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재혼하여 성공한 팔자. 이상민과 충격 이혼 사유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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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백 마흔 아홉 번째 시간으로, 가수 이상민과 이혼하고, 재혼해서 부자로 사는 이혜영씨 사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혜영씨 하면은 방송인 이상민씨 하고, 가수로 활동하다가 2004년도에 결혼하여 1년 2개월 정도 살다가 2005년도에 이혼한 분으로 유명합니다.
당시 이혼 사유는 이상민씨의 사업실패와 금전문제로, 서로 소송전으로 비화하여 팬들의 관심을 모우기도 하였습니다.
이혜영씨는 이혼 후에 홀로 방송활동을 하다가, 패션사업으로 년 100억대 매출을 몰리는 사업가로도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또 2011년에 7조원 돈을 만지는 회사의 사업가 남자를 만서 재혼하여 50억대의 저택에서 산다고 합니다.
자 그럼 이혜영씨 사주를 보겠습니다.
기신경신
축사자해
신해생 돼지띠로 52세입니다.
자월의 신금일간으로, 추운 겨울철의 빛나는 보석과 같은 사주입니다.
상관격 사주로 일지 사화가 용신이고 목이 희신이고 수가 기신이고 금이 구신입니다.
금수쌍청 상관격으로 재주가 뛰어나고 끼가 넘치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빛내게 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미인 사주입니다.
그래서 일찍 화려한 조명발을 받는 모델 가수 탈렌트로 살면서 능력을 발휘하고 인지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초년 운세가 수 목운으로 불리하게 흐르니 처음 가수생활은 상당히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25계묘 대운 34세인 2004년 갑신년에 이상민과 결혼하였습니다.
대운 계수는 상관으로 관을 치고, 묘목은 월지 자수와 자묘형살 도화살로 남자와 문제가 일어나고, 갑신년은 일지 사화와 사신 형합하지만, 사실은 결혼하기 좋은 운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다가 이듬해 2005년 을유년에 금전문제로 이혼하였다고 합니다.
을목은 월간 경금과 합을 해버리고, 사유하니 남편인 사화가 금국으로 합하여 본질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사주상 대운의 흐름으로 보아서는 이상민은 팔자에 없는 존재같아서, 바람처럼 스치는 남자일 것입니다.
이 사주에서 초혼은 사실은 하지 않아야 할 팔자입니다.
왜냐하면 일지 사화가 신금 보석을 찬란하게 비추어줄 용신으로 배우자공덕이 큰 사주인데 일 년 만에 이혼했으니, 첫 남자 이상민은 팔자에 없는 남자라고 보면 됩니다.
이혼후에 결혼이 하고 싶어서 소개팅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이 사주는 추운 사주로 남자인 화 관성이 따뜻하게 해주고 자신인 신금 보석을 광채를 내 주어야 하니 능력 있는 남자를 그리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아뭏튼 재혼한 시기를 보면은, 35갑진 대운 41세인 2011년 신묘년이라고 합니다.
갑진 백호대운은 정재와 인성 대운이 오니, 재물운이 저절로 들어오고, 인성 진토는 문서운으로 자진 합수하여 자식 문서를 가저다가 준 것입니다.
신묘년은 비견이 편재 큰돈으로 배우자인 사화를 생하여 주니 부자 남편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이혜영씨는 자신이 낳은 자식은 없지만, 팔자에 해수 자수 자식인 식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식상은 나와 같은 존재가 낳은 자식이니, 남편의 전처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팔자에 두 자식이니 자신은 자식을 낳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후에 방송활동을 줄이면서 미술공부를 하는데, 딸들도 미술을 좋아하여 친딸처럼 다정하게 지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주에서 자신이 목오행 분야인 패션 의류 사업을 하여 큰 돈 벌어서 부자로 살고 재혼하여 좋은 남편을 만난걸 보면 을미시로 보는 게 타당해 보입니다.
을미시로 보아야 남편의 기세가 강해지고 남편이 많은 자산을 지니는 부자남편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오미 화국을 이루고 을목이 관성인 화기를 생해주기 때문으로 봅니다.
45을사대운부터 앞으로 남은 대운이 용신운으로 흐르니 더욱 화려한 인생으로 대발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