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책상앞에앉아있는 직업이다보니 움직임이 넘 없는거같다
이럴땐 나두 활동적인 일을 하구싶다..
여기저기 돌아두 다니거나 뭐 백호점같은데두 괘안은거같구..
이김에 직업을 바꿔볼까?ㅎㅎ
배운게도둑질이라구 할줄아는게 사무밖에 엄으니..
그래두 옷가게나 커피숍, 호프집등 아르바이트 경력은 있는데ㅋㅋ
근데 요샌 무진 바뻐서 어디 나가는시간두 밥먹는시간두 아까울 지경이다..
연말이 넘 시로~~
부가세신고두 해야하궁 연말정산두 해야하궁..
새로운 남직원은 암것두 모르구 일가르쳐주랴 내일하랴 정말 환장할노릇이다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가 지겹구 따분하다..
아니 솔직한 맘으룬 이제좀 쉬구싶다..
일주일만이라두...내게 그런기회가 올리는 엄꾸..
휴가계두 지금상황으루선 받아주지 않을테구....
바쁜거끈나믄 2월에 상황봐서 몇일 쉬어야겠다~
오늘의식사
오전10시 원뿌리한포
점심: 오징어김치부침게2쪽, 사과1개
오후5시 원뿌리한포
정말 식욕이 엄따...
부침게두 먹구싶은맘이 엄었는데 식당할머니의 꼬심에 ㅋㅋ
글구 먹구싶은거 차라리 낮에 먹는쪽이 훨나으니 할머니랑 수다떨면서 두쪽이나 먹었넹^^;;
운동: 에어로빅1시간, 런닝1시간, 웨이트겸스트레칭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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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1월11일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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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
05.06.02 08:5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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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순수님 식욕억제가 잘 된다니 다행이네요...이번기회에 확실히 해서 체지방 쫙 빼세요...^^;;
저도 하루종일 앉아서 하는일 하는데 틈틈히 스트레칭해여..그리고 직원들이 다 나가고 없을때는 노래 틀어놓고 춤춰여..그러다 누구 들어오면 민망 .....아줌마는 용감하다..ㅋㅋ
전 두포먹음....아마도....쓰러질거예염....지금도 반포먹구...헬렐레....ㅋㅋㅋ 요즘 또 힘드네염.....좋은현상이지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