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뚜스 담당사제: 광주 중재자이신 마리아 세나뚜스(단장 김남철 요한마리아비안네)의 지도를 김종대 안드레아 신부가 맡게 되었다.
김종대 신부는 광주 학운동성당 출신으로 1994년 1월 21일 사제서품을 받고, 운암동, 서교동 보좌를 시작으로 학다리, 장흥, 용봉동, 삼호, 매곡동 주임신부, 평화방송 주간을 역임하고 2011년 7월부터 방림동성당에서 사목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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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뚜스 직속 꼬미시움, 꾸리아 단장 워크숍: 8월 27일-28일 목포 산정동성당 레지오마리애기념관에서 세나뚜스 직속 꼬미시움, 꾸리아 단장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레지오마리애기념관 장민휘 베네딕토 관장신부의 특강에 이어 2012년도 세나뚜스 행사계획에 대한 그룹토의를 거쳐, 발표의 시간을 가졌으며, 2013년 레지오 도입 60주년을 앞두고 행사준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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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단계 교육: 9. 2일-4일 광주 명상의 집에서 기사 3단계 교육을 가졌다. 조영대 프란치스코 평생교육원 원장신부의 ‘천주교와 타 종교’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전주교구 사목국장 나궁렬 요셉 신부의 ‘선교사명에 대해서’, 김영대 루도비코 전 Se 단장의 ‘선교전략’과 Se. 단장의 ‘선교실습’으로 그룹토의를 거쳐 가두선교 조끼를 입고, 10개로 나누어 2시간 동안 가두선교 활동을 하였다. 선교활동 후에 조별로 체험사례 발표와 강평,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 강의로 황양주 안토니오 사무처장 신부의 ‘올바른 성모신심’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마침 미사는 김종대 안드레아 담당사제의 주례로 71명이 수료함으로써 레지오 기사 3단계 교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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