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유란 합창단 카렌다
7월의 장.
유란합창단의 2024, 카렌다는 벌써 7월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가도 한 페이지 씩 남아
한 장면속에 함께 남아 있습니다.
2024. 7. 2 (화) 12시
라라코스트 ( 들안길 )
궂은 날씨 이지만 7월의 합창 행사가 있고
아직도 연습 하는 수업이 남아 있습니다.
지난 4월의 콘서트 하우스 공연과 6월의
총동창회 총회 행사에서의 공연을 마치고
7월에도 더 힘을 내자는 단합의 의미로
남명희 단장님께서 특별회식을 준비 해 주셨습니다.
남명희단장님과 서정희 감사.
정미화, 김영애, 백종애, 소프라노 입니다.
김명애, 정정희, 메조소프라노 입니다.
박정자(교육부장), 이하순, 손순희.
김귀자, 김연수, ( 소프라노) 이영옥,(앨토)
맛있는 점심과 즐거운 담소를 마치고
오후에 다시 모교 음악실에 모여 7월에 있을
모교 합창제에서 부를 노래를 연습하러 갔습니다.
유란 합창단은 절대 본분을 잊지 않습니다.
첫댓글 ☆합창단원들을 위해 오늘도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 주시고
항상 베풀어주시는 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모교합창제가 얼마남지는 않았지만 지휘자님이 열심히 꼭꼭 짚어주는 학습그대로
열심히 불러서 유란합창단원의 멋진모습
선배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보여줍시다
찍사하느라 수고한 후배 문광씨 항상 감사합니다
12기정정희
문광선배님!
멋진 글과 멋진 사진 모두 감사합니다.
근데,
권기자가 아니고 김귀자입니다. ㅎ
그리고
단장님이 베풀어주신
맛있는 포크커틀릿
특별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김귀자로 고쳤습니다..
권기자 선배님께도 죄송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가족이 아프니 결석이 잦아져 연습도 제대로 못했지만 모처럼 얼굴이 라도 보고 싶었지요. 언제나 잘 이끌어 주시고 베풀어 주시는 큰언니같은 단장님 덕에 맛있고 즐거운 시간이었 습니다. 이런자리 마련하여 단합을 잘하도록 늘 애쓰시는 박정자교육부장님, 이런 장면 놓치지 않고 기록으로 남기는 신문광의 바쁜 모습에도 합창반 단원 모두를 잘 엮어주는 우정이 깊어가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