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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진지 [현중/규종] 눈을 마주쳐 03
블랙 추천 0 조회 113 09.03.28 15:4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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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8 19:11

    첫댓글 우왕-올라왔군요!으헝......이제 규종이도 현중이한테*-_-*......정전이라니...참 바람직한 상황이네요ㅋㅋㅋㅋㅋㅋ 샴페인말고 명랑히어로인가? 그것도 나온댔는데...같은시간대는 아니겠죠ㅠㅠ....오랜만에 볼수있다니까...폭풍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우리 규종이가 달라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완전 조용했는데 어느새.........퐈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읽었어요- 다음편기대할께요^^

  • 09.03.28 23:54

    오셨군요*^^* 오홍 정전? 아니 이런 완벽한 상황이.......덕분에 둘이 약간의 스킨쉽이 ㅋㅋㅋㅋㅋ 아 현중오빠 왜이렇게 매너있는 건가요! 규종오빠도 첫만남의 불쾌했던 감정이 별로 남아있지 않은 것 처럼보이고....뭔가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으헝헝. 무튼 아 저는 승현씨가 저리 귀여운 분인 줄 몰랐네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귀여움이란...ㅋㅋ 악 좋아열~ 명랑히어로랑 샴페인이랑 원래 동시간대에 하는 건데 명랑히어로가 빨리끝나서 다행이네요~ 근데 규종오빠가 말할 기회가 별로 없다는 게 아쉽네요....잘 읽고 갑니다!

  • 09.03.29 13:37

    기다렸어요>//<정전인데 생각보다 아쉽게 끝났네요. 첫만남이 강렬했지만 이건?!?! 앞으로 기대됩니다. 오빠 샴페인에 나와서 참 재미있었죠. 어른들도 이제 막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다 뿌듯하고 그러네요ㅎㅎ 상큼발랄한 오빠가 최고! 명랑 히어로에서는 뭐, 말할 기회가 참 적더군요.... 전 막내 오빠랑 같이 앉아있는 모습에 만족했어요//

  • 09.03.29 13:50

    오래만에 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ㅋㅋ이제 드디어 둘이 만났군요~~ 더더욱 규종오빠가 현중오빠에게로 더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군요.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규종오빠는 더더욱 감정이 커져버렸군요!! 둘이 잘될것같은 느낌이?ㅋㅋㅋ

  • 09.03.29 17:03

    정전이래.....그 속에서 얼굴 빨개진 규종이를 상상해보니까....미치겠군요 ㅋㅋㅋ 정말 현중인 왜 규종이한테 욕했지?ㅋㅋㅋ 너무 예뻐서 놀랬나? ㅎㅎㅎㅎㅎ 현중이하고 규종이의 러브스토리가 빨리 전개 죄었으면...!!!! 달달한 현규를 찾아 주소서...!!!!!!

  • 09.04.11 00:00

    1편부터 보고 왔어요ㅠㅠ 규종이랑 현중이 너무 귀여워요><>< 역시 현규는 끌리게 되있으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나와주시는 승현님, 진짜 재밌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09.05.02 20:23

    재미있네요. >_< 현중이의 조심스러운 성격이 마음에 들어요. 현중이의 매력에 넘어가고 있는 규종이. 뒷내용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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