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북극 한파에 얼어붙은 한반도 무릎까지 찬 폭설·냉동고 추위
■북극발 최강 한파에 강원이 꽁꽁…향로봉 영하 28.9도
■제주 이틀째 냉동고 추위로 '꽁꽁'…한라산 영하 16.2도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66,686 (+870)
격리해제 47,649(+654) 사망 1,046(+19)
■학대아동 구조 후 돌볼 위탁가정 있나…정부 지원 뒷전
■"정인이 때리면서도…'아이 몫 재난지원금' 문의했다"
■정인이 양모 "아이에게 미안…청약 위해 입양한 것 아냐"
■오늘도 1천명 아래, 완만 감소세변이 유입-방역 피로감은 변수
■오늘부터 모든 외국인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해야 입국
■영국발 변이 감염자의 일가족 3명도 확진 총 15명,지역전파 우려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코로나19 중환자 사망률 24% 낮춰"
■WHO "코백스 통한 코로나19 백신 공급, 이르면 이달 말부터"
■손잡은 큐어백·바이엘…"코로나19 백신 생산 가속"
■일본 정부 상대 '위안부 손해배상 소송' 오늘 첫 선고
■백악관, 의회 난입에 "대통령도 가장 강한 어조로 규탄"
■미 연방검찰, 의사당 폭동 수사대상서 트럼프 배제 않기로
■미 민주 "트럼프 해임시켜라"…두번째 탄핵 추진 고강도 압박
■김정은 "대남문제 고찰, 대외관계 확대발전"…생일에도 당대회
■'강남불패' 언제까지?…서울 강남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이어져
■윤곽 잡히는 변창흠식 서울 주택공급 확대 방안…+α는?
■뉴욕증시 3대지수사상최고치…다우31,000·나스닥13,000 돌파
■국회, 오늘 오후 중대재해법·정인이법 등 처리
■중기부가 "중대재해법, 5인 미만은 빼자"…여야 동조
■노동계, 중대재해법 후퇴에 강력 반발…"다시 논의해야"
■인천 변전소서 불…한파 속 계양·부평구 일부 지역 정전
■밤사이 강원 곳곳 화재 잇따라…총 5천만원 피해
■한국 대표단 도착…이란 "선박 나포와 관계없다" 선 그어
■공수처장 후보 검증 순항할 듯…법적 걸림돌 제거
■공수처장 후보추천 효력 유지…법원 집행정지 '각하'
■김진욱, 위장전입 의혹에 "청문회서 사과말씀 드려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12시간 넘게 검찰 조사받고 귀가
■문대통령 "새해는 통합의 해 …마음의 통합 더욱 중요"
■김병욱, 국민의힘 탈당…성폭력 의혹에 "결백 밝힐 것"
■김태우 전 수사관 '공무상 비밀누설' 사건 오늘 선고 공판
■지난달 전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측정 이래 12월 중 최저
■주식시장에서도 인정받는 'K배터리'…3사 동시 최고가 달성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남은 변수는…"인수 후에도 과제 산적"
■'횡령·배임' 강덕수 前STX 회장 집행유예 확정
■국내 결혼 광고도 얼굴과 키 등 여자 신상정보 못 싣는다
■파리바게뜨 제빵사 직접고용 소송 3년만에 오늘 결론
■넥슨 김정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설…"5천억원에 추진"
■'내달까지 1천400만명'…영국, 약국에서도 코로나 백신 맞는다
■'윤석열 화환' 방화범 구속영장 기각…"도망 우려 없어"
■'마약 혐의' 황하나 또 구속…법원 "도망·증거인멸 염려"
■한파 맹위 속 고혈압 환자가 겨울나려면 "새벽 운동 피해야"
■미국 코로나 사망자·입원환자 또 최고치…확진자도 두번째 최다
■日 두번째 긴급사태 발효…신규확진 '첫 선포 21배' 7천570명
■코로나19 개선 기미 없는 프랑스, 식당 폐쇄·통금 유지
■하만 '디지털 콕핏 2021' 공개…"자동차가 제3의 생활공간으로"
■루이뷔통-티파니 인수 마무리…아르노 회장 아들 부사장 임명
■생필품 사러 이웃 섬나라로 목숨 건 항해하는 베네수엘라인들
■이강인, 12경기 만에 시즌 1호골 폭발…'맨 오브 더 매치'
■도쿄행 준비하는 '사격 황제' 진종오 "총 내려놨다 다시 들었죠"
■한국 인디신이 위태롭다…코로나19에 홍대 공연장 줄폐업
■부상으로 잠정 하차했던 이봉주, '뭉찬' 마지막은 함께
■코스피 63.47p 오른 3031.68
■코스닥 7.47p 오른 988.86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087.7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7.68 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수천 명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최종 인준하는 상하원 합동회의를 저지하기 위해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 건물에 불법 진입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시위로 합동회의가 중단됐고, 의원들은 인근 군부대로 피신했다. 시위대와 이를 막기 위한 경찰, 의회 경비대의 대치 과정에서 4명이 사망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난입으로 미국 민주주의 상징이자 심장부인 의사당이 뚫림. 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을 최종 인증하기 위한 상하원 합동회의가 열리던 중 폭도로 돌변한 시위대는 유리창을 부수고 의사당에 진입함. 이 과정에서 시위대 가운데 4명이 숨지는 불상사가 발생했고, 주방위군까지 동원돼 시위대를 해산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연방의회 난입 사태를 일으킨 시위대를 "위대한 애국자"라고 옹호했다가 거센 반발에 부딪히자 뒤늦게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뒷수습에 나섬. 하지만 미국 언론들은 "폭력 사태를 대통령이 사실상 용인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임
■7일 코스피가 종가 기준 3000을 첫 돌파함. 미국 '블루웨이브' 퍼즐이 완성되면서 글로벌 친환경 기조 확대와 미국의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국내 전기차·2차전지 관련주를 비롯해 은행·철강 등 가치주가 동반 상승함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가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에 나섬. 이번 거래는 김정주 대표가 직접 주도한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집중됨.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넥슨그룹은 기존 빗썸의 주요 주주 인 비덴트와 손잡고 빗썸을 바이아웃(경영권 인수)할 예정임. 인수가는 5000억원 안팎으로 전해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새해는 통합의 해"라고 말함. 이날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2021년 신년 인사회'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의 통합이고 코로나에 맞서 우리가 이룬 성과를 함께 긍정하고 더 큰 발전의 계기로 삼을 때 우리 사회는 더욱 통합된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함
■한반도를 강타한 '북극발 한파'는 8일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5도로 떨어지면서 절정에 달할 전망임.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중부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내륙은 영하 20도 이하,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보임
■6일 밤 내린 폭설로 서울 전역 도로가 아수라장으로 변함. 6일 밤 퇴근길과 7일 아침 출근길 시민들은 극도의 불편함을 겪음. 서울시가 "잔설·결빙 제거에 나흘 안팎이 걸릴 것"이라고 밝혀 서울 지역 출퇴근길 혼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임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아, 어지러워요.
Oh, I feel dizzy.
너무 빨라서 정신이 없었어요.
It was so fast that I freaked out.
전 목이 아파요. 소리를 너무 질렀나 봐요.
I have a sore throat. Maybe I screamed too much.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 500원 내면 2000만원 보장, '코로나 보험' → 교보 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코로나로 사망하면2000만원 지급. 메르스, 사스 등 1급 김염병 사망도 보장. 다만 가입 대상이 만19~60세로 한정.(한경)
2. 강원도 철원 영하 26도 → 이번 추위12일까지.지구촌 전체가 북극 한파.스페인도 사상 최저인 -34.1℃ 기록. 중국 북부 헤이룽장성은 -44.7℃. 베이징도2000년 이후 최저. 영국도 -12도 한파와 폭설...(문화 외)▼
3. 백신도 ‘할랄’ 인증 → 인도네시아 이슬
람 성직자 단체, 中 시노백 백신에 ‘돼지 추출 성분 포함’ 됐는지 심사 중.접종 지연 우려. 다른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 아
랍에미리트 등은 돼지 젤라틴이 포함돼 있어도 백신 접종을 허용할 수 있다고 판
결했다고.(아시아경제)
4.동부구치소 확진자, 국가배상 청구 →
국가(법무부 장관)를 상대로 소송제기.
재소자 4명, 변호사통해 1인당 1000만
원씩 청구. 법조계, 승소 가능성 높다 전
망.(헤럴드경제)
5. 우리나라 최고령 나무 → 울릉도 도동항 행남봉2500살 향나무.두번째는 강원 홍천 계방산 주목 군락지 1500살 주목.
세 번째는 강원 정선 두위봉1400살 주목.(문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나이가 많은 정선 두위봉 주목. 1400살
6.‘대구 화’(夻)→대구는 입(口)이 커서(大) 붙은 이름이다.대구를 즐겨먹던 우리 조상들은 이 두 글자를 합쳐(大+口),
대구 ‘화’(夻)’ 자를 별도로 만들어 이름 붙혀 줬다.(문화)*즉 ‘대구 화’(夻)자는 중국에는 없는 글자
7.손흥민은 ‘뜨는 해’,메세,호날두는 ‘지는 해’?→ FIFA 산하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축구연구소가 발표한 유럽 5대 리그 이적가치 리포트에서 손흥민은 976억원
으로 메시 724억원, 호날두630억원 보다 높아. 전체로는 51위.(문화)
8.美, 백신 맞은 100만명 중 5.5명꼴 ‘
심각한 알레르기’ → 1.3명 수준인 독감 백신보다 약 4배 높은 비율. 美질병통제센터, ‘극히 낮은 비율, 사망으로 이어진 사례도 없다’ 평가.(경향)
9.‘포퓰리즘’ 위력? 트럼프 지지자, 의회 난입 → 트럼프는선동...전문가들,세계화에 일자리 사라져 불만 쌓이던 저학력 백인, 일부 흑인·히스패닉이 트럼프 퇴임 후 대변자 상실 우려 폭발 한 것 분석.(세계)
10.4200만원 넘어선 비트코인 → 3천만원 넘어선지 11일만. 작년 1월초 와 비교하면 5배.JP
모건 ‘1억5천만원까지 간다’ 전망.코로나로 대규모로 풀린 유동성(현금)이 가장 큰 요인.(매경)
♠ 1월 8일 금요일 TGIF! VIP NEWS
▶ 철원 -35도, 서울 -25도… 극강 한파
▶ 주가 3000, 코인 4000만원… 거품지수도 최고
▶ 누더기 '중대재해법' 왜 하나… 노사 모두 반발
▶ 넥슨 김정주, '빗썸' 인수나서… 5000억 안팎
▶ 찐 물류대란… 폭설에 배달·택배 스톱
▶ 불효자는 뺍니다… '상속권 상실' 신설
▶ 金겹살·시金치… 1월 물가 '역대 최고'
▶ 지구촌 "이건 미국 아니다"… 트럼프 벼랑끝
https://youtu.be/w2xHQdp4ZSo
♣ 오늘의 건강♣
▷ 고혈압 환자가 겨울나려면 "새벽 운동 피해야"
-https://vo.la/xrxoB
▷ "양치질 전에 꼭 ‘치실’사용하세요"
-https://vo.la/Y50yg
◈ 오늘의 사설
▶조선일보
▷이란 나포 첩보 한 달 전 입수해놓고 또 ‘설마’했나
▷예고된 폭설에 무너진 일상, 공무원 9만명 늘린 결과가 이건가
▶동아일보
▷예고된 대설특보에 늑장대처로 혼란 키운 서울시
▷독소조항 남긴 채 중대재해법 본회의 처리하겠다는 국회
▷美민주주의 역사에 치명적 오점 남긴 불복과 분열의 정치
▶중앙일보
▷제설도 못하는 서울시장 대행, 황당한 월권 멈춰야
▷한 달 전 선박 나포 정보 입수하고도 손 놓은 정부
▶경향신문
▷처벌강화 졸속입법으론 정인이 못 지킨다는 현장의 외침
▷미 민주주의 무너뜨린 트럼프와 그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 이 시각 주요 뉴스
▶조선일보
▷빙판에 사고 날라…"새벽배송 취소해요" 착한 릴레이
▷기다려도 오지 않던 제설차, 결국 시민들은 '셀프제설'
▷전유진, '미스트롯' 응원투표 1위... '손님 온다'로 팀미션도 올하트
▷오늘 아침 최저 영하 26도… 북극한파·칼바람 더 매섭다
▷"北인권법 폐지" 北요구를 UN 권고로 둔갑한 인권위
▷"무법·폭력에 굴복 않겠다" 美의원들 끝까지 의회 지켰다
▶TV조선
▷예비특보 발효됐는데…서울시 "5㎝ 이상 쌓이면 대응불가"
▷억류선원 면담 대사관 "안전 확인"…이란 "자금문제 논의할 것"
▷트럼프 "위대한 애국자들"…민주당 "당장 탄핵", 공화당도 등돌려
▷코스피, 사상 첫 종가 3000 돌파…'삼천피' 시대 본격 개막하나
▷폭설에 배달도 마비…식당 문 닫고 우체국 택배 차질
▶동아일보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불복’에 짓밟힌 미국 민주주의
▷“폭력은 이기지 못한다”…‘불복’ 맞서 뭉친 美여야
▷[단독] 安 만난 김종인 “입당할 것 아니면 할 말 없다”
▷거짓을 말할 때마다 진실에 계속 빚을 진다
▷도로서 4시간 갇혔는데…제설 인력은 오지 않았다
▶채널 A
▷시위대에 짓밟힌 美 의사당…207년 만에 폭력 난입
▷與 “4인 100만 원+α” 검토…野 “금권선거 선언” 비판
▷“눈 속 배달은 살인” 중단 요청…아슬아슬 빙판길 배달
▷[여인선이 간다] 자영업자들 “더는 못 버텨” 불복 ‘도미노’
▷연차 내고 금은방 턴 경찰관…범행 뒤에도 태연히 근무
▶중앙일보
▷폭탄주 돌리고 "형님"···우리가 아는 안철수 맞아?
▷"내가 훔친 눈꽃 미쳤어"···죽음 부른 황하나 마약 전말
▷김진욱 "검찰 공 안가로챈다···尹, 조직 보스 분위기"
▷"윤석열 형"→"똑바로 앉으라"···野 벼르는 박범계 변심
▷1000명 대면예배 강행한 교회···'일탈’에 명분 준 정부
▷하필 회장 체포된 뒤? 영화보다 영화 같은 '145억 증발'
▷CCTV 1000개 뒤져 잡았다···경찰의 금은방 5분 싹쓸이
▶매일경제
▷바이든 대통령 당선확정…과반 훌쩍 306명 확보
▷野 신청 '공수처장 집행정지' 法 "소송·청구 부적합"
▷4천만원도 넘어선 비트코인…"1억5천만원까지 간다"
▷[단독] 바늘 재사용…수감자인권 눈감은 법무부
▷매출 70% 날린 헬스장 업주에…정부 "양보" 또 강요
▷[단독] 넥슨김정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인수나서
▷BTS도 반했다…폭설에 가격 5배 뛴 물건은?
▶한국경제
▷'악 소리'나는 金겹살·시金치, 온라인선 1년 전 가격
▷증시 '큰손' 국민연금이 최근 사고 판 종목은?
▷"아이 셋 낳으면 1억"…현금 살포 나선 지자체들
▷'잡초'라 무시하더니…미국, '韓 슈퍼푸드'에 열광
▷GTX 노선 따라…한 달 새 1억원 넘게 올랐다
▷이미 승인했는데…"가장 위험한 백신" 발칵
▶SBS
▷"뒤늦게 나간 제설차 갇혔다"…재난문자도 늦었다
▷[단독] "억류 선원 1명 입원"…지난달에도 최영함 투입
▷고발에도 수백 명 대면예배…강력 대응 못 하나
▷30초 만에 금은방 털어…잡고 보니 경찰관
▷"오늘만 4번 넘어져"…생계 때문에 목숨 걸고 배달
▷[인터뷰] "이런 법안이면 정인이 얼굴 공개된 값어치 없다"
▷[날씨] '서울 -17.8도' 북극발 한파…호남 서해안 대설특보
▶MBC
▷올겨울 한파 최고조…서울 오늘 영하 18도
▷제주 덮친 폭설·한파…항공편 무더기 결항
▷어제보다 더 춥다…서해안 폭설 계속
▷"트럼프 축출해야" 격앙…행정부 인사 줄사퇴
▷나흘째 1천 명 밑돌 듯…두 자릿수 사망 지속
▷일산 가구공장 화재…당진 시내버스에서 불
▷[집중취재M] "주식 안 하면 손해보는 느낌"…추가 상승? 거품?
▶KBS
▷오늘 올겨울 최강 한파…서울시 대중교통 운행 횟수 늘려
▷수도권 기습 폭설·더딘 제설…“출근 포기했어요”
▷“아동만 받으라고요?”…헬스장·필라테스 ‘사실상 영업금지’ 반발
▷국민의힘 김병욱 ‘성폭력 의혹’에 전격 탈당
▷“조사 거부해도 방법 없다”…제2의 정인이 막을 수 있나?
▷법사위 넘은 ‘중대재해법’…노동계·산업계 모두 반발
▷미 시위대 의사당 난입…총격 사망까지 ‘초유 사태’
▶JTBC
▷'아수라장' 도로 위…시민들이 찍은 '귀가 전쟁'
▷축구교실 등 실내체육시설 '학생 9명 이하' 허용
▷국민의힘 김병욱 '성폭행 의혹'…결백 주장하며 탈당
▷카지노서 털린 145억…300㎏ 돈뭉치를 여성 혼자서?
▷"치밀하게 은폐"…CCTV 없애고 메모리 카드 변기에
▷중대재해법 사실상 타결됐지만…"원안보다 후퇴" 비판
▶경향신문
▷공화당서도 “반란”, 백악관 참모들 줄사표…외톨이 된 트럼프
▷‘노동 존중’ 희망고문 일삼는 문재인 정부
▷일본, 9개월만에 다시 코로나19 '긴급사태'
▷국내 거주자도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확진
▷학대 의심아동 즉시분리? 입법 속도전에 우려
▷김병욱이 문제 삼은 ‘어린이 성교육책',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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