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선 시 대 | 현 대 |
품계 | 문관 | 무관 | 지방직 | 대통령· 국무총리· 대법원장· 대법관· 국회의장· 국회부의장· 국회의원· 장관· 차관· 특별, 광역시장· 도지사 등은 급수가 없다.(국가에서 보수는 받지만 직업공무원이 아님) |
정1품 (貞敬夫人 | 영이정· 좌의정· 우의정· 도제조. | 영사· 도제조· 대장. | ※ 대군· 공신 부원군· 부마. |
총리급: 국회의장· 국무총리·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
부총리급: 국회부의장· 부총리(재경부, 과기부 장관 겸)· 감사원장. |
종1품 (〃) | 좌찬성· 우찬성· 판사· 제조. | 판사. | ※ 군· 위· 제학· 사부. |
장관급: 중진국회의원·각 부 장관·서울시장·국정원장·대법관·헌법재판관·국회 사무처장·법원행정처장·고등법원장·검찰총장·각종위원회장(인사위·공정위 등) |
정2품 (貞夫人) | 지사· 판서·좌우 참찬· 대제학. | 지사· 제조· 도총관. | ※ 군· 판교· 판윤. |
차관급: 신진국회의원·각 부 차관·광역시장·도지사·서울부시장·고등검사장·치안총감(경찰청장)·대장(참모총장)·특1급 외교직·외 청장(철도·소방방재 등). |
종2품 (〃) | 동지사· 참판· 상선· 가선대부. | 동지사·부총관 | 관찰사· 부윤· 병마절도사. |
준 차관급: 지방법원장· 고등법원 부장판사· 검사장· 특2급 외교직· 중장. |
| | | | 직급 | 공무원 | 경 찰 | 군 인 | 소 방 | 회사 |
정3품 (淑夫人) | 참의· 직제학· 통정대부(하). | 첨지사· 별장· 절충장군(상). | 목사· 병마절제사. | 1급 | 관리관·차관보·大 지자체장·부지사. | 치안정감 (서울청장) | 소장 (사단장) | 소방정감. | 사장 |
종3품 (〃) | 집의· 사간· 참의· 첨위. | 대호군· 부장. | 도호부사· 병마첨절제사. | 2급 | 이사관(국장급)·부장 판검사·中지자체장 | 치안감 (지방청장) | 준장 | 소방감 | 전무 |
정4품 (令人) | 사인· 장령· 수정· 전첨. | 호군. | | 3급 | 부이사관(과장급,주 요세무서장)·小지자 체장(군수)·판검사 (부부장급). | 경무관 | 대령 중령 | 소방준감 | 상무 |
종4품 (〃) | 경력· 첨정 | 경력· 부호군 첨정 | 군수· 병마 동 첨절제사. |
정5품 (恭人) | 정랑· 별좌· 교리· 령. | 사직. | | 4급 | 서기관(고참계장,신참과장)·관선구청장· 판검사(초임)·大초중 고교 교장. | 총경 (경찰서장) | 소령 | 소방정 (소방서장) | 이사 |
종5품 (〃) | 도사· 판관· 부령· 선전관. | 도사· 부사직· 판관. | 도사· 판관· 현령. |
정6품 (宣人) | 좌랑· 별제· 감찰· 사평. | | | 5급 | 사무관· 면장· 小초중고교 교장· 교감. | 경정 | 대위 | 소방령 | 부장 (실장) |
종6품 (〃) | 주부· 교수. | 부장· 수문장· 종사관. | 찰방·현감·교수· 병마절제도위. |
정7품 (安人) | 박사· 주서· 봉교· 사경. | 사정· 참군. | | 6급 | 주사· 계장· 교감. | 경위/경감 | 중위 준위/원사 | 소방경 | 차장 |
종7품 (〃) | 직장· 좌우종사. | 부사정. | |
정8품 (端人) | 저작· 사록. | 사맹. | | 7급 | 주사보 | 경사 | 소위 상사 | 소방위/소방장 | 과장 |
종8품 (〃) | 봉사· 계사. | 부사맹. | |
정9품 (孺人) | 부봉사· 정자· 훈도. | 사용. | | 8급 | 서기 | 경장 | 중사 | 소방교 | 대리 |
종9품 (〃) | 참봉. | 부사용· 별장. | | 9급 | 서기보 | 순경 | 하사 | 소방사 |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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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장 최근에 작성한 자료가 아니어서,
현대의 것은 부분적인 변화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참봉이 말단인가보네요
보통~ 양반이 벼슬 없을때 불러주던 호칭 아닌지요?
@석사랑(희망의파랑새) 옛날의 참봉은 과거 시험 없이 지방관이나 유지의
추천에 의해 임명하는 그런 직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그렇지만 양반직을 유지하고 족보에도 기록되었다는
것으로 봐서 말단이지만 관직은 분명하였었나 봅니다.
예를 들면 지난 날 추천에 의해 임명된 면서기와 유사한
직종이었던 듯한데, 참봉직이 가장 오래 유지된 것은
임금의 능을 지키는 능참봉이었다네요~ㅎ
@황금수 어릴적 우리동네에도
참봉이라 불리던 할아버지계셨더랬는데요
뜻은 모르고 그냥 참봉이라고.
참봉집이라고만 했던기억납니다
@석사랑(희망의파랑새) 울 동네에서도 할아버지가
참봉이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고,
족보에서도 몇몇 가문에 참봉 벼슬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