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전문연주자들의 선호기종과 아마추어의 선호기종, 가격대 별로 표를 만들어 보면--
전문연주자 (여기서도 전문재즈연주자,방송국,세션,교사등으로 나뉘므로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 테너 > 가격대 500이상 셀마 수퍼발란시드-발란시드- 10만번 이내의 아메리카식스 -20만번 이내의 마크식스 줄리어스 쉐도우, (1000만원대의 야나기사와 9937도.) 500미만 셀마 마크세븐- 액션 1,2,3 (이중 클래식은 액션3,2를 대중가요나 재즈 쪽은 액션 1을 선호하며 줄리어스 SX90R. 야나기사와 992, 야마하 875 등이며 400 이상의 빈티지로는 수퍼킹20 실버소닉,수퍼킹20 30만번대 미만, 콘 30M 콘퀘스트 테너 300 이상의 빈티지는 부샤400 탑햇$캔 콘 10M 테너 (실버,롤드톤홀) SML 골드메달 킹제파 스페시얼 (Full Pearl) 200이상의 신형악기- 야나기 901, 야마하62 200 근방의 빈티지악기는- 더 마틴 콘10M 100만원이상대 야마하 475, 를 비롯한 야마하 중급 야나기사와 프리마 T-4 T-3 야나기사와 900U 50만원미만 (제일 실속 있는 가격대) 이 이상의 대만제 쥬피터 야마히로,등이 있슴. 중국제 에본느, 미드웨이 (중국제는 한국사람들이 가서 기술지도,주문등을 거쳐 많은 발전을 하여 가격대비 성능이 좋습니다. 세계각국의 기술이나 특허를 마음대로 사용해서 어떤악기는 셀마+야나기사와+야마하의 특징이 한 악기에 나타나 있기도..) 현재 수십개의 공장이 있으나 제품의 품질이 조금씩 다르고 원가도 다릅니다.
야나기사와의 변천: 프로용 모델인 T-5는/ 901,A992씨리즈로 변천해 왔고,C 스튜던트 모델인 T-4는' T500,CT50으로 생산 되었습니다. T-5는/ 지금의 (+ 992 시리즈 같은 top professional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901,991은 맑고 경쾌한 소리 902,992는 브론즈 재질로 무겁고 중후한 소리>
<미제Corn:여운정님 말씀> 콘은 30m 26m 10m 네이키드레이디 모델 아니면 인정 못 봤습니다 콘 16m도 인지도는 없는 모델입니다 나온지는 대략 20-30년정도?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중고 가격은 60~80정도 선일 겁니다 상태가 좋은 경우에 말이죠 요즘 악기 올수리 하는비용이 50입니다 그러기에 솔직히 판매하기가 힘이 드네요 네이키드 레이디 모델은 악기 엔그라이빙이 나체 여인의 그림이 새겨져 있는데 콘 10m이 대표적일 겁니다 스탠다드라는 말은 전문가용이 아니라 무난하게 연습용이라는 말로써 악기 라커가 투톤인 악기는 스탠다드 악기로 인정을 잘 못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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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달이의 음악이 있는곳 원문보기 글쓴이: 무달이
첫댓글 윗글중 100~200이상의 신형악기 야마하 62 등
가격대 참다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