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86코스 3부에서는
해상왕 장보고의 유적지를 걷습니다
남파랑길 88코스 노선인 상왕봉에서 바라본 장보고의 유적지 청해진
해상왕 장보고의 유적지 청해진 발굴 이전의 모습
장보고의 유적지를 복원하고 있는 청해진의 모습,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촬영
장보고위 유적지 청해진을 복원된 현재의 모습
당집 바로 곁에 굴립주
완도 장좌리 청해진의 당집 당제
청해진 해변에 조성된 발굴 당시의 목책들~
맨 왼쪽 <발굴당시의 목책> 사진이 바로 위 사진과 동일 합니다
장보고의 많은 자료들은 전라남도 유적지와 명승지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장보고는 누구인가
원래의 이름은 궁복(弓福)으로 전해지며, <삼국유사(三國遺事)>에는 궁파(弓巴)라고 기록되어 있다.
장(張)이라는 성과 보고(保臯)라는 이름은 당나라로 건너간 뒤부터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엔닌(圓仁)의 <입당구법순례행기(入唐求法巡禮行記)> 등 일본의 문헌에는 이름의 한자 표기가
(長길 장, 寶高) 혹은 (張베풀 장, 寳高)로 되어 있다.
친구인 정년(鄭年)과 함께 일찍이 당나라 서주(徐州)로 건너가 무령군(武寧軍) 소장(小將)을 지냈다
장보고가 건립한 당나라 적산 법화원
장보고가 중국에 건립한 법화원의 적산포 위치 지도와
장보고의 무역 수출입 품목들
▣ 청해진에서 당나라로 수출품목은 비단, 마포, 금, 은, 인삼, 약제품, 말, 모피류, 공예품
◎ 당에서 수입품목은 비단, 약제품, 공예품, 서적
▣ 청해진에서 일본으로 수출품목은 금, 은, 철, 모직물, 서적, 놋쇠 식기류, 불경
◎ 일본에서 수입품목은 풀솜, 견직물
ㅁ
신라왕 계보
38대 ~ 45대 신라왕 계보
해설사님이 장보고기념관과 장보고공원, 수석공원 이곳저곳을 안내하며 바위에 핀 꽃이 있다 하면서
안내를 한다기에 내는 긴가민가하면서도 은근히 기대가 되는데
증말정말
비행접시 바위에 점점이 꽃들이 활짝 피워있네요
바위에 묘하게 피어난 석화(石花)도 발견되네요
바위에 다양한 석화(石花)들이 꽃을 피웠군요
장보고공원이 끝나는 지점의 위치한 해양생대전시관에서 700m 정도 이동해 왔습니다
완도군 완도읍 죽청리 375-1번지에 위치한
한국궁가협회 충효관
님파랑길 86코스 4부로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