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성금 전달 모습^^*

[이성호(카페지기)]

//

설날을 맞이하여

오늘 부터 고향으로 내려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고향에 내려 가시는 신약세 회원님을 위한

행복한 선물을 드릴려고합니다.^^*

카페에서 회원님께 드릴 선물은

2013년 12월1일 부터 ~12월31일까지

바자회장터를 열어

수많은 회원님께서 참여하여

적립된 성금

\56,531,348원을

강원도부터~제주도까지

현재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을 올려드립니다.

따뜻한 사진을 보시고

고향가시는 길

안전운행 하여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아직 성금을 전달하지 못한 지역이 있는 관계로

정확한

성금 금액은

설 이후에

올려드리겠습니다.

\56,531,348원의 성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지급될 예정입니다.

아랫 글은

강원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약세 회원님들.

날씨가 많이 추운 요즘, 바자회 성금으로 모아진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기쁜게  전달해드리고 왔습니다.

이번 강원방 성금 중 총 2백만원을 홀로 쓸쓸한 겨울을 보내고 계시는 할아버님, 할머님 다섯분께  전달하였습니다.

- 조철구씨 댁

남편과 아들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아주머니 홀로 일을 하시며 생계를 꾸리고 있는 가정입니다. 30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 최영국씨 댁

강원도 인제 하추리의 이장님(초록색 옷)의 소개로 방문한 최영국씨 댁입니다. 어머님께서 지체장애 아들과 힘들게 살고 있다고 하여 30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 김봉섭 할아버님 (80)

 인제군 기린면 현리에 홀로 살고 계신 김봉섭 할아버님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하여 30만원을 전달해드리고 왔습니다.

김명옥 할머니 84세 (양구군. 해안면 )

산골아낙님의 추천으로 방문한 할머님입니다. 남편을 잃고 아들에 의지해서 살던 할머님인데 제작년에 아들을 잃고 외국인 며느리와 지적 장애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 보조로 겨우 살고 있는데, 최근에는 넘어지면서 어깨에 금이 가 병원 신세를 지고 퇴원해서 고생하고 있답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면서 50만원 전달해드리고 왔습니다.

- 김옥녀 할머님 (89)

패랭이님 추천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신남 남면에 사시는 할머님은 일찍이 아들 두 분을 병으로 잃으시고, 홀로 살고 계십니다. 평소에 관절염으로 고생하시지만 교통편이 불편하여 병원에도 자주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십니다. 김옥녀 할머님께 30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 전옥순 할머님 (83)

현리 진동에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할머님입니다. 사랑의소리님의 추천으로 알게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 방문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의 따뜻한 선물 30만원 전달해드리고 왔습니다.  

신약세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소리님 내외분, 산골아낙님, 패랭이님, 하추리 이장님. 추운 날씨에 같이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랫 글은

제주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엄마는 안계시고 아빠하고 4남매가 살고 있습니다 남에 과수원 창고에서 살고있으며 4명중 3명이 희귀병에 걸렸습니다.

아빠는 막노동을 하시면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아빠가 일을 나가시면 끼니도 챙겨줄 사람도 없답니다.그나마 살고있는 과수원창고에서도 쫓겨나게생겼는데 아이들 돌봐주는 사람도 없다보니 방을 빌려주는 사람도 없답니다.

참안타깝습니다. 용기잃지말고 건강하게 살아가길 빌어봅니다.성금과 탱귤이표 김장김치를 전달하였습니다.

크로바농원님 야후00님이 다녀오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성금 팔십만원을 드렸습니다.

 신제주에 사는 친구가

어느 날 친구가 전해준 이야기입니다.  이웃 집에 미혼모가 사는데  엄마가 일하고 귀가하기 전  세살인 아이가 어린이 집에서 돌아오면봐 줄 사람이 없답니다. 아이를 받아서 간식이라도 챙겨 줄까 하고 찾아보았지만 먹을것이 아무것도 없더라는 이야기를듣고 방문하게 된 집입니다. 어쩌다 실수지만 가족을 만들고 싶어 태어난 아이가 얼마나 똘똘한지 엄마가 아이를 정말

바르고 정직하게  잘 키워서  훌륭한 사람으로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귀포입니다.

엄마는 1급장애에 하반신바비 아빠는 2급장애 장애수당으로 남매를 키우시며 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의 집에 세들어 살며 남매가 중학교에 다니고 있답니다.

성금과 탱귤이표 김장김치를 전달해드렸습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크로바농원님 윤건맘님 하늘정원님 야후00님 찬란한태양님이 수고하셨네요 고생하셨어요

성금팔십만원입니다.

제주시 노형동에 거주하고 있는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조손가정으로 부모가 이혼하여  친권자였던 엄마가 남매를 버리고 집을 나가 버려 현재까지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

 외조부는 월남 참전 용사이며 고엽제환자입니다.   외조모는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이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고등학교2학년 중학교2학년으로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성금 칠십만원입니다.

성금과 천연양념으로 아주맛있게 담은 탱귤이표 김장김치10kg를 전달하였습니다

선희세상님 크로바농원님 저커피한잔이 다녀왔네요

이상 제주방 총  삼백만원을 전부 성금 전달하였습니다.

신약세가 있어서 헹복한 세상,

 모두분들 올겨울 모두의 온정으로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아랫 글은

인천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신약세 카페로 부터 300만원의 불우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 받았습니다

공지를 통하여 추천된 7명( 노인 2분 :50만원, 나머지 5명: 40만원 )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전달은 운영자 2명, 방장 1명, 산행대장 2명, 총무 2명으로 전달하였습니다

관련사진을 게시합니다

최00 학생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어머님이 키우고 계십니다. 최00 학생 어머니께서 식당에

나가셔서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계시지만 몸이 편찬으셔서 최근 식당도 그만두시게 되어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얼마 전 집세, 가스, 전기요금을 낼 돈이 없어 집에 있을 수가 없어

한참을 찜질방에서 생활을 하다가 친척에게 돈을 빌려 겨우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허00학생은 아빠가 뇌일혈로 쓰러지셔서 경제적 능력이 전혀 없으시고 엄마가 식당일을 하셔서

생활했는데 2학기 들어 아빠 상태가 나빠져서 특히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생기셔서 병원에 입원하신

상태입니다. 엄마께서도 몸이 안 좋으셔서 00이가 주말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도와드렸는데

지금은 간병인을 쓸 형편은 안 되고 00이가 계속 아빠를 돌봐야 하는 상환이라고 합니다.

김 00씨는 나이는 52살인데 인천 부평구 산곡동 거주하며 6년전에 파킨슨인지 알츠하이머으로

전신을 떨고 온동네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신 00(부개초6)은 한부모 수급가정으로 현재 아빠와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하는 오빠와 함께 생활하고있습니다.

현재 아동센터 3년간 이용하고 있는 여자 아동 입니다.

원 00(동수초5)은 한부모 수급가정으로 현재 자활근무를 하시는 어머니와 4학년 동생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생과 3년간 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00( 71세)씨는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거주하며, 정신질환, 아들둘 정신질환

아내는 60좀 넘었는데 이상한병 으로 앓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다 빠지고 애기유모차에 몸을

기대어 폐지줍고 해서 정신질환 가족들 챙기며 살고 있습니다 .

이 사진은 이00씨가 사진 촬영이 안되어 부인에게 대신 전달하였습니다

김00씨(여자 59세)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거주하며 반신불구가 되어 이혼하고 홀로

자폐증있는 딸과 불행하게 살아가는 분임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신약세 회원의 정성으로 모아진 성금을. 힘들게 생활하시는 독거노인, 조손가정 어린이 및 보호시설에 물품 및 성금을 전달 하였습니다.

아랫 글은

창원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 물품 및 성금 전달 내역 입니다.

1.정0석: 법적으로 가족이 있으나 전혀 연락이되지않고 혼자 오두막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쌀, 라면)

2.박0복: 비닐하우스 집에서 주변의 도움으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쌀, 라면)

3.정0운: 소년가장으로 조모와 둘이서 생활하고 있으며. 주변의 도움과 알바를 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쌀, 라면)

4.신0남, 이0순, 홍0임, 김0순, 박0련, 심0이, 윤0순,: 일곱분은 주변분의 도움 및 파지를 주워서 생활하는 독거노인 입니   다.(쌀, 라면)

5.신0수: 노숙(천막생활)(쌀, 라면)

6.박0량: 모친과 둘이서 생활하며 알바를 하여 가족의 생계 및 학자금을 벌기위해 열심히 생활하는 학생입니다. 00대학 의과대에 2년을 마치고. 지금은 약대로 과 변경을 하여 열심히 일을 하고있는 성실한 학생 입니다.(장학금전달)

* 추가로 창원방 신년회 경비 잔액 80,000원을 추가하여 지급 하였습니다.

7.엄0미: 남편의 알콜중독 및 가정폭력으로 이혼후 어린자녀1명(3세)와 열악한 환경에서 김밥집에서 시간제일을 하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습니다.(성금 전달)

8.김0남: 독거노인이며 결혼한 딸의 소득으로 인하여 생계 급여를 받지 못하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습니다.(성금 전달)

9.김0경: 아빠는 일용근로를하고 조모가 돌보고 있습니다.(성금 전달)

10.김0수: 자녀들의 도움을 받을수 없는상태로 살고있는 월세방을 비워야 할 처지에 있으며. 생활이 매우 어려운 독거노인 입니다.(성금 전달)

11.손0희: 정신질환 아들과 생활하고 있으며 파지를 주워서 생활히고 있습니다.(성금 전달)

12.장0남: 부부장애인으로 남편은 정신병원 입원중이며. 파지를 주워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성금 전달)

13.홍0정: 한부모 가정으로 주변의 도움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습니다.(성금 전달)

14.강0규: 질병으로 시력을 잃었고. 현재는 난방도 못하고 매우 어렵게 생활하고 있습니다.(성금 전달)

15.정0자: 질병세대로 현재는 당뇨합병증의로 발가락이 괴사중이며. 잇몸이 내려앉아 치료를 요하고 있으나 병원비가 없어 치료도 못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성금 전달)

16.김0택: 자식과 연락 없이 노인부부가 살고 있으며 주변의 도움 없이는 생활이 매우 어려운 상태 입니다.(성금  전달)

17.창원 소규모 요양시설: 입소 무의탁노인: 10명, 도시락 배달:49명, 제가노인89명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입소 무의탁노인의 생활 공간에 TV한대와 성금을 전달 하였습니다.

신약세회원의 정성이 담긴 성금 입니다.

 의창동 사무소에서 일을 나가서 집에 안계신 어르신에게 전달을 부탁하며. 동장님께 대신 전달 하였습니다.

 홍0정 독거 노인입니다.

 정0석 독거노인이 계시는곳입니다.

 박0복 할머니가 거주하는 비닐하우스 입니다.

 배달을 함께해준 홍나인님. 굴삭기님 입니다.

 정0운 할머니거주 하는 산동네 입니다.

 이0순 할머니가 거주 하는곳 입니다.

 홍0임 할머니가 거주하는곳 입니다.(얼굴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김0순 할머니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박0량 학생 입니다.(e마트 알바 장소에서 전달 하였습니다) 

 심0이 할머니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박0련 할머니가 거주 하는 곳입니다.

 배달한다고 고생하는 홍나인님

 심0이 할머니가 거주하는 곳 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배달에 함께해 주신  마산 00경찰서 박00경위님 도시락배달용 오토바이

 창원 소규모 요양시설에 TV 를 전달하였습니다.(입소 어르신 숙소에 설치 하였습니다.)

 TV 설치작업

 설치한 모습 입니다.

내일 모래면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입니다. 우리주변에 너무도 어려운분들이 많습니다.

신약세 회원의 마음이 담긴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안내를 해주며 수고해 주신 마산00결찰서 박00경위님과 창원 의창동 이윤진 사회복지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랫 글은

전북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예수재활원

전번 010-9437-7660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버려진 중증 장애인 교육 재활 치료 하는 비영리 법인

개인 성금 자원 봉사자들의 활동으로 운영중

추천자 하오

오 하나님 이리 두다리 두팔로 걸어 다닐수 있는것 자체로도 감사할 뿐 입니다

도울 방법이 여러 가지로 있지만 현금으로 했습니다

나름 필요한 것이 최고로 현금 인듯 합니다

개인적 으로 팔복 산적님이 여러 가지 물품들을 협찬 하기로 햇습니다

 100만원68 00여명 회원님을 대신 해서 전달 해드렷습니다

본이 아니게 부모님이 파산으로 어쩔수 없이 갈곳이 없어 사회복지사님이 돌보고 계십니다

부모님은 창피 하고 해서 얼굴도 못 내밀고 전기 수도 가스 공급도 없이 후레쉬를 밝히면 살고 있답니다

부도후 성훈 어머니는 우울증으로 아버지는 막 노동 사고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사회복지사가 관리 하고 계십니다

밝고 서로 챙기는 형제애가 눈물 나게 합니다

이보다도 더더욱 어두운 그림자가 있지만 아쉬운대로 68000여명 회원님들 대신해서 50만원 전달해드렸습니다

전주 송천동 용소초

추천자 상상님

이%림

생후 100전 모친 사망후 친척집 수양딸로 입양 입양후 양부모 파산후 그 조카집으로 그집도 생활이 어려운데다가 그집 치매 할머니 를 돌보며 집안을 하고 있다 합니다 다행히 성격도 좋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원 선생님에 귀뜸 저는 수학을 못했는데 수학을 잘한다고 합니다

더더욱 어두운 그림자가 있지만 회원님에 덕으로 50만 보탬 했습니다

추천자 야생주

 정가은 14세  이복례77세 할머니랑 둘이 산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가은 출산후 이상한 종교에 빠져 가출 3세까지 들랑달랑 했으나 그뒤 연락이 두절 아버지는 그후유증으로

술로 몸을 망쳐 간경화로 5년전에 사망 할머니 당뇨 고혈압 허리 무릅 양쪽 수술 그것도 서울 삼성병원서 지방서는 안되고 무릅은 이상 없으나 양쪽 발목이 아파 디딜지 못하고 있으나 손녀를 돌보기 위해 시골서 봄 여름 이면 품앗이 고물 등 으로 생활 하고 계심 손녀을 위해 가르치려고 하는 욕심이 무지 강함 100만원 후원했습니다

이분외도 많은 어두운 그림자가 있으나 아쉬운 대로 68000여명 회원님 덕에 보탬이 됫습니다

추천자 상상

신비한 약초세상 회원님은 정말 위대 하십니다

덕분에 몇분 이나마  회원님 대신해 전달해 드렸습니다  지금도 집주위에 폐지등등 알콜중독 등등  자식둔죄로 인하여 정부에서 주는 혜택도 못받고 사는 어르신이 많습니다 100 여만원이면 6개월을 살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장거리 마다 않고 운전해 주신 상상 하오 근무중 쪼개서 동행한 팔복 산적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랫 글은

울산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천봉님 추천서 (울산 북구)

                                                                  형제가 장애인이고 한부모가정

                                          태연학교 6학년 이춘규 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활원에 위탁중입니다.

                  천봉님 소개로 재활원에 가니 형편이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일금 오십만원 음식기타 오십만원 합 일백만원

                                                                  성금 전달을 하고 왔습니다.                        

                                                                     산세님의 추천서입니다. (중구)

                                        여기는 수녀님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분들을 도와주고 있더군요

                           미혼모도있고 이주민도있고 밥도 공짜로 제공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하는 곳입니다

                                         물론 보조는 없고요.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 하는 수녀님이  계셨습니다.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될것 같아서 도와 주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일금 오십만원 성금을 전달 하였습니다.

                                                                            환희심님 추천서.(동구)

                                                              한부모 가정 엄마와 딸 고3. 중3. 입니다

                                                      가정형편이 넘 어려워 교복 사기도 어렵다 하네요

                                             엄마는 요양보호사를 하면서 신랑이 없어도 딸들을 너무나 잘키우고

                                있었습니다 딸들이 성격도 밝았고 어둔운 그림자는 보이지 않고 잘 컸더군요.

                                                        일금 오십만원 성금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

                                                                          황정숙 나이는 41세 (울주구)

                                               딸둘을 키우고 있더군요.  초등학교 2학년 올해 입학할 학생1명

                                    여기도 혼자서 딸둘을 키운다고 힘들게 살고 있다고 하여 제가 방문을  했습니다

                                     가보니 넘 힘들게 살고 있다고 판단하여 제가 성금을 주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밤늦게 가니 딸들이 없어 방에들어 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밖에서 사진을 찍다 보니 넘 희미하게 나왔습니다.

                                                             일금 오십만원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홍카님 추천서입니다 (남구)

                                                         이주연님 나이는 77세 딸하고 같이 거주합니다 .

                                          이주연님도 몸이 많이 아프신데 따님도 암 수술을 받고 치료중입니다.

                             홍카님이 어려운 사정 얘기를 저에게 하여서 사정을 알아보고 도와주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집에 돈을 버는 사람이 없으니 힘들게 살고 있다보니 동네 주민 분들이

                                                              조금씩 도와주고 있더군요. 여기도

                                                              일금 오십만원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아랫 글은

서부경남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

올해는 장애인시설 ~ 서경방회원님이신 사회복지사님께

방장님과 함께~~

이곳을 찿아갔습니다 ~~

한참 작업중이라 조심스럽게 살짝 ~

20여명정도모여서

작업대에서 열씸히 일을하고있는중입니다~

울방장님 ~가슴속에 숨겨서가져온 성금 이백만원을

사회복지사님께~~전달하였습니다

사회복지사님께서 도움주신것에 감사드린다고

여러번 인사를 하시네요~~

ᆞ

//

아랫 글은

경기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에 위치하고 있는

소망의 집을 다녀 왔습니다~

 늘 긍정적이고 맑은 마음으로 사시는 원장님~

3평 남짓한 방겸 사무실에서~

 내부전경 입니다~

이곳은 버려진 중증 뇌성마비 아이들과 소년들을

보호하며 돌보는 곳 입니다~

 주방의 모습 입니다~

 거동을 못하기에 이렇게 누워서 지넨답니다~

 이 아이들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네요~~

 누워있는 아이들은 뼈가 굳어 모든걸

자원 봉사자 4분의 도움을 받는답니다~

그나마 지적 장애인은 움직일수 있으니 다행 이지요~~

 아이들을 방으로 옮기려 하니

온몸이 굳어 마치 딱딱한 나무같더군요~~

너무 불쌍하고 안스러웠답니다~

 소망의 집 귀염둥이~~

그중 젤로 똑똑 하다네요~~

저에게 달라붇어 귀염을 떠는모습 짠 했네요~ㅜㅜ

 소망 원장님은 찾아다니며 도움 요청도 못하시는 성격이시라~

이렇게 부부가 양말 장사를 합니다~아이들과 살려니

생활비도 모자라고~방에서 아이들과 원장님 가족이 같이 생활을 한답니다

아이들이 갓난 아이가 아니기에~대 소변 냄새가 고약해

집안의 냄새가 베어 약쑥을 매일 태워야 한다네요~

지난번에 저도 약쑥을 구해서 좀 보네 드렸었는데~

매일 하다보니 많이 필요 하답니다~~

 생활비를 보태기 위해 이렇게 양발 노점 행상까지 하신답니다

 그나마 노점상도 쫏겨나고 생활하기 막막 하다네요~

소망원장님은 지금 당뇨 환자랍니다~

그런데 고민이 많으시답니다~

지금 있는곳이 아파트 부지로 매입되어

쫏겨날 판이라네요~~당뇨 환자이신데

신경쓰고 시청에 다니느라 얼굴도 푸석하고

다녀오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성금 전달하는 순간~

눈물 글썽이는 원장님을 보며~

이렇게 순수하고 착한사람도 있나~하는 생각 이였네요~~

그리고 신약세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 하셨습니다~~

//

1)
김옥희 할머니 78세
부양의무자 부도나서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복지서비스 받지못하고 홀로사시는데
파지수거로 생활하시고 생계가 어려운 분 입니다

2)
차덕순 할머니 71세
복지 서비스 못받으시고 파출부로 일 하시다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월세와의료비 등 생계가 곤란하십니다

존경하는 신비한 약초세상 회원여러분 안녕 하신지요.

까치 까치설날은 가까워지는데 오늘 존경하는 68,000여 회원님 들의 열정으로 모아진 성금을 전달하면서 찬바람 불면서 눈 내리는 밖에 모습은 그리 정겹지 못 했습니다 .

왜 우리의 현실이 이렇게 안타까운 부분이 많은지 기성세대를 사는 한사람입장 으로 많은 서글픔을 감내 하면서 충청방 성금 전달 사항 을 다음 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아랫 글은

충청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지난연말 신약세 바자회정터에서 회원님들이 찬조 및 기부한 성금이 도착

산적님으로부터 연락받고 얼마전 착한미자님의 추천으로 충방 성금중

일부를 오늘 휴가를 내어 성금을 전달하러 예산을 다녀 왔습니다.

대전 충북은 산적님이 전달하였으며 조만간에 카페지기님이 전국에 

불우이웃돕기 전달내용을 공지로 다시 올릴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제가 다녀온 할머니가 사시는 집입니다.

이름  손 정예 할머니

나이  87세 

주소  충남 예산군 응봉면 노화리에 거주

슬하에 아들 둘이 있었으나 결혼후 큰아드님은 오래전 지병으로

사망하였으며, 며느리는 가출 해서 지금껏 소식이 없답니다.
최동주 최동준 손자 둘을 홀로 키우시면서 지금껏 뒷바라지 하고

계시답니다 
 
설상가상으로 할머니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은

큰손주는 학업두 중도하차 잘못된길로 빠져서 청소년 수감원

생활을 하고 있으며~~~~

 또한 할머니가 지금은 시력조하 안좋으셔서 거의 실명 위기라 하셨는데

오늘 도착해서 집으로 들어가며 착한미자님이 할머니를 부르니 ~~~~

방문을 겨우 열면서 일어서지도 못하고 기어나오시길레 여쭈어보니  

왼쪽으로 풍을 맞아  반신불구가 되어 거동을 제대로 못하시고

말조차 잘 알아 들을수가 없었으며 식사조차도 간신히 해결하고

있으시더군요.

 
너무나도 열악한 생활을 하고 계시더군요.
행정상 으로는 작은아들이 있는데 오래전 소식은 끊긴상태이고........
오도가도 않는상황 인데도 행정상으로는 도움을 요청해두 안된다구

이장님이 말씀 하더군요.

남자분(오른쪽)이 마을 이장님이신데 착한미자님(왼쪽)에 소식을 듣고 나오셔서

신비한약약초세상에 고맙다고 하시면서 같이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잘 살펴 보시구 어긋남이 없다면 꼭 신비한약초세상의 도움 드렸으면

하는마음 간절 합니다. 라는 착한미자님에 추천을 받아 회원님들의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우리 충청방은 그 범위가 광역화되어 성금수혜대상자를 선정함에 나름 애로사항도 있었으나 매년 마다 해온 노하우로 그간 암암리에 많은 자료와 정보를 수집검토 판단해서 선정 했으며, 여기에 소개된 부분이 외 1명은 충청방 유성방장님께서 전달 해 주실 계획입니다.본인 및 보호자들께서 이름 밝히는 부분을 원치 않아서 일부만 표시 한점 양해 하여주시기바랍니다. 

1. 이 병 ㅇ 할머니 (92세)

- 대전 대덕구 중리동 거주

위 할머니는 지난해에도 이웃돕기성금을 도와드렸습니다. 올해도 선정한 이유는 지금 살고 계시는 상황이 작년보다 더 악화된 상황 이며, 부득 히 올해도 도와 드리지 않을 경우 어떠한 불의의 사고 가 발생될 우려가 있습니다.

아들 며느리 손자 있으나 13년 전부터 가세가 기울어 아들은 있으나 환자의 몸으로 수입이 아주 없고 며느리가 약간의 일당을 벌어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고, 손자는 2명 모두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두절되고 있고, 할머니가 밖에서 폐휴지를 주어서 라면 등을 구입 하는 등 동절기 얼음판에 낙상 또는 교통사고 당할까 염려 되는 상황으로 거주 하는 집은 사글세로 살고 있고 주변의 이웃들과 종교 단체에서 가끔 도와 주는 부분에 상당 의존 하고 있어 선정했음.

2. 이 유 ㅇ 학생(16세)

- 대전 대덕구 송촌동 거주(학생 모친에 전달)

위 학생은 부모 오빠가 있으며 부친은 건축현장에서 날일을 해서 생활 했으나 그간의 육체적 피로 및 건강 악화와 경기불황으로 소득이 전무 하고 모친 이 아르바이트를 해서식솔의 생계를 유지 하는 실정이나 본인 이 고등학교 입학에 필요한 비용(교복 등 입학에 필요한 경비 등) 대책이 없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금회에 관활 송촌동장님 의 추천을 받아 지원하고자 했음.

3. 김 내 ㅇ 학생(16세)

- 대전 대덕구 송촌동 거주(학생 모친에 전달)

위 학생은 5년 전 부친이 도박에 빠져 모친과 이혼 후 모친과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한 부모 가정 이며 모친은 하지기능4등급 장애인으로 거동이 불편하지만 아들과 딸 의 양육을 위해 환경정비 요원으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 하고 있고, 전에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정부의지원금이 있었으나 그마져 제외되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중, 본인 이 고등학교 입학에 필요한 비용(교복 등 입학에 필요한경비등) 대책이 없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금회에 관할 송촌동장님 의 추천을 받아 지원하고자 했음.

4. 정 인 ㅇ (50세)

-충북 영동군 학산면 범화리 거주

위 사람은 중풍환자로 4번 을 쓰러져 투병생활 3년이 경과되었고, 거동 및 언어장애로 봉사단체등에서 제공하는 요양병원에서 기거 중이며, 부인 이 간병인 노릇을 해서 생활비용을 충당하고 자식은 2명 있으나 큰아들은 군 입대 예정, 작은아들은 고 3학년으로 가끔 병원을 찾아가 간병을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으로 이웃들이 도움을 주는 부분에 상당 의존 하는 상황으로는 모든 부분에 절대 부족하여 금회에 지원하고자 했음.

5. 한 용 ㅇ 할아버지(80세)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거주

위 할아버지는 중풍 환자이고 부인은 암환자 이며 복지 회관에서 돌봐주고 있어서 거우 연명하고 있고 자식들은 생활이 궁핍하여 왕래조차 끈어진지 오래되었고 눈물겨운 삶을 유지하고 있으나 복지회관에서 지원해주는 도시락 등으로는 삶을 지탱 할 수 있는 상황이 절대 부족하여 금회에 지원하고자 했음.

6. 임 청 ㅇ 할머니(76세)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차리 거주

위 할머니는 치매 환자이고 동거중인 아들도 지체1급 장애자 임.

다른 자식도 있긴 하나 모두 생활형편이 여의치 못해 왕래조차 끈어진지 오래되었음.

지체 장애자 1급의 아들에게 제공되는 약간의 금원으로 어렵사리 연명하고 있고 주변 지인 및 마을에서 가끔 지원해주는 부분이 생활에 상당의존 되고 있으나 너무 빈약 하므로 금회에 지원하고자 결정 했음.

아랫 글은

전남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전남방 불이웃돕기 성금전달입니다.

총 6군데 전달식이 있었는데 카페 회원님들 후원으로 이루어져 다시한번 신약세 회원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전달식에 동참해주신 회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참고로

멀리 부산에서 카페지기님께서 참석해 주셔셔 더더욱 자리가 빛났습니다.

순천소재 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2년차로 두 가정 학생들에게 학생복 금액을 전달했습니다.(\700,000)

카페지기님께서 직접 부산에서 순천으로 오셨습니다.죄측에 꿈결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수 소재 진달래 마을 노인요양병원입니다.

우여곡절끝에 시에서 보조하여 새롭게 단장되었지요.오 갈때 없는 어르신들을 보살펴 주시기에 쾌적한 환경이 마음에 듭니다.

많은 액수(\300,000)는 아니지만 전달식을 하고 어르신들 잘 보살펴달라 부탁 드렸습니다.

전남방 운영진들과 인연이 있는 여수소재 부름지역 아동센터 입니다.올해로 6년차 되어가고 있는데

요 녀석들 가정환경은 열악하지만 마음만은 여느 아이들보다 깊고 따뜻합니다.(\700,000)

부름지역 아동센터 게시판이네요.한 참 방학인데도 어디 가지 못하고 센터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것이 못내 아쉽네요.

그리고 바자회에 동참한 저도 이곳 부름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했습니다.

장흥군 대덕읍에 사는 조손가정 입니다.할머니의 보살핌으로 초등학교에 다니는 남매인데 할머니가 수술받아서 거동도 힘든데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정구부 운동선수로서 두각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꿈을먹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하얀구름님과 바다사랑님이 전달해 주셨습니다.(\500,000)

하얀구름님,바다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담양 월산면 홍암리에 위치한 문기준 어르신입니다.

지체장애 아들과 함께사는데 집이 있다는 이유로 기관의 손길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제작년 태풍때 지붕이 날아가서 마을과 부녀회에의 도움으로 지붕수리를한 주택전경

가운데 설향님과 왼쪽 부녀회장님이 전달해 주셨습니다(\300,000)

설향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의밥상(전남방3329번글 참조)

사랑의밥상(전남방 3329번글 참조)

광주 황짱님께서 매달 사랑의밥차를 무료로 운영하고 계시는데 도움을 드렸습니다.

목회자의길을 가고있는 황짱님께 격려의말씀 전합니다.(전남방3329번글 참조)

사랑의밥상 기금(\500,000)

다시한번 신비한약초세상 회원여러분께 따뜻한 후원을 해주셔셔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 //

올해에는 ,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작년대비 . 배는 모아졌습니다 .울 신약세 회원님들의 정성어린 성금을 회원님들을 대신하여  제가 전달하고 왔습니다 ,,,, 요 학생은 실명대신 . 가명을 사용하겠습니다 ,,김선아 학생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님이 3자녀를 키우는도중 어지럽고,호흡곤란이와서,여러병원을 다녔지만 ,병명이 나오지 않고 현재는 우울증으로정신과에서 치료중이며 일을할수없는 상황이 되었고 선아언니는 올해 전문대 졸업 예정이며 .오빠는 대입예정인데 등록금이없어 학교에 진학을 할수없고 현재 알바로 생활하고 있답니다 ,김선아는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해야 되는데 .당장 , 등록금이 없어 ,동사무소에 지원요청하여 ,우리 신약세에서 ,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었습니다~~~

아랫 글은

서울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두번째 홍연수학생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하는학생이며 할머니와 같이 생활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머니는 아이들이 어릴적 채무문제로 가출하여 없고 아버지는 자동차정비쪽으로 일을하다가  현재는 술만마시고 일도 하지않고 집에도 안들어오고   오빠는 상근예비역으로 복무중이며  언니는 대학 입학원서 접수중이나 학비가 없어 등록을 포기한상태라고 합니다 ,,, 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혜택이 돌아갔으면해서 , 각각25만원씩  나누어 전달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 올해에도 나눔의 둥지에 성금 5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매일 점심 한끼를 드시려고 오시는 무의탁 노인들위해,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해서 였습니다 ,,,이곳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점심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점심때가 되어서 가보니 할머니 할아버님들이 ,점심 한끼를 드시려고 줄을서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 잠시 양해를 구하고 ,,,사진 몇컷 찍어봤습니다.......

신월 1파출소팀장님, 주임님을 비롯 경관 님들의 협조로

신월 1동 사무소 복지사님, 신월 3동 복지사님의  추천을 받아,

자녀는 있으되 연락이 도지 않는, 그래서 정부 보조금 조차 받을수 없는 딱한 사정의  어르신 8분 을 추천 받아,

20킬로 쌀 두 포대와 라면 1박스 씩을  전달 해 드렸습니다... 역시 동사무소의 추천으로

아울러 다문화 가정의 딸아이와 힘겹게 살아 가시는 베트남 출신의 주부님께도 같은 물품을 나눠 드렸습니다..

서울방 의 ㅇ주 특별한 호원 이신 최강 신화 님 입니다..

신월 1 출장소 의 주임님[신약세 고흥 님]  그리고 경찰관 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눈도 오는데 봉사 해 주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서울방 좋은 바다, 최강, 고흥님이 불우 이웃돕기 성금을 신약세의 이름 으로 전달 하였슴을 보고 합니다..

//

아랫 글은 부산에서 성금 전달을 하는 과정을 지켜 보신

별담님이 쓰신 글입니다.

이글을 쓰는 별담은 어느단체의 CEO  도 아니고 CEO 가 뭔지도 잘 모르는 일반 신약세 회원일 뿐이다,

가끔 사람들의 뇌리속에서 잊혀지지 않기 위해 잠깐씩의 산행기를 올려놓을뿐..

일상은 그렇듯 반복되어진다.그리고.

주변에 대한 무관심은 곧 인간관계에서 이어지는 따뜻함과 온정마저도 모른척,...

하지만

치열한 삶속에 아름다운 기쁨을 보았다

그 기쁨은 곧 치열한 아름다움이다,

삶은 정말 지독하게 치열하다..

그 중에서도 아름답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이번 어떤 계기를 통해 치열하게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났고 그래서 삶은 아름답다,

어떤 사람이 있다.

그사람의 과거는 어땟는지 알수가 없다

사람의 마음을 두고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듯이..그 어떤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같은 회원이라는 공감대가 있을뿐,,

그사람의 현재는 슬프다..

이유도 알수 없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궁금함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현재가 슬프기 때문이다,

단지 할수 있는 생각이라고는 그나이가 되도록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래...속으로 만 궁금해 한다,.,

그리고...

그 어떤 사람이 삶의 전환점이 되는 커다란 병을 얻게 되었고 스스로 아무런 조치를 취할수 없게 된 기로에 선 사람,

마음이 슬펐다,.

어떻게 해야할까...

약초에 대한 수백가지씩 알고 효능에 대해 줄줄이 알고 있다지만..막상 그사람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할수 없지않는가.,.

직장도 없고 사글세 방에서 방세도 밀려가면서 전기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냉방에서의 긴 겨울밤,.

하루종일 아무와도 말 한번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서서히 소외되어 가는 사람,,

가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술을 일당으로 써먹으면서 근근히 하루 하루를 생활해가는 막막함,.,

밥솥이 고장 났네..왜 보온이 안되는거야??...허허...왜 이럴까...

티비는 또 왜 말썽이람...내가 갈때가 되니까 저녀석도 저러는 게지...

가끔 신세한탄 처럼 내뱉는 말속에 신세의 고단함이 묻어 있다..

어떻게 할까...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치열하게 아름다운 사람,,,,

여여님이다..

여여님 혹시 혼자사는 홀애비인데...현재 간경화를 앓고 있다네요..돈도 없고 어떻게 일할 자리 하나 알아봐 주실수 있으세요,,? 여여님은 많은 사람을.. 아니까 그중에 일할 사람을 필요로 하는곳이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시작된 그 사람과 여여님의 인연,,,

그사람이 사는 홀애비 냄새가 너무 심하게 코를찌르는  단칸방으로 가서 위로하고 어떻게 도울까 어떻게 해야할까

마음짠하게 고민하고...

여여님이 맨처음 생각한건 기초 생활 수급...

그사람 손을 잡고 ...아는 사람의 병원으로 갔다 의료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그리고 부탄가스를 이용해 음식하는것을 보고...바로 아는사람에게 연락 가스통과 가스를 설치

건강을 통해 병을 이기라고 곰국까지 가득 가득...끓여서 건네는 애잔함..

간경화에 복수가 찼네요..라는 소견...하늘이 기가 막힌다...내일이면 정확한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단칸사글세 에 사는 증명서...병 진단서 ...등등 엄청난 서류와의 싸움을 해야 되겠지..

밀린 집세 십만원도..., 설도 있으니까 10만원...

여여님이 마음을 다잡는다.내일 결과가 나오면..

지금까지 그 어떤 사람을 위해 힘써준...그리고 지원해준 치열하게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한다.

어떤 사물이든 가려진 것이 있을때 더욱 아름다움은 빛나지만..

밝힘의 역활을 통해 계기를 마련할수 있다면 더더욱 빛나지 않을까...

그사람의 어려움을 알고 카페의 규칙에 얽매이면서도 끝까지 믿고 밀어주고  100만원의 성금을

쾌척해준 카페지기님...그마음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이 오지랍이 넓다는 속어로 자신의 타인을 위한 봉사의 고단함을 묻어버리는 여여님

오지랍이라는 속어로 그 아름다움 마음을 묻어버리기엔 안타까움이다.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기위해 여러가지로 알아봐주고 서류준비등에 함께 고민하며 하루에 한번 벌침을 놓아주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는 주주불사님,.

반찬값 걱정과 영양에 대해 우려하여 쇠고기를 가득 냉장고에 채워주고 설이 지난후 다시 채우주길 약속한 비단님,

병원관련 문제에 대해 아낌없는 지식과 지인을 소개해 주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머구리 2님.

그 사람의 직장문제를 위해 여기 저기 열심히 알아봐줬지만.."흐르는 세월만큼 나이가 많아 결코 녹녹치 않고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든다는 답장을 해주면서 지금까지도 열심히 노력중인 노바 님..  

모두들 너무나 아름답다..

치열한 삶속에 너무나 치열한 아름다움이다 

//

// // //

// //

[하얀구절초]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 한편에에 담겨있는 따뜻함을 쉽게 나누지 못하는데 이렇게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정말 고마운 마음 드네요....

[환희심(울산)]

너무나 감사합니다..카페지기님도 여기신약세회원모두들..감사합니다..

[산사랑65]

카페에서 이렇게 좋은일에 앞장서는줄 몰랐읍니다. 정말 살기좋은세상 만드는 카페입니다
곧 좋은 세상이 오겠지요. 홧팅입니다.

[김진월]

우리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신약세 회원님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씀 휼륭하심 보고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
이 아름답고 좋은카페에 글을 남기기조차도 부끄럽습니다. 존경합니다 . ~

[천봉]

참으로 존경스런 일입니다.
재활원장님께서 감사에 전화가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초가넝쿨]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일들을 하시는 모든분들로 인해 이세상은 살만한세상입니다 ..훈훈함 까페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꽃피는 산골]

가슴이 훈훈 합니다
관계자회원님들께서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아루치마루치]

다들 참 좋은일을 하시네요
제가 부끄럽습니다 도움이 되지않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망치쟁이]

멋지십니다! 정말로훈훈합니다,눈물도글썽...

[파.파]

좋은일 인간이 살아 가면서 꼭 해야할 일들을 하시는 우리 신약세 운영진 님들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 십니다

[예아]

신비한 약초세상 보다 신비한 나눔의 터전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신비한 약초세상 화이팅! 운영진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구름안개]

감사 드리고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박카스이광호]

정말 좋은 카페에 가입한것에 대해 자부심이 생깁니다^^

[토사자]

모두들 너무나 좋은 일들을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각박하다고 하지만 우리 신약세에서 만큼은 어디서도 볼수 없는 따뜻함에 신약세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됨과 아울러 임원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산천별곡(심근주)]

감사합니다 좋은일을 많이 하고 계셨군요 항상 발전하는 신약세가되길 바랍니다 ^^

[모자리나]

정말 훈훈하고 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좋은카페 가입만하고 지금까지 방치하고있더라니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가야겟다고 다짐 합니다

[우동인]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모습에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한가지 염려되는 것은
행여 위 사진 속 모든 분들 특히 수혜자 분들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지않을까 저어됩니다.

[힐링산야초]

정말좋은 신비한약초세상 까페입니다..가슴이 찡하내요 너무나 갑진일들하셨내요

[붕붕김]

신비방 님들 천당표 발송 수고 감사 행복

[으랏차차차]

와..여기 좋은 일 정말 많이 하시네요. 힘을 보태고 싶어요.

[벌꿀사랑]

카페가 정말 좋으네요^^ 훌륭해요... 대단해요^^

[양평가양동]

이러케 좋은일을 하시는줄 몰랐네요...감동이야요
예언컨데 최고의 카페로 성장 할것 같습니다

[산울림.]

십시일반 생각나게 하는 아름다운 정겨운 모습 수고 하셨읍니다

[약초효능]

흐뭇하고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선명(仙明)]

감동 입니다.신약세의 활동 감명 깊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현작]

더불어함께가는세상을신약세가
보여주고있어 넘감동입니다
지기님, 운영진님들,모든신약세
횐분들의 마음이 넘 아름답습니다 ^^

[사니조아요 ( 박 천영 )]

너무나 흐믓하고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범버섯]

감사합니다

[불새2]

내코가 석자라는 말이 쏙 들어 가네요...
어려운 이웃 직접 찾아 뵙고 전달 해주는 모습 멋지십니다..
기관에 전달 해봐야 여러 의구 심만들고...
나중에 기관들 비리 터지면 내가 뭔일을 했나...
비참해지기도합니다...

[소중한자연]

대단합니다....여러사람이 힘을 모으니 안되는게 없네요...신약세 영원하라....

[싸랑부리]

요즘 쪼맨 한가해서
카페 여러곳을 돌아보니
유익한정보랑
가슴찡한사연이랑
참
다양한것들이 많습니다
도움도
못드리고 구경만하고 갑니다
승승장구하세요
신약세
파이팅합니다

[약초여인]

참으로. 대단한. 큰일을 하는. 까페.
더욱더. 뭉치는. 힘이. 대단해질것입니아.
신약에 화이팅

[꽃골무]

참 대단한카페군요
카페가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클라]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해피임]

좋은 일을 많이 할수록 마음은 따듯해지고 얼굴은 피어나죠
대단한 까페 함께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양상군자]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여형사]

가슴이 찡합니다 ~
앞으로 더좋을날들을 만들어가는 신약세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사랑하고축복합니다

[미소페]

카페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시네요 왜 이제야 가입했나 싶네요

[밀보리밭]

이런 아름다운 일을하는 카페라는게 정말 자부심이 생깁니다,,,,

[유한]

다시 한번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준 ,,,,,,,,,,,,,,,,,,,,,,,,,,감솨 합니다 ^*^

[우면산1]

대단 하네요

[화학산]

카페에서 아름다운일두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하면서 살자]

정말 감사합니다
신약세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높하늬바람]

너무 감동스럽고 또한 마음도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신약세 너무 갑사합니다.~~~

[성수니]

이런 좋은 일도 하시네요..정말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빈지게1]

아~~ 감동입니다.
오늘 처음 신약세에 가입하고 둘러보다가 너무 아름다운 ,,
이 세상 그 어떤 약초 보다도 신비롭고 치유효과 뛰어난 이곳
아름다운 카페를 만나게 되서 가슴 벅차네요.
신약세 회원님 모두 화이팅!!
신약세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