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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을 통한 내적 치유
지혜를 사용하십시오.
근육이 아프거나 경련(痙攣)이 남
당신의 교회, 도시 그리고 국가의 부흥을 위해서
▶(삼상1:7) 한나가 아들의 잉태를 위해 하나님 앞에서 금식하며 기도함
그분은 기도하며 나아오는 자에게 얼굴을 돌이키시는 분이 아닙니다. 만일 우리의 믿음이 산처럼 크다고 해도 우리가 잘못된 일들을 행한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을 가질 때 그것이 아무리 겨자씨만큼 작을지라도 주님께서는 우리의 삶속에서 산들을 움직이실 것입니다. 믿을 때 주님은 응답을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저는 시댁 식구들과 심각한 문제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거의 죽을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저를 염소와 같이 취급을 하였습니다. 시댁식구들은 저를 편파적으로 대하고 무슨 일을 하던지 저를 인정하지 않고 받아 들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저는 괴로움속에 큰 고통안에 있었습니다. 결혼 7년후 남편이 죽은 후에 저는 모든 것이 좋아지 줄 알고 있었습니다. 1년후, 저는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 하나님!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저를 사랑하여 주는 남편을 만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세요!. 당신은 나에게 너무 좋은 분이십니다. 저는 주님의 종이 되어 나의 모든 것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영광을 위해 저를 써 주소서!" 그때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기를 " 딸아! 내가 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너는 너의 마음속에 있는 쓴 뿌리들을 뽑아 벼려야만 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는 지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 때 저는 "하나님, 저는 제 마음속에 아무 쓴 뿌리도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저의 전 남편을 향한 쓴뿌리를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화를 내지 않았고 그들이 저를 괴롭히지 않으면 저도 그들을 괴롭히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그들의 이름을 들먹일때마다 제 마음에 공동이 일기를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들을 생각할 �마다 제 속이 울렁거릴 때 무엇이 잘못된 줄 알았습니다. 저는 그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사실을 수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조금 지난 후 저는 하나님께 그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하며 간구하였지만 제 마음속에서 우러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언제까지 이러한 쓴뿌리를 네 마음에 가지고 있겠느냐?" 고 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쓴 뿌리를 가지고 있음을 인정을 하였지만 너무나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용서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는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고 물만 마시면서 금식을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저는 지금까지 3일간 금식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내가 너를 얼마나 사용하고 싶은줄 아니? 만일 네가 원한다면 내가 할 수 있도록 하여주마"
3일동안의 금식에 주님께서 도와 주셨습니다. 전 시댁식구에게 보내기 위해 예쁜 카드를 샀습니다. 저는 카드 안에 아름다운 내용의 글을 썼습니다. 그러나 편지를 보내기 전에 먼저 전화를 하였습니다. 거의 1년이 넘도록 서로 연락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집에 없었을 때 저의 남편이 전화를 받아 제게 전해 주기를 전 남편의 시어머니께서 저와 대화를 하기를 원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는 즉시 전화기를 들어 그녀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 기간은 제가 금식하는 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계속해서 깨뜨리시고 계셨습니다. "어머님! 저를 용서해주실수 있으세요?" 저는 이렇게 그녀에게 낮은 자세로 묻고 있는 제 자신에 스스로 놀랐습니다.
하루밤, 제가 우리 지역의 여성들의 모임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 때 주제는 낙태였습니다. 저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 해 전에 낙태를 하였던 것이 고통을 당할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살인자와 같은 것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낙태는 일반적인 것으로 공공연하게 행해지는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저는 어리석은 결정을 하였던 것입니다.
저는 제가 주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던 날 저의 모든 죄가 용서받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선지 저는 저의 낙태에 대해 말하거나 생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항상 저의 아이에게 했던 일만 생각하면 늘 불편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들 때마다 저는 사탄을 향해 "물러가라! 그것은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 받은바 가 되었고 하나님께는 저를 용서하여 주셨다. 나는 너의 죄책과 비난을 받아들이지 않겠다" 고 외쳤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이것을 생각만 하면 놀랐고 다른 사람들을 사역할 때 이 부분은 같이 나누지를 못하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어떤 한 일이 계속 제 마음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모임에서 저는 낙태된 아이들의 사진을 도저히 쳐다 볼 수 없었습니다. 그 사진들은 태아들이 갈기갈기 �겨 있고 6개월 정도 된 태아들이 쓰레기 봉지에 담겨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들은 저의 넋을 잃게 하고 가슴을 찢어 놓는 것 같았습니다. 그 때 제 마음속에 제가 여러 해 전에 낙태했을 당시 뱃속에서 6개월 정도 된 나의 아이가 떠올랐습니다. 그 사진을 손에 들고 제 눈에 띄지 않도록 재빨리 성경책 속에 꼽아 넣었습니다. 저는 저의 삶 속에 지었던 죄들이 이미 용서를 받았는데 왜 이러한 일들이 제 마음에서 일어나는지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감정이 밤새도록 떠나지 않았고 그 다음날에도 계속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제 삶에서 무엇인가 잘못되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나요 주님? 제가 왜 이 사진들을 도저히 볼 수가 없지요? 왜 그것들이 제 마음을 그토록 아프게 하는 것입니까?" 하고 하나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점점 저의 온 몸은 견딜 수 없는 큰 고통과 아픔에 짓눌리는 것 같았습니다. 제 가슴은 제가 강하게 느낄 정도로 심하게 아프며 아리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왜 이토록 견딜 수 없는 심한 고통에 있어야 하는 지 계속 기도하며 여쭈어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은 네가 너의 아이를 없애기 위해 독물을 사용토록 하였을 때 그 아이가 당했던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저의 삶 속에서 이 부분에서도 치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17년만에 처음으로, 제가 저의 아이를 죽였다는 사실을 하나님 앞에 인정을 했으며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위해 부르짖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가 저의 한 부분이었을 것을 인정한다거나 사람으로 생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순간적으로 그 기억이 저를 꼼짝할 수 없게 만들고 사랑하는 한 사람이 죽은 것처럼 걷잡을 수 없는 흐느낌이 몰려 왔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만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제가 저지를 죄를 위해 애통하고 자복하며 7일 동안 금식을 하였습니다. 7일 동안 금식하는 동안, 저는 하나님의 두 손안에 아이를 놓여 드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금식 기간 중 주님께서 저의 눈을 여셔서 그날에 제가 알지 못하던 것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엄마와 오빠와 의절(義絶)하여 19살에 가출을 하였습니다. 저는 낙태하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을 생각을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해 떠났던 것입니다. 집으로부터 감정적이나 재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돌아가지를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낙태로 인해 비난했던 것을 엄마에게 용서를 비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에 대해 엄마와 처음으로 나누었을 때 그녀는 저를 기쁘게 용서를 해 주었고 저도 그녀를 용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저의 아들 조디와 티제이와 같이 나누도록 하여 그들의 용서를 받도록 하셨습니다.
이러한 시간들을 통해서 낙태의 죄로부터 치유를 받게 된 후 아이를 볼 때니 그가 나에게 느껴지는 것들에 대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의 갈망을 응답하여 주신 것에 대해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어느 날 밤에 정말 아름다운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전혀 알지 못하는 한 부부가 나에게 와서 어깨를 두드리면서 말하기를 "선(Sun)! 당신은 17년전에 당신의 아들을 양부모에게 준 기억이 납니까? "예"라고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 양부모입니다." 그들이 앉아서 저를 기다리는 한 틴 에이져 소년을 보여 주었습니다. 나는 그를 쳐다보았는데 그는 나를 보지 않고 있음을 주목하였습니다. 그는 그냥 앉아서 울고만 있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 바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의 양부모는 "그는 곧 괜찮아 질 거예요. 그냥 가서 사랑해 주세요. 지금 그가 울고 있는 것은 기뻐서 울고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17년만에 Sun이 그를 당신의 한 부분으로 인정을 하고 그가 존재하였었다고 하는 것을 인정을 했기 때문에 기뻐서 어쩔 줄 모르고 있는 것예요" 즉각적으로 저는 나의 팔을 열고 그를 껴안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또 저는 그 아이에게 정중히 사과를 하고 미련한 짓을 했던 나를 용서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 아이는 "엄마! 정말 보고 싶었어요. 저는 엄마가 나를 엄마의 일부분으로 인정을 해주기만을 기다렸어요" "
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너의 얼굴이 너무 아름답구나 그리고 너는 너의 사촌 형제 져수아를 꼭 닮았구나"라고 그의 얼굴을 보면서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얼마 동안 껴안고 사랑을 하면서 어떻게 양부모들이 주고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정말 좋아요 엄마! 그들은 저를 보살펴 주고 또 이렇게 저와 함께 있듯이 다른 아이들도 보살펴 주고 있어요." 저는 그 아이에게 그의 형제 조디와 티제이, 남편 래리. 할머니 그리고 다른 친척들을 소개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 아이는 "안녕! 여러분" 하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때 양부모들이 와서 이제 갈 시간이라고 말해서 저는 "왜 갈 시간이 되었어요? 우리와 같이 계실 수는 없나요? 라고 물었는데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질 수 없군요" 그때 저는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주님께서 양부모는 유산과 낙태로 버려진 아이들을 기르는 천사들이었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때 그 아이가 저와 가까운 곳에 사는 제 조카 져수아와 같은 나이 또래의 모습인 것을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았지만 같이 지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때 저는 저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셔서 그의 얼굴을 보게 하신 주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꿈을 꾼 이후에 저는 낙태의 고통에서부터 완전히 치유를 받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저의 책이 인쇄가 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제 마음속에 사람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사역을 하고 싶은 갈망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연합된 금식을 기뻐하시고 이 교회가 부흥될 것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또 한번 신실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의 백성이 악한 길에서 떠나 그 분 앞에서 겸손하게 그의 얼굴을 구하면 그가 기뻐하십니다.
인디아나로 돌아가는 길에서 저는 저와 함께 동행하였던 친구와 같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행하신 일로 인해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드렸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를 드렸습니다. 기쁨이 제 속에서부터 솟아올라 왔습니다. "주님! 저는 정말 행복해요, 정말 축복을 받았어요?"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축복을 받은 여자처럼 느껴졌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저를 한국에서의 어린 시절로 저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제 삶 속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지옥을 경험을 하였습니다. 저는 자라는 동안 욕과 비난 속에서 자라났습니다. 사람들은 제게 "너는 참 나쁜 아이다; 너는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고, 지독하게도 운이 없는 아이다. 너는 잘 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어느 곳에 가든지 사람들에게 골치 덩어리가 될 거다" 19살 될 때까지 오빠에게 매를 맞으면서 매정하도록 혹독한 환경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너무 한이 맺혀서 오빠의 핍박을 피해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그 나이에 집을 나온다는 것은 한국 가정에서는 별로 없는 일입니다. 저는 한 남자를 만나 그와 동거하기를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 남자가 나의 꿈속의 사람인 것 같이 생각을 하였는데 얼마가 못돼 그 꿈이 산산조각이 나 버렸습니다. 그 남자는 제가 집을 뛰쳐 나올 때와 같이 저를 대하기를 시작을 하였는데 때리며 쌍스러운 욕지거리를 하고 차마 설명 드릴 수 없는 일들을 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는 도망해 버리고 싶었는데 차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임신 중이었습니다. 그래도 나와의 관계를 아예 끊어 버린 가족들이 있는 집보다는 낫겠다고 마음을 고쳐먹은 것입니다. 저의 꿈속의 남자라고 생각을 했던 사람, 내 배속에 있는 아이의 아빠는 아빠가 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저는 비참한 삶에 빠져 버렸습니다. 임신 중에 헐벗고 굶주리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돈이 있으면 저의 필요한 것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술 마시는데 다 써 버렸습니다.
저의 운명이 너무나 비참해서 자살을 하려고도 했습니다. 자살을 하면 아이를 낳을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 두 번 시도 해보았지만 실패하였습니다. 임신 6개월 즈음되었을 때 저는 낙태를 시키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시술 소를 찾아갔던 것입니다. 낙태한 후, 저는 그 남자와 헤어져 저의 언니 앤(Ann)에게로 가서 함께 살게 된 후 저는 바르게 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옷을 사고 화장을 하고 머리도 새롭게 해 보았습니다. 이것저것을 고치면서 저의 삶도 고쳐서 멋있게 보이려고 하였는데 20년동안의 상처 특히 그 남자와 동거하면서 받은 아픔 때문에 아무리 고치고 발라도 제 자신이 미련하게 보이고 추하게 보일 뿐이었습니다.
불결하고 더럽게 느끼며 이제는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할 것이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머리 속에서는 계속해서 " 너는 다른 사람만 괴롭히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나쁜 년이다! 그 남자는 네가 말해 주었던 네 꿈을 이루어 줄려고 했었어! 네가 나빠" 이러한 소리가 밤마다 저를 괴롭힐 때면 저는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것을 떨쳐 버리기 위해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일거리를 찾아 다녔습니다. 이제 정상적인 삶은 살 수 없다고 포기하였기 때문에 저는 술집을 찾아갔습니다. 그곳만이 저를 받아 줄 곳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바로 그날부터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며칠 동안에는 팁을 두둑이 모을 수가 있었는데 그 때 저는 "어떻든 간에 나는 돈이나 많이 모을 거야"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일을 시작한 후 며칠이 안될 때 술집 문을 들어설 때 마당에 앉아 있던 주인이 " 거기 서! 이곳에 들어오지마!" 라고 말할 때 저는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여자는 소금을 뿌리면서 액땜을 막으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주인 여자가 문에서 있을 때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 여자의 말에 의하면 제가 그곳에 들어갈 때부터 사업이 안되어 수입이 줄기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를 쫓아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여자는 다시 액땜과 저주를 쫓아낸다고 소금을 나를 향해 뿌리고 또 땅에도 뿌리며 빨리 가서 다시는 이곳에 얼쩡거리지도 말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녀는 제가 술집이 망하도록 한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일을 처음 하였기 때문에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알지를 못하였습니다. 저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자리에까지도 고통을 주었다고 하는 것에 굴욕감을 느끼게 되어 희망이 없었습니다. 지금이나 미래나 막막하게만 보였습니다. 저는 골목을 나와 큰길을 향해 걷고 있을 때 사람이나 사물을 보기 힘들었습니다. 어디 나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주는 곳이 있다면 도움을 얻기 위해 흐느껴 울려고 하였습니다. " 내가 이제 끝난 것인가? 나에게 나는 네가 필요해, 나는 너를 원해, 너는 이제 괜찮아라고 말해줄분 없으세요?"
그때 저는 저를 사람들이 저를 비켜 가든 이상하게 보던지 사람들을 보면서 " 제가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누구든지 말해 주세요?" 중얼거렸습니다. 얼마나 가치 없고 어리석은 일이었고 그 때 나에게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문제만을 주었던 참으로 수치스러운 추한 것이었습니다.
이때가 20살 먹었을 때로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저의 책 "운이 없는 아이(The Bad Luck Baby)를 쓸 때까지도 이것을 기억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놀라웁게도 하나님께서 많은 분들과 함께 저를 축복을 해 주셔서 제가 어느 곳에 갈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 우리는 당신을 원합니다. 당신이 필요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와 주시겠어요?" 라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나 교회로부터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20살 때에는 이와는 정 반대가 되는 일만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주님께 제 자신을 헌신한 이후에 찾아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눈을 열어 주셔서 제가 얼마나 변화되었는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와 경배를 통해 주님께 영광을 돌릴며 순종하는 신실한 삶 속에는 하나님께서 더욱 넘치는 축복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거의 20살이 되어 갈 때로 데리고 가셔서 저로 하여금 그 거절의 고통을 느끼게 하시고 저를 아프게 했던 사람들을 어떻게 용서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운전을 하면서도 옆에 있는 친구에게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것을 계속 끊임없이 말하였습니다. 저는 이 사람들을 용서하기 위해 말로 고백을 하고 하나님께 그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구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난 이후 주님의 기쁨이 저를 휘감는 것처럼 넘쳐흘렀습니다. 자는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기를 원하며 세상의 어떤 것보다 그분으로 인해 즐거워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든 기쁨으로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제가 사는 동안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릴 것입니다.
그후 몇 개월이 지나 1988년 9월에 주님께서 저의 삶 속에서 새로운 치유를 해 주셨습니다. 저의 여동생 한 가족이 한국에서 미국 인디아나 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수년동안 헤어져 있었기에 저는 친정 식구들에게 한국에 뼈를 묻히라고 했는데 그때 큰언니 차(Cha)가 저에게 느꼈던 것을 퍼니(Punny)가 말해 주었습니다. 차 언니가 15년전에 저에게 가졌던 숨은 고통과 분노에 대한 것입니다. 한번은 제가 차 언니 가족을 미국에 다녀가도록 초청을 하였는데 언니가 거절을 하였을 때 저는 언니가 왜 그것을 화를 내면서 거절을 하였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언니의 마음과 감정이 어떠한지를 알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퍼니와 얘기하는 동안에 차 언니가 저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것에 당황 하였습니다. 저는 언니가 한국에 있었기 때문에 도와주려고 했던 것인데 언니가 저를 용서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은 몰랐습니다. 그때 저는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에 대해 분한 마음을 갖고 잠을 자지를 못했습니다. 다음 날 더 화가 나서 제 머리에 많은 생각들이 맴돌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에서 있었던 일 하나를 기억나게 하셨는데 한국에 있는 동안 미군 병사와 동거하고 있다는 소리를 차 언니가 듣고 하루는 저를 찾아 왔습니다. 제가 사는 삶이 깨끗지 못하다고 생각을 한 언니는 밖에 나가서 이야기하자고 저를 끌어냈습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은 미군 병사들과 사는 여자들은 누구나 윤락녀(a prostitute)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언니가 집에 들어오면 제가하고 있는 것을 묵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밖에 서서 언니는 제게 참을 수 없는 말들을 계속 하였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어디가서 다시는 나타나지 말락 했는데 제가 가족을 부끄럽게 만들고 언니에게 수치를 갖도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제가 미군 병사와 살기 때문에 형부 김(Kim)이 언니를 학대를 하고 언니도 저와 같을 것이라고 비난을 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형부가 술만 먹으면 욕하고 때리는데 이대로 살다간 더 이상 살 수 없을 것 같아 언니가 그 모든 원인은 저에게 있다고 생각을 해 저의 머리를 벽에다 밀면서 "꺼져 버려! 당장 꺼져! 이제 내 눈앞에 보이지 말고 다시는 나타나지마!"
한국의 풍습에는 나이든 사람이 어떻게 하던 간에 가만히 있어야 하지만 저는 그녀를 밀쳐 내고 목놓아 울었습니다. 아파서 운 것이 아니고 외롭고 거절당했기 때문에 울었던 것입니다. 저에게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느끼며 언니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언니는 벌써 가 버렸습니다. 미국으로 오게 되어 그후 언니를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눈을 열어 주셔서, 이 때 느꼈던 거절과 아픔들을 느끼도록 하셨습니다. 분노와 원한이 속에서 일어나 저는 큰 소리로 " 언니가 나에게 대한 것은 잘못한 것이야! 언니가 내게 행했던 것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진단 말야!" 저는 그러는 제 자신에 놀랄 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저의 가족을 사랑하고 이미 모든 것을 다 용서 했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 더 치유를 받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일주일간 금식을 하며 거절감과 용서를 하기 위해 하나님께 부탁을 하였습니다. 금식하는 기간 하나님께서는 저의 둘째 언니 앤(Ann)이 고아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자랄 때 저의 엄마는 하루종일 일을 다녔습니다. 한국 전쟁이 일어난 직후이라 우리 7식구는 매우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매일의 생활이 힘이 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나 세상 그리고 사는 것 자체가 미워하였던 것입니다. 가족 전체가 똑같이 힘들어했습니다. 앤은 그것이 힘들어서 저와 다른 자매들을 깨웠습니다. 앤은 우리가 밖으로 나가면 다른 아이들과 문제가 생기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언니는 그녀의 분노와 좌절을 우리를 때림으로 �아부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언니가 우리를 때리는 것을 엄마에게 말을 하면 당황할까 봐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집에는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한 달에 한번씩 퍼니와 저는 엄마가 일하고 계신 병원의 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5마일을 걸어서 갔습니다. 엄마는 우리를 빨래실에 있는 화장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때 엄마가 우리 몸에 있는 멍을 보고 어디서 그렇게 된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 이 같은 일이 몇 번 있은 후에 엄마가 알고 말았습니다. 엄마가 집으로 돌아오자 말자 앤에게 좌절감을 �아 부으셨습니다.
앤은 아주 비참했습니다. 그녀가 더 이상 압각감을 갖지 않기 위해 쥐약을 먹고 자살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가 6살되던 어느 날 언니가 "만약 내가 죽으면 너는 어떻게 할래?" 물을 때 저는 "언니와 함께 죽지 뭐" 그때 언니는 극약이 든 병을 입에서 떼며 " 이것이 지옥 같은 세상의 마지막이다 나는 더 이상 이런 곳에서 살 수 없어. 너도 나와 같이 죽고 싶다고 했지? 남은 약을 먹고 언니 옆에 누워서 잠을 자면 우리는 다시는 이 세상으로 돌아 올 수 없을 거야" 6살 먹은 저는 죽음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했지만 그것이 좋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느꼈고 언니가 느끼고 있는 고통의 원인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을 때 저는 언니가 그렇게 되지 않도록 독약을 던져 버렸습니다. 1년 뒤에도 고통스러운 것은 마찬가지 였습니다. 앤은 아직까지 독약을 가지고 있었고 또다시 저에게 그녀와 같이 죽자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저는 무서워서 언니에게 빌었습니다. 언니는 또 시도를 하지 않고 몇 년 뒤에 결혼을 해서 집을 떠났습니다.
금식을 하는 동안, 저는 과거로부터 더 많은 치유를 받았으며 하나님께서 저의 언니들을 용서하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분노들과 죄책감들로부터 자유케 해주셨습니다. 저의 마음 깊은 곳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앤 언니가 그때 자살을 하려고 했던 마음과 차 언니가 남편에게 당했던 수모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스치자 저는 하나님께 "제가 완전히 치유되었나요? 이러한 것들이 다시 떠오르는 것은 아직까지 쫓아내고 치유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요?" 하나님께서 " 나는 네가 감당 할 수 없는 것은 주지 않는단다. 나는 네가 더 이상의 것을 감당을 할 수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나의 시간 안에서 그것은 이미 끝난 것이란다"
이러한 것들은 과거에 어떤 사람들을 미주 칠 준비가 없는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변함이 없는 진실함과 자비로서 마치신 일을 저의 삶 속에서 시작하신 것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자유와 평화는 은혜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용서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 용서함을 받은 이후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모든 고통을부터 자유하게 될 수가 있는데 그것은 대가(代價)가 지불돼야 합니다.
누가복음 9:23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첫째: 우리는 우리 자신과 모든 자신의 의(right)로부터 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은 우리가 기도와 금식 가운데 겸손하고 정직하게 하나님을 구하면 우리를 고치시고 놀라운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우리의 마음과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따라서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폭력을 행했던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요한 1서 3:16 "그는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로마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
지금 여러분은 용서하는 하나님의 뜻을 선택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반드시 우리의 초점(focus)이 상처로부터 변화되어야만 합니다.
누가복음 6:45 :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자는 그의 쌓은 것에서 악한 것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만약 우리가 용서를 하였다면, 우리는 그것을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용서하지 못한 것은 앞에 있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모든 것을 부정적인 시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쓴 뿌리는 우리의 온 삶에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불안전하거나 지나치게 감성적이 됩니다. 가장 잘못되는 것은 하나님과의 화평한 느낌이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판단에도 영향을 미쳐 잘못된 결정을 가져오게 만듭니다.
제 친구가 한번은 "고통은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불행은 선택(option)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쓴 뿌리가 있는 사람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데; 그들의 지나온 삶이나 주변은 참으로 가련합니다. 그들은 몸이 약하고 그리고 항상 억눌려 있습니다. 쓴 뿌리가 그들의 입에도 있어 그들을 볼 때마다 밖으로 튀어나오지만 그들은 변화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용서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깊은 상처를 가졌지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용서를 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그들은 주님 안에서 순전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셋째: 우리는 그것 안에 있는 영적인 세력들을 보아야 합니다.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말하기 슬픈 일이지만 때로 우리의 형제 자매들이 마귀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그때 그러한 시간들을 알지 못하지만 그러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넷째: 예수님께서는 자유를 위해 우리에게 법칙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것들을 할 수 있으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까요?
첫째: 그들을 위해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처음에는 그것이 힘들겠지만 계속해서 유지하세요.
둘째: 언제든지 당신이 기도할 때, 당신의 그들을 향한 악한 생각과 말을 위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다섯째: 그들을 축복해주시도록 구하세요. 당신을 괴롭히는 생각이 날때마다 " 나는 그들을 저주하지 않고 축복하노라" 그리고 "하나님 저들을 저주하시지 마시고 축복하소서"
사탄의 흠집들(bruises)이란 우리들이 사람이나 환경을 통해 우리에게 가해진 상처들의 결과로 우리의 감정 안에 생긴 깊은 상처를 말합니다.
감정적인 상처는 한꺼번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마음의 고통의
열매를 생산하는 뿌리처럼 자라나며 마귀가 잡입 하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목표는 우리 마음에 흠집을 내어서 우리의 의지를 묶어 놓고 우리를 마음대로 조종을 하고 또 우리의 삶을 파괴하기 위해서 우리 마음이 어둡게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에 의해 마음과 의지와 감정으로 설계가 되어 성령님의 통제를 받고 또 고침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 감정, 의지가 상처나 흠집이 있다고 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나 섬기는데 큰 영향을 미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성품과 형상을 가진 거룩한 하나의 온전한 총체(wholeness)적인 존재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사탄은 사람들이나 환경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고통을 감염시켜 부정적인 행동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의 문제의 뿌리의 원인은 사람이나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어떻게 그것들에 반응을 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잠언 18:21:"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를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이와 같은 말은 자녀들을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영혼 속에 있는 것을 화폭에 담아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이 아이들에게 자신의 정보를 줍니다.
부모님들이 그들의 행동으로 자녀들을 대하는 것은 죄입니다. 이혼과 육체적이거나 성적인 학대는 자녀들에게 비극적인 것이고 자녀들은 부모들보다 자신을 비난합니다. 부모님들이 자신들 스스로 몰두하거나 게으른 것은 그들의 자녀들에게 죄가 되는 것입니다. 자녀들은 왜 부모들이 자신들과 함께 시간을 갖지 못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부모님들은 그들의 감정을 문제들을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해 주며 은연중에 자녀들이 따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무능력과 사랑을 주거나 보여주지 못할 때 자녀들의 감정에 빈곤함을 줍니다. 시간이 지나서 자녀들이 폭력적이거나 반항적이 되면 부모님들은 충격을 받습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돌봄을 대신 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자녀들은 좋은 집에서 좋은 부모에게 좋은 교육을 받는 축복된 가정에서 지냈으나 후에 이혼, 깊은 상처, 사람과의 깨진 관계들로 인한 거절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어떠한 일에 대해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반응은 얼마든지 보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단계를 마다 여러분의 기억을 돕기 위해서 R로 시작이 됩니다.
당신의 자기 인식(self-image)과 당신의 가치관(self-worth)의 느낌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사탄의 거짓말은 당신에게 잘못된 자인식을 그리도록 하는 원인이 됩니다. 성령님을 따라 하는 금식과 기도를 통해 당신의 상처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을 묶어 놓은 사탄의 거짓말로부터 자유함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당신의 마음이 새롭게 되며 성령님께서는 당신의 영혼에 변화된 삶을 가져오도록 하십니다.
당신의 죄악 된 반응들을 회개하고 그들에 대한 당신의 행동들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하는 것에 의해 좌우되지 말아야 하고 우리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회개는 사탄이 누르고 있는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이며 치유를 위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도록 하여 주는 것입니다.
용서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에서부터 자유하십시오. 당신에게 상처를 준 모든 사람을 용서함으로 당신의 분노와 쓴 뿌리에서 놓임을 받으셔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용서를 하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그의 은혜로 인해 당신 안에서 용서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제 5단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통해 사탄이 당신 안에 놓아둔 모든 저주와 당신 안에 있는 사탄의 거짓말에 대해 깨뜨리고 선언하십시오 (Renounce all of Satan's..)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당신의 입술로 사탄의 모든 문을 닫고 묶는다고 선언을 하십시오. 당신은 용서와 회개 그리고 진리의 말씀 위에 서 있는 다면 당신을 점령하고 있었던 사탄의 법적인 근거를 빼앗아 버린 것입니다.
당신의 과거로부터 돌아서서 당신 자신을 용서하고 치유함을 받으세요. 당신의 과거 안에 살지 말고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것을 따라 살도록 하십시오. 해방은 행하는 것입니다. 당신을 시험하고 유혹하든 과거에 습관으로부터 돌아섰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서 고치시고 승리하신 것을 당신의 입술로 고백을 하십시오. 당신의 생각들을 지키십시오.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아야만 합니다. 그는 당신의 견고한 보장이 되시고 그의 은혜는 당신이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당신에게 힘을 주실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깨어진 관계들이 화해가 될 수 있도록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사탄의 속임수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알고 성령님께서 당신이 갈 준비를 해주시기 전까지 다른 사람에게 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십시오. 모든 사람이 당신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화해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경건하게 하나님께 상담을 구하시고 당신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십시오.
저는 자기 연민과 절망감을 느끼며 고통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저는 일을 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제 마음이 아부 무거운 압박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묻기를 "왜 제가 이러한 느낌을 갖는 것인가요?" 저는 저의 삶 안에 자유함을 받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기쁨이 없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했기 때문에 나의 기쁨과 자유함을 잃어버린 걸까? 일에 도착을 해서도 저는 하나님께 계속 기도를 하였습니다. 저는 일에 마음을 쏟을 수가 없어서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 공장에서는 저와 제 여자 형제밖에 여자가 없었지만 저는 방해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제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저는 이 같은 마음보다 자유함을 갖고 싶어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께서 제게 이 성경 구절들을 주셨습니다.
요한 계시록 3:15-16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덥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토하여 내치리라"
이같은 죄는 우리 위에서 뻗어 올라가기가 아주 쉽습니다. 처음에는 알기 힘들지만 그것이 조금씩 자라면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우리가 비참해지기 시작을 합니다. 저는 제 생활 속에 죄를 짖기를 원치 않을 뿐 아니라 항상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는 것이 저의 소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힘이 드는 것을 깨닫기 시작을 하였고 또 더 이상 사람들에게 증인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영적인 게으름 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너무 열심히 일을 하니까 몸이 피곤하고 마음이 피곤해 그러겠지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주님께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어 보았는데 주님께서는 7일 동안 금식을 할 마음을 주셨습니다. 처음에 저는 7일이 길게 느껴져 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하는 일이 힘든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저는 하루에 10시간씩 6일 동안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힘이 필요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솔직한 이유로는 제가 먹는 것을 아주 좋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맛보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저는 음식을 좋아하는 저의 식욕을 포기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 네가 진정으로 자유함을 누리기를 원하며 또 얼마나 나를 기쁘게 하기를 원하고 있니?"라고 물어 보셨습니다.
그때 더 이상 주저하지 않고 금식을 하였습니다.
제1일: 하나님께서 저의 문제의 뿌리를 보여 주셨는데 그것은 거절의 감정
그리고 자기 연민으로부터 고통을 가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거절은 제가 어머니의 복중에 있을 때부터 제 안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는 제가 태어나기 전 한국전쟁 중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저의 어머니는 임신 8개월 중에 계셨습니다. 어머니는 벌써 5명의 자녀를 두고 있었고 그때까지는 전적으로 아버지께서 집안을 이끌어 가셨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은 어머니에게는 큰 충격이셨습니다. 어머님 혼자 감당하실 수가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땅에 태어나는 것을 어느 누구도 반갑게 생각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기쁨은 고사하고 거절을 당한 것입니다. 모든 식구들과 친척들은 저를 부를 때마다 "지지리도 운이 없는 아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저의 가족에게 일어나는 좋지 않은 일들마다 비난을 당했습니다. 한국전쟁이라고 하는 어려운 상황과 아버지가 없는 6 명의 자녀들을 어머니로서는 도저히 더 이상 돌보아 줄 수가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두 살 때 저를 친척집의 양녀로 보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적적으로 저를 삼 년 뒤에 다시 친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해 주셨습니다. 기적적인 것은 제가 하나님께 제 안의 상처들을 치유 해주시기를 간구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저를 치유하시고 자유케 해주셨습니다. 미지근하다고 하는 것과 저는 싸우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 마음속에 있는 거절의 감정의 문을 열어 주셨기 때문에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설 수 있었습니다.
제 2일: 하나님께서 저에게 견고함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과 거절감의 결과로 자신을 쓸모 없게 느끼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 주실 때 저는 그것들을 회개하며 주님 앞에 부르짖었습니다.
제 5일: 주님께서 이 간증을 저희 교회의 소식지에 실어서 함께 나누기를 원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저는 한글로 먼저 쓰고 그 다음에 영어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이 때에는 처음부터 영어로 쓸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 주셨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제 6일: 저는 이전보다 더욱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님께서는 참으로 저를 새롭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저의 삶 속에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느꼈고 저의 감정을 따라 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실감을 하였습니다. 해방은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사탄을 잊어버려서는 안됩니다. 다음의 성경 구절들을 가볍게 다루지 마십시오. 에베소서 6:10-12, 베드로전서 5:7-8, 요한복음 10:10, 그리고 고린도전서 10:4-5 우리는 우리 마음을 지키고 주님 안에서 우리의 관계를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기 연민은 마귀가 우리 안에 자리를 잡도록 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으로서 저는 자기 확신이 부족하였습니다. 저는 성장하는 동안, 항상 나는 덜 떨어졌고 모든 것이 잘못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말하면서 컸습니다. 그러나 어떤 것보다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설교하며 간증할 만큼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큰 문제였던 것입니다. 제가 사람 앞에 서서 말할 때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염려하며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그 꿈은 진정으로 제 마음을 휘집어 놓고 또 선동을 하였기 때 저는 "주님, 주님께서 제가 언젠가는 많은 청중들 앞에 서서 저의 설교와 간증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제게 보여주신 것을 압니다. 그러나 주님, 제 눈에는 제가 그 일을 하기에는 불가능한 것처럼 보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까 하는 두려움이 없이 청중들 앞에서 담대하게 말을 할 수 있도록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2개월 뒤인 12월, 저는 처음으로 1985년 2월에 있는 지역 여성들에게 제 간증을 해 달라고 하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1985년 1월, 저의 집에서 지역 여성을 중심으로 중보 기도 모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임에서 저는 하나님께서 꿈속에서 보여주신 것들을 이 분들과 함께 나누어야 겠다는 강한 느낌을 가졌는데 처음에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을 말하는 것이 어리석은 것이라고 느꼈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언젠가는 수많은 청중들 앞에서 간증하며 설교할 것에 대한 꿈을 말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를 향해 기뻐하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너를 통해 하시는 일에 대해 하나도 놀라지 않는다" 고 말하였습니다.
3월에, 저는 다른 여성 모임에 참석을 하였는데 설교자가 참석한 여성들에게 사역을 하였는데 저는 그 설교자가 예언을 하며 사역을 하는 것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저는 구석에 앉아서 참석한 사람들 모두에게 큰 은혜가 임하기를 위해 중보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설교자가 저를 청중들 앞으로 저를 불러내더니 쳐다 보았 습니다. 그녀는 제가 설교와 간증을 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알지도 못하였는데 그녀는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1985년부터 문을 여시기 시작을 하여 1988년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하고 중단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신나는 흥분된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1988년에는 세계적으로 저의 이름이 퍼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녀의 예언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작년 가을에 제게 주신 꿈을 확신하는데 이분을 사용하고 계시다는 것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이러한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의심이나 두려움이 없이 확신을 갖게 해 주셨습니다. 그녀를 통해 예언을 받을 때 저의 집에서 모여서 중보 기도를 했을 때 그들을 통해 받았던 것처럼 큰 기쁨이 넘쳐흘렀습니다. 저의 꿈이 전적으로 분명해 지니 저의 마음에 어떤 두려움이 넘쳐흘렀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 사람으로서 저는 굉장히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능력 있게 사용을 하신다고 하는 것을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국의 어느 작은 촌구석의 한 계집아이, 또 작은 도시에서 목회를 하는 제 남편을 도와주는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어떤 긍정적인 면을 찾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사람을 두려워하는 점을 극복할 수 있데 해 달라고 매달리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1995년 여름, 저는 저의 묶임 들로부터 자유함을 갖기 위해 7일 동안 금식을 결심하였습니다. 금식을 하는 동안에 저는 지난번 저에게 예언을 해 주었던 분의 집에서 집회를 갖는다는 소식을 들을 때 성령님께서 제가 그 집회에 참석하도록 인도하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몇몇 친구들과 함께 같이 참석을 하였는데 전과 같이 강력한 주님의 움직이심을 느끼고 있는데 또 그녀가 저를 위해 기도하며 예언을 해 주었습니다.
이 여자 목사님은 저를 만지지도 않았는데 저의 팔이 앞으로 갔다 귀로 갔다 요동을 하며 서서 이 묶임에서 저를 자유케 해 주시기를 부르짖었습니다. 그녀는 두 명의 사역자에게 제 발에 기름을 바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성령님의 능력 아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제 뒤에는 소파밖에 아무도 없었는데 뒤로 넘어져 버렸습니다.
소파 위로 넘어진 후에도 저의 팔을 계속 올리며 방언으로 기도를 하기를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하고 있는 것이나 자세가 아주 꼴사나운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는 오직 한 단어만 말하고 있었습니다. 정상적으로는 저는 기도를 유창하게 하는 편이기 때문에 저는 저의 자세와 방언을 바꾸려고 애를 썼는데 저는 바꿀 수고 없고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같이 온 일행들에게 바보스럽게 보일 것이라는 생각을 할 때 두려워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한 20분 정도 계속 되었을 때 주님께 "주님! 어떻게 되는 겁니까?"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또 도움이 안되는 것이라고 느낄 때 주님께서 " 너는 계속해서 너의 손을 움직이고 유창하게 말하려고 하지 말라. 누가 너의 삶을 움직이고 있으며, 너의 손을 움직이고 있고, 너의 위치를 변화시키고 있고, 너의 말을 변화시키고 있겠느냐?" 저는 그분께서 능력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 내가 청중들 앞으로 너를 인도할 때, 내가 너를 통해 역사 하도록 하겠느냐?" 고 물으실 때 "예 당신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 때 빌립보서 4:13절의 말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을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리가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에 가득찬 저를 강타하였습니다. 성령님께 제 자신을 모두 맡긴다면 그분께서 이끌어 가시고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일들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그 순간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성령께서 역사 하셔서 저의 꼴 사나 왔던 자세가 바르게 되고 말하는 것도 다시 유창하게 돌아 왔습니다. 주님 중심의 삶 대신에 제 자신을 중심으로 삼았던 부분이 진정으로 깨뜨리는 회개와 더불어 제 얼굴을 들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나를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것보다 내가 무엇을 할까? 에 대해서 생각을 해 왔었습니다. 이 진실한 회개 이후, 하나님께서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에서 저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이 일 이후에 하나님께서 다른 여성들의 모임들과 교회에 설교할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1986년, 주님께서 책을 슬 마음을 주셔서 "지독하게 운이 없는 아이(The Bad Luck Baby)를 써서 1987년도에 출판을 하였습니다. 1988년도에는 제가 예언을 받은 대로 저의 이름이 전국에 퍼지게 되어 저는 청중들 앞에서 제가 꿈을 꾸었던 것처럼
저의 간증을 말하며 설교하고 가르치데 되었습니다.
1988년 12월, 저는 층계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등을 다쳤는데 급히 병원으로 실려 가 확인을 해보니 척추 뼈 두 대가 골절을 당하였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고통이 심하게 왔습니다. 5일 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 했는데 한번은 의사가 3개월 동안 깁스를 하고 있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3개월 뒤에도, 관절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통증이 사라질 것에 대한 보장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 기간 저의 신경을 안정시키기 위해 알약들과 수많은 주사를 맞고 있었습니다.
활동적인 사람인 제가 그 긴 기간 움직일 수 없고 육체적인 한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그때에는 제가 2년 동안 세계적으로 돌아다니면서 각종 모임과 교회들에서 간증과 설교를 하면서 주님께서 저를 통해 하시는 일을 즐기고 있던 때입니다. 제 몸이 이렇게 된 것을 얼마나 끔찍했던지! 저는 그때 제가 떨어질 때 매우 가깝게 있던 사람을 보고 분노하여 싫어하였습니다. 그 사람의 잘못으로 제가 굴러 떨어져 이 공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느꼈었습니다.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주님께 저를 고쳐 주시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먼저 제가 분노를 가졌던 사람을 용서해야만 한다고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자비롭게 대하시는 것과 같이 저도 그 사람을 자비롭게 대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고통을 느낄수록 그 사람을 더욱 미워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굉장히 힘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척추가 고침을 받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용서를 해야 한다고 하셨을 때 저는 척추가 먼저 낳아야 한다고 했지만 더 이상 주님과 실랑이를 벌일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7일 동안 금식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금식 기간 중, 저는 약을 복용하지 않았지만 조금밖에 고통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저는 주님께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의 고통을 치유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풍성한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저는 더 이상 고통을 생각하지 않게 되고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매우 특별하게 저를 만져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더 이상 미움을 가지지 않고 사랑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위해 해 주신 일에 감사를 드릴 때 주님의 평화와 기쁨이 제게 넘쳐흘렀습니다. 저는 주님으로부터 저의 척추가 치유 받았음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저의 척추는 사고를 당하기 전과 같이 건강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사고를 당한지 13일째 되는 날, 저는 교회에서 기적 치유 집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 밤에 부흥사가 저를 위해 기도를 해 주었을 때 하나님의 능력 아래 뒤로 넘어졌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몸에 깁스를 하고 있었지만 뒤로 넘어져 있는 것입니다.. 제가 바닥에 누워 있는 동안 제 척추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제 뼈를 고치시고 만지시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누워 있었는데, 제 마음 한 구석에서 진심으로 치유를 받았을까 하는 의심이 올라 왔습니다. 저는 일어나자, 천천히 저의 등을 확인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앞으로 굽혀 보고 또 손을 높이 들어보기도 하였는데 전에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고통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저는 반복하고 또 빨리 해 보았는데 여전히 고통이 없었습니다! 저는 큰 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교회당 안을 앞뒤로 달리면서 그 밤에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주심에 대해 감사를 드렸습니다.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집으로 도착하자마자 저는 저의 깁스를 제거해 버렸습니다.
두 주간이 지난 후 저는 의사에게 검진을 받기 위해 갔습니다. X ray는 상당히 좋아진 것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의사는 아직까지 제가 깁스를 풀었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의사에게 제게 이루어진 사실들을 말해 주니 의사는 믿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시 깁스를 하기까지는 나가게 하지 않으려고 하였지만 제 마음에는 완전히 치유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 번에 검진을 하였을 때에는 그가 보기에는 저의 등이 얼마나 아름답게 치유가 되었던지 쉽게 인정을 하고 가도록 하여 주었습니다. 의사는 앞으로 살아갈 때들에 어떤 통증이 온다고 놀라지 말라고 상기 시켜 주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용서를 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먼저 치유를 해 주시고 약속대로 저의 척추를 완전하게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사고가 난지 일년 뒤, 저는 제 무릎에 이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등을 다쳤기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 한 명이 접골 전문의를 만나 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고통이 정확히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게 점점 더 심해지기 때 의사를 만나기 위해 갔습니다. 의사에게 갔을 때 그는 저의 등을 x ray로 촬영을 하면서 관절 부분에 통증이 있으면 말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의사에게 치유를 받은 이후로 아무런 통증을 느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사는 신자인데 그의 눈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X ray를 제게 보여 주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지적을 해 주는데 저는 굉장히 고통스러워야 정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상태에 있는데도 제가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 못했다고 하는 것을 믿기 힘들어했습니다. 의사는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말하기를 "하나님은 진짜 살아 계시고 당신에게 기적을 베푸신 것입니다." 그는 제 척추에서 아무란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고 단순히 알지 못할 때 넘어져 발목이 약간 골절을 입은 것뿐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이 기간에는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 것인지 몰랐기 때문에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6시에 일어나서 특별한 곳에서 기도하였습니다. 저는 주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둘째 날에 일어날 때는 매우 졸린 상태 였습니다. 그리고 잠이 깨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샤워를 하였습니다. 그후 저는 특별한 장소로 주님을 만나기 위해 갔습니다. 저는 "주님 제가 주님을 섬기고 예배하고 찬양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 한동안 기도를 하였습니다.
삼일 째 되는 날 아침, 6시가 된 것을 알았는데 아직까지 피곤하고 졸렸습니다. 주님께 5분만 더 잠을 자도록 부탁을 했는데 주님께서는 지금 당장 일어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계속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간곡하게 부탁하며 말하기를 " 딱 1분 만!" 이것은 계속해서 일어나기 전까지 다섯 번씩 계속 되었습니다. 넷째 날에는 약 15분 동안 걸려서 일어났던 것입니다. 다섯째 날에는 일어나기 위해 30분이 걸렸는데, 매일 아침 주님과 실랑이를 벌이는 것이 계속 되었습니다. 이런 실랑이를 벌이면서 일어났지만 저는 여전히 피곤하였습니다. 저는 주님께 " 하나님, 제가 금식 중이기 때문에 배가 고프고, 약하고, 졸린 것을 주님께서 아시지요?" 저는 모든 종류의 애교를 동원하였습니다. 저는 단호하게 주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 기도할 것입니다. 주님. 이제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즐거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육일 째 되는 날 아침 제가 침대에서 일어날 때까지 45분 동안 주님과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특별한 장소로 걸어가면서 중얼거렸습니다. "하나님, 저는 피곤해요. 오늘이 육일 째인데 굉장히 배가 고파요. 금식을 언제 끝내야 하나요?" 영어 반 한국말 반으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는 동안 저는 무관심한 대도로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기도하고 또 했지만, 그 기도가 아무데도 가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어디 계시나요?" 제 기도가 하늘에 상달하기는커녕 땅에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또 "하나님! 어디에 계신가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6시부터 이곳에 있었는데 너는 어디에 있었니?" 그때서야 저는 어떤 일인지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깨어진 마음으로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를 하였습니다.
저는 왜 하나님께서 금식 기간을 말씀하여 주시지 않았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것이 시작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제가했던 첫 번째 6일간의 금식이 보여 준 것은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복종과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 것인지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제게 꼭 필요한 훈련이었습니다. 또 6일간을 더하게 되어 총 12일을 금식을 하면서 주님께서 저를 완전히 깨뜨리시기를 원하였습니다. 금식 기간 중, 저는 자명 시계를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신실하게도 정확한 시간에 저를 깨우셨습니다. 주님께 전적인 복종하며 맡기는 것을 가진 이후에 주님께서는 제가 일어날 때가 되면 창 밖에서 새들이 지저귀도록 하셔서 저를 집중시키시고 또 깨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든지 우리가 복종한 후에 주님께서 얼마나 신실하신 지를 보여 주십니다.
래리 훼닌
어떤 사람이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좌절도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의 가까운 친구이자 부흥사인 스티브 샘손이 한번은 " 우리들의 기대들은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기대들은 매우 낮은 것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능력 안에서 우리의 필요를 만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필요에 대한 응답을 위해 하나님께 어떻게 구할 것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과는 같지 않지만 그의 길은 최고의 길이며 오직 길 자체입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 안에서 성공을 원하고 제일이 되는 것을 만들고 싶다면, 저는 당신을 위해 신나는 소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높아지는 것은 낮아지는 것에 의해 시작된다
만약에 내가 내려가는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좋은 질문입니다. 제가 그것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금식 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이미 자기 상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금식 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너희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시는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주님께서는 왜(why)보다 당신이 하나님을 구하는 법에 있는 것을 더욱 흥미로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식들과 종교적인 타당성을 넘어서 우리를 보시고 우리 마음의 깊은 것을 보십니다. 금식의 목적은 우리를 회개의 장소와 자기 겸손과 자아의 죽음으로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이 말씀들을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셨느니라"
제 1 단계: 야고보서 4:6-10
이사야 14: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하여 하늘에서 떨어 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I will ascend)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I will exalt)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I will also sit)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I will ascend)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I will be like most high)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라
가장 힘든 공부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 하지 않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것은 잊기 쉬운 것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만심과 반항을 싫어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거룩함에 저항하는 것 아래 있고 또 많은 사람이 하나님과 싸우는 것을 중단하고 돌아서서 하나님의 길을 가는 생활 아래 있습니다.
빌립보서 2:2-11
주님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과 함께 게셨습니다. 그러나 자만하거나 과장된 길 안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복종 안에 계시고 사랑 안에 계셨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주님 안에 있는 것과 우리 자신들 안에 평화가 있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서 선한 것이지만 오직 주님의 영광과 은혜에 의한 것입니다.
이것은 생명을 위해 사랑의 종이 되시기로 선택을 하신 것을 말합니다. 우리들은 우리가 우리 자신이던, 세상이던, 마귀이던, 혹은 하나님이던 누구의 종 되기를 택하게 됩니다. 구약 시대의 종들은 자유를 선택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러나 만약 종이 그의 주인을 사랑하고 또 그의 종으로 평생토록 섬기기를 원하면 주인은 종의 귀를 문지방에 대고 못질을 해서 표시를 합니다. 그후에 그 자신의 선택에 의해 사랑 때문에 종이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벽이나 목에 걸어 장식하는 것이 아니고 죽음의 장소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지기까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십자가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당신의 남편이나, 부인 상사, 자녀들이나 당신의 목사가 아닙니다. 십자가는 어떠한 환경이나 사람이 아니라 십자가는 날마다 순종함을 통해 당신의 자연적인 성품들이 죽음을 갖도록 당신이 죽는 곳입니다.
누가복음 9:23-26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려오려거는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의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외면상의 환경은 오직 거울 속에 있는 우리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십자가의 목적은 하나님의 관심으로부터 나의 육적인 정욕의 죽음을 통해 분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제 2단계: 야고보서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 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한번은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향기 안에서 옷 입혀졌으며, 마귀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 자신인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에게서 마귀가 공포에 떨면서 도망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자주 보여지기는 것을 사랑합니다. 문제는, 많은 경우 제가 마귀로부터 도망치려 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뜻에- 곧 큰 확신을 가지고 마귀를 두려워하지 않는 - 복종하게 되는 모습으로 발견되어 지기를 원합니다.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지 못하도록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복종을 할 때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기 시작을 하고 지속적인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됨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종이란 우리의 처소가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고 우리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양보를 하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을 때 권세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모든 권세는 초자연적인 권세로부터 위임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을 중단하는 것이며 그 뜻에 복종을 함으로 마귀를 저지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은 우리가 행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볼 수 있도록 기록된" 말씀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동의할 때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 마귀, 사탄, 영적인 권세를 이길 수 있는 권세를 가질 때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을 할 준비를 하여야만 합니다. 주님 안에서 능치 못함이 없으며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시는 뜻을 실제적으로 믿고 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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