버트 파크, 포트 멜번, 그처 세인트 킬라, 사우스 야라 등은 부자들이 많이 저녁 식사를
가는 것이며 당연히 한국 식당에서 한사람들 지불하는 8.50 에서 12 불 정도의 식사와는 거리가 먼것으로 앎니다.
보통 스테이크 하나에 25불- 30 불, 요리 식사 하나가 20-30 불이 넘고 그래서 한상에 100 불이상 할것으로 아는데.
거기다 멜번은 동네 마다 수준이 다를 것으로 보내요. Northcote 같은데 가서 시간당 20 불 받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고요.
만약 본인이 다니시는 식당에서 시간당 20 불 준다는 것은 본인이 맏은 테이블들에서 시간당 100 불 - 150불의 매출이 나온다는 것인데,
그런 사업장이 멜번에 몇개나 있겠읍니까? 한국 식당 평균 테이블당 손님 기간 1.5 시간을 잡을경우 2-3 사람 50불 정도 나올까요?
그리고 개인적 의견으로 호주 식당을 몇 번 가보았는데 한국 업소 들은 테이블 수에 비해 직원을 2-3 배 더 쓰는 것으로 봅니다.
그러기에 대다수 한인 식당 주들이 급료를 많이 않주는 것이 아니라 못준다는 것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악덕 업체들도 있지만요
하나 물어 볼것은 어떻게 얻게 됬느냐는 것이죠. 그리고 여기에 일하는 직장을 알리는 것은 너무 하고요...천천히 아는 동생 이나 친구들을 소개해 주었으면 하네요...이것들도 본인 만이 알아낸 노하이니까요.
------한인 업체들 임금 횡포가 심하다하는 어떤 유학생 글을
정말 가슴에 손을 얻고 반성 해야 할 한국업종 업주사장님들... ------------------------------
저는 시드니에서 일년 정도 공부 하고 멜번으로 온 학생입니다.
해도 해도 넘해서 제가 글을 올립니다.
정말 시간당 8불을 주셔햐 하는지 실습기간엔 7불이라고요...나참 어이가 없네..
과연 그런 사장님들 자식들도 7-8불 받으면서 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되십니까....
어느 한국 식당 사장님은 돈이 좀 많아서 인지 과시 하고 싶은건지 가라오케 가서 러시아 애들 가슴에 100불짜리 지폐 팍 팍 꽂아 주고 오시면서 학생들 인금 50센트 1불 올려주시기 아까워 하시는분들.. 좀 반성하세요.. 사장님 자식이 보고 있어요.... 그걸 또 종업원에게 자랑스럽게 말씀 하시는 생각 없는 사장님....
일식당 가서 주방에서 일하라고 하는데 실습기간 4주....
그리고 실습 기간엔 하루 45불- 6시간 일하는데 그리고 4주 끝나면 50불.....
제가 물어 봤죠 사장님 주방에서 일하는거 힘드시죠? 그랬더니 사장님 왈.. 힘들죠... 그런데 시간당 8불 줘요?
멜번에 있는 한식당 주인님들 반성 하세요...
가격은 시드니보다 비싸면서 왜 맛은 없는거죠?
대부분의 식당들.. 일할 사람이 많다고 해서 노동력 착취 하시는거 아니에요....
지금 호주의 최저 임금이 얼마인데 시간당 캐시로 8불씪 주시나요? 그거 택스 탈세 하는거 아닌가요? 왜 신고 안하시고 캐쉬로 주시나요?
시드니도 최저 9불에서 10불은 주는데... 정말 넘하세요 한식당 주인님들....
한국에서 워홀로 오는 친구들이 다 올바르진 않지만 다 귀한집 자식들인데....
식당 주인님들 자식들이 타지 가서 그렇게 노동력 착취 당하면서 일한다고 생각 해보세요..
가슴 시원하세요..?
그럼 물어 보시겠죠.. 그럼 외국 식당 가서 일하라구요...
우리나라에 3D직종을 동남아시아에서 일자리를 매꾸고 있지만... 이곳 호주에서 한인 식당 일자리를 워홀들이 채워주고 있으면 고마운줄 아셔야죠.... 일력난 없이 사업 하시면서... 고마운줄 아시고 따뜻하게 직원들 잘해주세요...
청소도 마찬가지구요... 오지들이 청소잡 시간당 얼마 받는지는 크리너 업주님들이 잘 아실테구오.. 제발 2주 디파짓 걸고 2주 뒤에 돈주고 양아치 같이 사업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외국에서 고생하는 한국 사람들 한국사람들이 챙겨 줘야지 누가 챙겨 줍니까?
호주 정부가요? 아니요 한국 사람이 챙겨 주고 보살펴 줘야죠.
"외국 나가면 한국 사람 등쳐 먹는 사람은 한국 사람이다" 말이 들어 보셨을 거에요.. 이 글과 관련해서 하는 말은 아니고 속담처럼 되버린 말.... 이곳 멜번에서 부터 고쳐 가자구요
참고로 전 외국 레스토랑에서 일하는데 시강당 패이가 평일은 $17.40 / 토요일은 $20.40 / 일요일은 $24.40 받고 일하고 있어요...
빨간 날은 1.5배 처주고요 그게 호주 레스토랑이나 업소들이 하는데.....
한국 업소 사장님들의 횡포가 넘 심해서 하다 하다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