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99D2F3465D9B424122)
외로운 추억 눈물이
눈가에 흐르고 고독하다
기억을 정지시키고
시간을 멈추게하고
한때는 향기로 호흡하던
아련한 옛추억 기억들은
추억의 책갈피 속에서
희미해지고 뭍혀져 간다
마음이 흔들릴때 마다
내 자신을 위로해 본다
그렇지만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새보다는
한결 낫지 않은가 하고
난 그렇게 행복찾아
오늘도 싱글 돌싱클럽
카페로 발걸음 옮겨본다 ,,
![](https://t1.daumcdn.net/cfile/cafe/99E0BD485D9B42A521)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67년 양띠방
오늘도 싱글 돌싱클럽 카페로 ,,
추억
추천 0
조회 113
19.10.07 22:51
댓글 2
다음검색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6월30일날 가입했으니
초록빛 평화님보단 80일 선배네요
밣힘증이 있어 그런지 여성 회원분들 뵈면
유난히 더욱 더 반갑담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