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재~피아골 개념도
성삼재에서 바라본 산동면 온천지구입니다.
들머리가 해발 1,000미터가 넘습니다.
버스에서 하차하여 산행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삼재쪽으로
성삼재 휴게소 앞에서 단체촬영
이제부터 산행을 시작합니다.
성삼재의 지명유래는 삼한시대에 진한군에 밀리던 마한왕이 피난할 때, 남쪽능선은 가장 중요한 곳이므로 성이 다른 3명의 장군을 배치 방어케 하였으므로 성삼재라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임도로 가는도중 첫번째 만나는 지름길이 목책계단
두번째 지름길인 돌계단
노고단 대피소에 도착합니다. 웰빙여러분 노고단까지 오신다고 노고가 많습니다. ^&^
맨후미로 올라오는 몬난이님과 약수터님
노고단 대피소에서 잠시휴식을 취하는 법수면장님과 이감사님
노고단대피소에서 노고단고개(해발 1,430m)까지는 계단길과 평길을 이용하여 오를 수 있습니다.
노고단 고개에서 모미모미님과 딸과 딸의 남자친구 -훤칠합니다-
노고단 고개에서 이감사님
2조의 웰빙님들이 노고단 고개로 오릅니다.
옥천님
이감사님과 박면장님
노고단의 모습 노고단은 지리산 종주 첫 관문으로서 33ㅐ 주봉 중 하나로 종주 능선 서쪽기점에 위치하고 있읍니다. 계단길을 이용하여 오릅니다.
반야봉이 보입니다.
노고단은 해발 1,507m이며, 명칭은 지리산의 산신인 선도성모를 마고할멀니로 존칭하여 부르게 된 데서 연유합니다.
노고단에서 샛별님
2편으로 계속
첫댓글 여기는 올때마다 등산객들이 넘쳐나네요 언젠가는 겨울에 얼음이 얼어 조심 조심 올랐던 기억도 나네요 노고단에서 울님들 표정이 너무 밝고 생기가 넘치네요 산행때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역시 웰빙은 건강하고 행복한 산악인들의 모임이군요
총무님 노고단정상에서 멋진사진 감사드리고싶어요 가지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