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글은
울산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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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봉님 추천서 (울산 북구)
형제가 장애인이고 한부모가정
태연학교 6학년 이춘규 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활원에 위탁중입니다.
천봉님 소개로 재활원에 가니 형편이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일금 오십만원 음식기타 오십만원 합 일백만원
성금 전달을 하고 왔습니다.
산세님의 추천서입니다. (중구)
여기는 수녀님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분들을 도와주고 있더군요
미혼모도있고 이주민도있고 밥도 공짜로 제공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하는 곳입니다
물론 보조는 없고요.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 하는 수녀님이 계셨습니다.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될것 같아서 도와 주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일금 오십만원 성금을 전달 하였습니다.
환희심님 추천서.(동구)
한부모 가정 엄마와 딸 고3. 중3. 입니다
가정형편이 넘 어려워 교복 사기도 어렵다 하네요
엄마는 요양보호사를 하면서 신랑이 없어도 딸들을 너무나 잘키우고
있었습니다 딸들이 성격도 밝았고 어둔운 그림자는 보이지 않고 잘 컸더군요.
일금 오십만원 성금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
황정숙 나이는 41세 (울주구)
딸둘을 키우고 있더군요. 초등학교 2학년 올해 입학할 학생1명
여기도 혼자서 딸둘을 키운다고 힘들게 살고 있다고 하여 제가 방문을 했습니다
가보니 넘 힘들게 살고 있다고 판단하여 제가 성금을 주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밤늦게 가니 딸들이 없어 방에들어 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밖에서 사진을 찍다 보니 넘 희미하게 나왔습니다.
일금 오십만원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홍카님 추천서입니다 (남구)
이주연님 나이는 77세 딸하고 같이 거주합니다 .
이주연님도 몸이 많이 아프신데 따님도 암 수술을 받고 치료중입니다.
홍카님이 어려운 사정 얘기를 저에게 하여서 사정을 알아보고 도와주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집에 돈을 버는 사람이 없으니 힘들게 살고 있다보니 동네 주민 분들이
조금씩 도와주고 있더군요. 여기도
일금 오십만원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아랫 글은
서부경남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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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글은
경기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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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감이동에 위치하고 있는
소망의 집을 다녀 왔습니다~
늘 긍정적이고 맑은 마음으로 사시는 원장님~
3평 남짓한 방겸 사무실에서~
내부전경 입니다~
이곳은 버려진 중증 뇌성마비 아이들과 소년들을
보호하며 돌보는 곳 입니다~
주방의 모습 입니다~
거동을 못하기에 이렇게 누워서 지넨답니다~
이 아이들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네요~~
누워있는 아이들은 뼈가 굳어 모든걸
자원 봉사자 4분의 도움을 받는답니다~
그나마 지적 장애인은 움직일수 있으니 다행 이지요~~
아이들을 방으로 옮기려 하니
온몸이 굳어 마치 딱딱한 나무같더군요~~
너무 불쌍하고 안스러웠답니다~
소망의 집 귀염둥이~~
그중 젤로 똑똑 하다네요~~
저에게 달라붇어 귀염을 떠는모습 짠 했네요~ㅜㅜ
소망 원장님은 찾아다니며 도움 요청도 못하시는 성격이시라~
이렇게 부부가 양말 장사를 합니다~아이들과 살려니
생활비도 모자라고~방에서 아이들과 원장님 가족이 같이 생활을 한답니다
아이들이 갓난 아이가 아니기에~대 소변 냄새가 고약해
집안의 냄새가 베어 약쑥을 매일 태워야 한다네요~
지난번에 저도 약쑥을 구해서 좀 보네 드렸었는데~
매일 하다보니 많이 필요 하답니다~~
생활비를 보태기 위해 이렇게 양발 노점 행상까지 하신답니다
그나마 노점상도 쫏겨나고 생활하기 막막 하다네요~
소망원장님은 지금 당뇨 환자랍니다~
그런데 고민이 많으시답니다~
지금 있는곳이 아파트 부지로 매입되어
쫏겨날 판이라네요~~당뇨 환자이신데
신경쓰고 시청에 다니느라 얼굴도 푸석하고
다녀오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성금 전달하는 순간~
눈물 글썽이는 원장님을 보며~
이렇게 순수하고 착한사람도 있나~하는 생각 이였네요~~
그리고 신약세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 하셨습니다~~
1) 존경하는 신비한 약초세상 회원여러분 안녕 하신지요.
까치 까치설날은 가까워지는데 오늘 존경하는 68,000여 회원님 들의 열정으로 모아진 성금을 전달하면서 찬바람 불면서 눈 내리는 밖에 모습은 그리 정겹지 못 했습니다 .
왜 우리의 현실이 이렇게 안타까운 부분이 많은지 기성세대를 사는 한사람입장 으로 많은 서글픔을 감내 하면서 충청방 성금 전달 사항 을 다음 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아랫 글은 충청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지난연말 신약세 바자회정터에서 회원님들이 찬조 및 기부한 성금이 도착
산적님으로부터 연락받고 얼마전 착한미자님의 추천으로 충방 성금중 일부를 오늘 휴가를 내어 성금을 전달하러 예산을 다녀 왔습니다. 대전 충북은 산적님이 전달하였으며 조만간에 카페지기님이 전국에 불우이웃돕기 전달내용을 공지로 다시 올릴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제가 다녀온 할머니가 사시는 집입니다.
이름 손 정예 할머니 나이 87세 주소 충남 예산군 응봉면 노화리에 거주
슬하에 아들 둘이 있었으나 결혼후 큰아드님은 오래전 지병으로 사망하였으며, 며느리는 가출 해서 지금껏 소식이 없답니다. 최동주 최동준 손자 둘을 홀로 키우시면서 지금껏 뒷바라지 하고 계시답니다 큰손주는 학업두 중도하차 잘못된길로 빠져서 청소년 수감원 생활을 하고 있으며~~~~ 또한 할머니가 지금은 시력조하 안좋으셔서 거의 실명 위기라 하셨는데 오늘 도착해서 집으로 들어가며 착한미자님이 할머니를 부르니 ~~~~ 방문을 겨우 열면서 일어서지도 못하고 기어나오시길레 여쭈어보니 왼쪽으로 풍을 맞아 반신불구가 되어 거동을 제대로 못하시고 말조차 잘 알아 들을수가 없었으며 식사조차도 간신히 해결하고 있으시더군요. 이장님이 말씀 하더군요.
남자분(오른쪽)이 마을 이장님이신데 착한미자님(왼쪽)에 소식을 듣고 나오셔서 신비한약약초세상에 고맙다고 하시면서 같이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잘 살펴 보시구 어긋남이 없다면 꼭 신비한약초세상의 도움 드렸으면 하는마음 간절 합니다. 라는 착한미자님에 추천을 받아 회원님들의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우리 충청방은 그 범위가 광역화되어 성금수혜대상자를 선정함에 나름 애로사항도 있었으나 매년 마다 해온 노하우로 그간 암암리에 많은 자료와 정보를 수집검토 판단해서 선정 했으며, 여기에 소개된 부분이 외 1명은 충청방 유성방장님께서 전달 해 주실 계획입니다.본인 및 보호자들께서 이름 밝히는 부분을 원치 않아서 일부만 표시 한점 양해 하여주시기바랍니다.
1. 이 병 ㅇ 할머니 (92세) - 대전 대덕구 중리동 거주 위 할머니는 지난해에도 이웃돕기성금을 도와드렸습니다. 올해도 선정한 이유는 지금 살고 계시는 상황이 작년보다 더 악화된 상황 이며, 부득 히 올해도 도와 드리지 않을 경우 어떠한 불의의 사고 가 발생될 우려가 있습니다. 아들 며느리 손자 있으나 13년 전부터 가세가 기울어 아들은 있으나 환자의 몸으로 수입이 아주 없고 며느리가 약간의 일당을 벌어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고, 손자는 2명 모두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두절되고 있고, 할머니가 밖에서 폐휴지를 주어서 라면 등을 구입 하는 등 동절기 얼음판에 낙상 또는 교통사고 당할까 염려 되는 상황으로 거주 하는 집은 사글세로 살고 있고 주변의 이웃들과 종교 단체에서 가끔 도와 주는 부분에 상당 의존 하고 있어 선정했음.
2. 이 유 ㅇ 학생(16세) - 대전 대덕구 송촌동 거주(학생 모친에 전달) 위 학생은 부모 오빠가 있으며 부친은 건축현장에서 날일을 해서 생활 했으나 그간의 육체적 피로 및 건강 악화와 경기불황으로 소득이 전무 하고 모친 이 아르바이트를 해서식솔의 생계를 유지 하는 실정이나 본인 이 고등학교 입학에 필요한 비용(교복 등 입학에 필요한 경비 등) 대책이 없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금회에 관활 송촌동장님 의 추천을 받아 지원하고자 했음.
3. 김 내 ㅇ 학생(16세) - 대전 대덕구 송촌동 거주(학생 모친에 전달) 위 학생은 5년 전 부친이 도박에 빠져 모친과 이혼 후 모친과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한 부모 가정 이며 모친은 하지기능4등급 장애인으로 거동이 불편하지만 아들과 딸 의 양육을 위해 환경정비 요원으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 하고 있고, 전에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정부의지원금이 있었으나 그마져 제외되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중, 본인 이 고등학교 입학에 필요한 비용(교복 등 입학에 필요한경비등) 대책이 없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금회에 관할 송촌동장님 의 추천을 받아 지원하고자 했음.
4. 정 인 ㅇ (50세) -충북 영동군 학산면 범화리 거주 위 사람은 중풍환자로 4번 을 쓰러져 투병생활 3년이 경과되었고, 거동 및 언어장애로 봉사단체등에서 제공하는 요양병원에서 기거 중이며, 부인 이 간병인 노릇을 해서 생활비용을 충당하고 자식은 2명 있으나 큰아들은 군 입대 예정, 작은아들은 고 3학년으로 가끔 병원을 찾아가 간병을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으로 이웃들이 도움을 주는 부분에 상당 의존 하는 상황으로는 모든 부분에 절대 부족하여 금회에 지원하고자 했음.
5. 한 용 ㅇ 할아버지(80세)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거주 위 할아버지는 중풍 환자이고 부인은 암환자 이며 복지 회관에서 돌봐주고 있어서 거우 연명하고 있고 자식들은 생활이 궁핍하여 왕래조차 끈어진지 오래되었고 눈물겨운 삶을 유지하고 있으나 복지회관에서 지원해주는 도시락 등으로는 삶을 지탱 할 수 있는 상황이 절대 부족하여 금회에 지원하고자 했음.
6. 임 청 ㅇ 할머니(76세)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차리 거주 위 할머니는 치매 환자이고 동거중인 아들도 지체1급 장애자 임. 다른 자식도 있긴 하나 모두 생활형편이 여의치 못해 왕래조차 끈어진지 오래되었음. 지체 장애자 1급의 아들에게 제공되는 약간의 금원으로 어렵사리 연명하고 있고 주변 지인 및 마을에서 가끔 지원해주는 부분이 생활에 상당의존 되고 있으나 너무 빈약 하므로 금회에 지원하고자 결정 했음.
아랫 글은 전남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전남방 불이웃돕기 성금전달입니다. 총 6군데 전달식이 있었는데 카페 회원님들 후원으로 이루어져 다시한번 신약세 회원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전달식에 동참해주신 회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참고로 멀리 부산에서 카페지기님께서 참석해 주셔셔 더더욱 자리가 빛났습니다.
순천소재 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2년차로 두 가정 학생들에게 학생복 금액을 전달했습니다.(\700,000) 카페지기님께서 직접 부산에서 순천으로 오셨습니다.죄측에 꿈결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수 소재 진달래 마을 노인요양병원입니다. 우여곡절끝에 시에서 보조하여 새롭게 단장되었지요.오 갈때 없는 어르신들을 보살펴 주시기에 쾌적한 환경이 마음에 듭니다.
많은 액수(\300,000)는 아니지만 전달식을 하고 어르신들 잘 보살펴달라 부탁 드렸습니다.
전남방 운영진들과 인연이 있는 여수소재 부름지역 아동센터 입니다.올해로 6년차 되어가고 있는데 요 녀석들 가정환경은 열악하지만 마음만은 여느 아이들보다 깊고 따뜻합니다.(\700,000)
부름지역 아동센터 게시판이네요.한 참 방학인데도 어디 가지 못하고 센터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것이 못내 아쉽네요. 그리고 바자회에 동참한 저도 이곳 부름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했습니다.
장흥군 대덕읍에 사는 조손가정 입니다.할머니의 보살핌으로 초등학교에 다니는 남매인데 할머니가 수술받아서 거동도 힘든데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정구부 운동선수로서 두각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꿈을먹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하얀구름님과 바다사랑님이 전달해 주셨습니다.(\500,000)
하얀구름님,바다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담양 월산면 홍암리에 위치한 문기준 어르신입니다. 지체장애 아들과 함께사는데 집이 있다는 이유로 기관의 손길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제작년 태풍때 지붕이 날아가서 마을과 부녀회에의 도움으로 지붕수리를한 주택전경
가운데 설향님과 왼쪽 부녀회장님이 전달해 주셨습니다(\300,000) 설향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의밥상(전남방3329번글 참조)
사랑의밥상(전남방 3329번글 참조)
광주 황짱님께서 매달 사랑의밥차를 무료로 운영하고 계시는데 도움을 드렸습니다. 목회자의길을 가고있는 황짱님께 격려의말씀 전합니다.(전남방3329번글 참조) 사랑의밥상 기금(\500,000)
다시한번 신비한약초세상 회원여러분께 따뜻한 후원을 해주셔셔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올해에는 ,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작년대비 . 배는 모아졌습니다 .울 신약세 회원님들의 정성어린 성금을 회원님들을 대신하여 제가 전달하고 왔습니다 ,,,, 요 학생은 실명대신 . 가명을 사용하겠습니다 ,,김선아 학생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님이 3자녀를 키우는도중 어지럽고,호흡곤란이와서,여러병원을 다녔지만 ,병명이 나오지 않고 현재는 우울증으로정신과에서 치료중이며 일을할수없는 상황이 되었고 선아언니는 올해 전문대 졸업 예정이며 .오빠는 대입예정인데 등록금이없어 학교에 진학을 할수없고 현재 알바로 생활하고 있답니다 ,김선아는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해야 되는데 .당장 , 등록금이 없어 ,동사무소에 지원요청하여 ,우리 신약세에서 ,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었습니다~~~ 아랫 글은 서울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두번째 홍연수학생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하는학생이며 할머니와 같이 생활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머니는 아이들이 어릴적 채무문제로 가출하여 없고 아버지는 자동차정비쪽으로 일을하다가 현재는 술만마시고 일도 하지않고 집에도 안들어오고 오빠는 상근예비역으로 복무중이며 언니는 대학 입학원서 접수중이나 학비가 없어 등록을 포기한상태라고 합니다 ,,, 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혜택이 돌아갔으면해서 , 각각25만원씩 나누어 전달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 올해에도 나눔의 둥지에 성금 5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매일 점심 한끼를 드시려고 오시는 무의탁 노인들위해,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해서 였습니다 ,,,이곳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점심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점심때가 되어서 가보니 할머니 할아버님들이 ,점심 한끼를 드시려고 줄을서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 잠시 양해를 구하고 ,,,사진 몇컷 찍어봤습니다....... 신월 1파출소팀장님, 주임님을 비롯 경관 님들의 협조로 신월 1동 사무소 복지사님, 신월 3동 복지사님의 추천을 받아, 자녀는 있으되 연락이 도지 않는, 그래서 정부 보조금 조차 받을수 없는 딱한 사정의 어르신 8분 을 추천 받아, 20킬로 쌀 두 포대와 라면 1박스 씩을 전달 해 드렸습니다... 역시 동사무소의 추천으로 아울러 다문화 가정의 딸아이와 힘겹게 살아 가시는 베트남 출신의 주부님께도 같은 물품을 나눠 드렸습니다..
서울방 의 ㅇ주 특별한 호원 이신 최강 신화 님 입니다.. 신월 1 출장소 의 주임님[신약세 고흥 님] 그리고 경찰관 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눈도 오는데 봉사 해 주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서울방 좋은 바다, 최강, 고흥님이 불우 이웃돕기 성금을 신약세의 이름 으로 전달 하였슴을 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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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 한편에에 담겨있는 따뜻함을 쉽게 나누지 못하는데 이렇게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정말 고마운 마음 드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카페지기님도 여기신약세회원모두들..감사합니다..
카페에서 이렇게 좋은일에 앞장서는줄 몰랐읍니다. 정말 살기좋은세상 만드는 카페입니다
곧 좋은 세상이 오겠지요. 홧팅입니다.
우리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신약세 회원님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씀 휼륭하심 보고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
이 아름답고 좋은카페에 글을 남기기조차도 부끄럽습니다. 존경합니다 . ~
참으로 존경스런 일입니다.
재활원장님께서 감사에 전화가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일들을 하시는 모든분들로 인해 이세상은 살만한세상입니다 ..훈훈함 까페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가슴이 훈훈 합니다
관계자회원님들께서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다들 참 좋은일을 하시네요
제가 부끄럽습니다 도움이 되지않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지십니다! 정말로훈훈합니다,눈물도글썽...
좋은일 인간이 살아 가면서 꼭 해야할 일들을 하시는 우리 신약세 운영진 님들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 십니다
신비한 약초세상 보다 신비한 나눔의 터전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신비한 약초세상 화이팅! 운영진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드리고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정말 좋은 카페에 가입한것에 대해 자부심이 생깁니다^^
모두들 너무나 좋은 일들을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각박하다고 하지만 우리 신약세에서 만큼은 어디서도 볼수 없는 따뜻함에 신약세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됨과 아울러 임원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을 많이 하고 계셨군요 항상 발전하는 신약세가되길 바랍니다 ^^
정말 훈훈하고 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좋은카페 가입만하고 지금까지 방치하고있더라니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가야겟다고 다짐 합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모습에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한가지 염려되는 것은
행여 위 사진 속 모든 분들 특히 수혜자 분들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지않을까 저어됩니다.
정말좋은 신비한약초세상 까페입니다..가슴이 찡하내요 너무나 갑진일들하셨내요
신비방 님들 천당표 발송 수고 감사 행복
와..여기 좋은 일 정말 많이 하시네요. 힘을 보태고 싶어요.
카페가 정말 좋으네요^^ 훌륭해요... 대단해요^^
이러케 좋은일을 하시는줄 몰랐네요...감동이야요 최고의 카페로 성장 할것 같습니다
예언컨데
십시일반 생각나게 하는 아름다운 정겨운 모습 수고 하셨읍니다
흐뭇하고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감동 입니다.신약세의 활동 감명 깊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불어함께가는세상을신약세가
보여주고있어 넘감동입니다
지기님, 운영진님들,모든신약세
횐분들의 마음이 넘 아름답습니다 ^^
너무나 흐믓하고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코가 석자라는 말이 쏙 들어 가네요...
어려운 이웃 직접 찾아 뵙고 전달 해주는 모습 멋지십니다..
기관에 전달 해봐야 여러 의구 심만들고...
나중에 기관들 비리 터지면 내가 뭔일을 했나...
비참해지기도합니다...
대단합니다....여러사람이 힘을 모으니 안되는게 없네요...신약세 영원하라....
요즘 쪼맨 한가해서
카페 여러곳을 돌아보니
유익한정보랑
가슴찡한사연이랑
참
다양한것들이 많습니다
도움도
못드리고 구경만하고 갑니다
승승장구하세요
신약세
파이팅합니다
참으로. 대단한. 큰일을 하는. 까페.
더욱더. 뭉치는. 힘이. 대단해질것입니아.
신약에 화이팅
참 대단한카페군요
카페가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할수록 마음은 따듯해지고 얼굴은 피어나죠
대단한 까페 함께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
앞으로 더좋을날들을 만들어가는 신약세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카페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시네요 왜 이제야 가입했나 싶네요
이런 아름다운 일을하는 카페라는게 정말 자부심이 생깁니다,,,,
다시 한번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준 ,,,,,,,,,,,,,,,,,,,,,,,,,,감솨 합니다 ^*^
대단 하네요
카페에서 아름다운일두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약세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너무 감동스럽고 또한 마음도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신약세 너무 갑사합니다.~~~
이런 좋은 일도 하시네요..정말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아~~ 감동입니다.
오늘 처음 신약세에 가입하고 둘러보다가 너무 아름다운 ,,
이 세상 그 어떤 약초 보다도 신비롭고 치유효과 뛰어난 이곳
아름다운 카페를 만나게 되서 가슴 벅차네요.
신약세 회원님 모두 화이팅!!
신약세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