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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와 숲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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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업알림방 [종강]마지막 나들이 장소 안내
각시취 추천 0 조회 90 11.07.01 21:4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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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2 15:59

    첫댓글 그날 뵙겠습니다~ *^_^*

  • 작성자 11.07.03 16:21

    오늘 비가 엄청 많이 내립니다.
    양푼으로 들이 퍼붓네요?
    오늘 밤부터 그친다니 내일 수업하는데는 지장 없겠는데 금토동이 질퍽대는 땅이 괜찮을지...
    그곳의 작은 다리를 건널 수 있을지.....
    걍 이런 날엔 울 동네 석성산 언저리는 물도 잘 빠지지요..
    걍 종강은 복습하는 차원에서 서울에서 인접하는 교통편도 좋은 편이고
    비가 많이 왔었어도 건너갈 다리도 없고..비가 왔어도 안전한 울 동네는 어떨까요?
    묘지가에 무릇이 피었으려는지...있다가 비가 쪼매 그치면 한번 돌아보아야겠어요..
    근데 날씨가 넘 캄캄하네요? 울 동네로 오심...워쩌려는지요?
    에구구.. 장마철이니..그래도 월욜 내일은 비가 그친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1.07.03 20:08

    울 석성산은 안전해서 어쩔까 싶었는데 걍 금토동으로 하랍니다..곰취님의 명!!

  • 작성자 11.07.03 20:08

    우리 차량은 죽전 경부고속도로앞:08시 40분,
    동천동 머내정류장:08시 45분에 합류 하실분은 참고 하세요~

  • 11.07.03 23:39

    예 알겠습니다.

  • 11.07.03 20:16

    수업 연기했으면 합니다~
    여긴 하루종일 비가 퍼붓는데
    지금도 멈추질 않네요~

  • 작성자 11.07.03 20:41

    여기도 마찬가지~~

  • 11.07.03 20:24

    혹여 낼 새벽에라도 비가 멈춘다 하더라도 엄청나게 쏟아진 비 때문에
    산속을 다닐때 여러가지 위험한 상황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 작성자 11.07.03 21:37

    그래서 석성산으로 했으면 했는데..
    석성산은 비가 많이 왔어도 위험할 곳 없고..빗물이 고여 불편할곳도 없으니..
    물이 잘 빠지는 숲이기에....내 맘 같았으면 울 동네이지만 석성산을 강추하고픈데...
    다음 주로 연기하는 문제.. 내 맘대로 하려면 또 싸워대야만 하는 입장..
    강사쌤의 주장은즉슨 석성산으로 하면 또 우리동네만 하는거 같은 입장...
    금토동도 위험할 곳 없대고... 중간에서 내 마음은 고통~

    일단은 낼 새벽에 결정하랍니다~
    세상천지 조교님은 새벽에 몇시에 출발해야 하는지요?
    그나저나 개근 하신 분은 5강까지 몇분이나 되시는지요?

  • 11.07.03 20:45

    덤블님, 바지랑대님, 은방울꽃님, 싸리꽃님,
    양촌님도 오후쪽으로 한번 나오셨으면 개근이시구요
    합이5분 이십니다~
    글고 저는 낼 6시30분에 첫차로 가야되는데
    아무래도 비가 많이 오는날엔 좌석표가 금방 매진되어서요~
    전 낼 참석이 어렵습니다

  • 11.07.03 20:50

    덤불 지난시간에 빠졌습니다. 자진신고^^

  • 작성자 11.07.03 20:54

    덤불님,은방울꽃님,싸리꽃님,양촌님께서는 지난주 수업에 나오시지 못해서 에구구~
    지난주는 오전반 선생님들은 거의 전멸이었네요? 아휴~

  • 11.07.03 21:02

    비가 그쳤습니다. 낼 뵙겠습니다.

  • 작성자 11.07.03 21:38

    역시~~

  • 11.07.03 21:11

    계곡물 걱정없는 석성산 수업에 찬성합니다.

  • 작성자 11.07.03 21:38

    흑!흑!

  • 작성자 11.07.03 23:22

    금토동은 다양한 수종의 양도 없고 코스도 짧고 교통이 불편한 만큼의 소득거리가 없다는 사실이지만~~

  • 작성자 11.07.03 23:24

    예정대로 종강수업 진행합니다.
    비 그쳤는데 멀쩡한 날 하루 까먹을수는 없겠지요..
    다음 주에 또 비오면 또 연기 할수도 없구요..
    지난주에도 오후 시간이지만 그 시간에 비 그쳐 준게 고마운 하늘이었지요..
    내일도 오늘처럼 비오지 않고 그쳐주는 날...너무 감사하지요..
    연기하자는 분 한명 뿐...석성산으로 하자는 분도 한명 뿐...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하는 일정을 다수에 의해야겠지요..
    하루종일 하염없이 비는 퍼붓고....
    하루종일 일기예보에 매달리며 고심하는건 주최측이 더 애가 마른다는거...
    속끓임 끝에 공지한대로 진행함을 양해 바랍니다~

  • 11.07.04 00:27

    비가와도 오후반 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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