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평택성동신협산악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구)산행후기(게시판형) 포천군 운악산 산행일기...
성공나라 추천 0 조회 185 12.10.02 00: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0.02 08:57

    첫댓글 우중 대청봉산행후의 운악산... 다소 여유?가 있었음은 숨길수 없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저 대청봉인증으로
    만족해야했던 아쉬움을 운악산에서 만끽한것은 아닌지 그날의 순간이 새록새록하네요!! 나라님 탈고하시느라
    고생하셨구 감사드려용 ㅎㅎㅎ

  • 작성자 12.10.04 13:10

    대청봉을 다녀오신후 한결 여유가 있어보입니다..산행의 관록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것이 부럽습니다...

  • 12.10.02 09:15

    넘~~~근사한 글과,``사진~~감사드립니다,,,,,
    그날의 시작부터~~마지막까지~~~그림이 그려지는 글,,,,,넘 좋습니다,,,,

  • 작성자 12.10.04 13:11

    사진이야 당연 멋남님이 최고지요.. 늘 좋은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0.02 14:23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고소공포증때문에 여러분들 본이아니게 불편을 드리는 것 같에 넘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좋은분들과 함께라는 마음에 다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ㅎㅎ
    성공나라님 역시 멋진 산행후기개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무언가을 보여주는 산행후기 너무나 멋져요,,
    수고많으셨습니다,,또 다음 산행후기을 기다릴께요,,ㅎㅎ

  • 작성자 12.10.04 13:13

    불편드린건 전혀 없었구요.. 다만 조마조마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
    한결 나아졌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리가 기대가 됩니다..

  • 12.10.02 19:51

    운악산의 즐거움과 절경이 쫙~~~ 다시한번 즐감합니다.
    늘~ 고맙구요..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0.04 13:20

    이번 산행에서는 산까치님하고 함께 하는 시간이 꽤많았던것 같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늘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0.03 01:07

    산행을 안하고 읽는 후기는 왠지 앙꼬없는 찐빵~오아시스없는 사막처럼 삭막함을 느낌니다 ~지난번 산행후기 읽을때도 그랬는데~이번 역시 별 흥미가 느껴지지 않는게 영~산행을 하면서 느꼈던 나의감동과 후기를 쓰신작가님의 느낌이 하나의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느낄수있는 미묘한 전율이 전혀느껴지지가 않아서인가봅니다 글구멋진 사진을 봐도 직접눈으로 안봐서인지 감정이 생기기보단 한장의 사진으로만 보이네요~참으로이상하죠?산행을 하고읽는 후기와 안하고 읽는 후기는 천지차이가 있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아무튼 힘든산행 고생하셨고 제가 갔더라면 아마도 며칠은 앓아 누웠을게 뻔한데 안가길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2.10.04 13:28

    산내음님께서 산행을 안해 필이 느껴지지 않는게 아니라 작가에 대한 기대감이나 호감도가 떨어진건 아닐런지요..ㅋㅋㅋ 지난달에는 안보이시더니 이번엔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이제 마지막 남은 광팬마저 떠나가신줄 알고 서운했습니다... 솔직히 글쓰는게 예전에 비해 필이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요즘 읽어주시는 분도 많지 않은듯하고... 그래서인지 의욕도 예전만 못한게 사실이구요... 다시 산내음님이 읽어주시니 힘내서 필이 팡팡~~ 와닿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ㅋㅋ

  • 12.10.04 09:38

    언제 부터인가 조급한 산행에 마음을 접고 후미 구룹에 입성
    함께 웃고 떠들고 사진찍고 즐겁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멋진 산행에 기억을 더 멋지게 기억하도록 써주시는 산행후기
    정말 좋아요 ㅎㅎ
    한가위 잘보내셨죠 월요일 같은 목요일입니다 파이팅하시고
    순대국밥 생각나시면 언제나 콜하세요 항상대기하고 있습니다 빵긋

  • 작성자 12.10.04 13:34

    꼴찌그룹이 재밌긴한데요.. 너무 희희낙락하고 수다를 떨다내려오니 내려와서 생각나는게 없어요. 그래서 후기쓸때 필이 안와서 애를 먹어요... 조위에 산내음님한테 바로 들통이 나버렸네요..ㅋㅋ 그래도 순대국은 사주시겠다니 위로가 되네요.. 달려가서 순대국먹고 싶은데 요즘은 시간이 잘안되네요.. 담에 시간내서 꼭 순대국 먹으러 가겠슴다.. 순대국~~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