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금련산자락을 돌아온 기억의저편이 너울대는..유열자님의펜까페 제가 감히 욕심냄이 부끄러운..음악이좋아서 저의 숨을 쉬는공간으로는 너무 제가 미약하지만 따라가고싶은 지기님들 음악과의 어울어짐 좋은 모임이 이어지리라고요...부산으로 한걸음 달려가고픈 마음 일자리가 발을 동여매고 ...화이팅
배효정님 부산사람이었군요. 전에 효정님으로부터 부산모임을 하면 참석하시겠다는 말씀을 들은 것 같아 영호당님에게 참석의사를 꼭 확인하시라고 부탁을 드렸었습니다. 모임일이 월요일이라 직장문제가 돌출되는군요. 아쉽습니다. 님의 성의 충분히 기억하겠습니다. 필히 다음 모임을 기약합니다. 화이팅!
파천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파천님의 글을 볼때마다 새롭고 바다에서 고기가 펄떡 펄떡 뛰어 오르는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전국에 하나박에 없는 서울 유사모 모임을 결성했는데 연달아 부산서도 그 모임을 가진다하니 파천님의 펀떡이는 아이디어에 찬사를 드립니다 역시 영호당님의 인품이나 모든 역량은 비단 유사모 뿐 아니라 보다더 훌륭한 모습을 저가 근거리에서 지켜 보고있습니다만 그렇게 존귀한 어른의 위치를 한 몸 가득 담고도 남음이 있는분임을 저는 거의 매일 지켜 보고 있답니다 부산모임이 있다고 같이 동행하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만 (그래서 알게 되었지만 )저의 일정을 보고 생각중에 있어요
귀한 모임을 처음 가지시는데 축하드리며 되도록 참석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벌써 보내드리고 싶었던것 늦었습니다 지난 6월부터 날씨가 워낙 더워서 그렇게 많이 잡히던 멸치가 전혀 안잡혀 구경도 못할 정도였으니 보내드린 그것마져도 저에게 겨우 들어와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특산품이 아니라도 오해 없길 바랍니다 카페지기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유사모 모임의 개회식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선생님의 순수하고 고운 마음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멸치 정말 잘 받았고요, 깨끗하고 정갈한 고급식품이었습니다. 남해도의 뚝방멸치! 그 누가 아니랍니까? 예전에는 대궐에 올리는 진상품이었습니다. 제가 복이 많습니다. 이번 행사 거리가 너무 멀어 오시라고 청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여건이 되시면 내려오세요. 건투를 빌겠습니다. 화이팅!
첫댓글 금련산자락을 돌아온 기억의저편이 너울대는..유열자님의펜까페 제가 감히 욕심냄이 부끄러운..음악이좋아서 저의 숨을 쉬는공간으로는 너무 제가 미약하지만 따라가고싶은 지기님들
음악과의 어울어짐 좋은 모임이 이어지리라고요...부산으로 한걸음 달려가고픈 마음 일자리가 발을 동여매고 ...화이팅
배효정님 부산사람이었군요. 전에 효정님으로부터 부산모임을 하면 참석하시겠다는 말씀을 들은 것 같아 영호당님에게 참석의사를 꼭 확인하시라고 부탁을 드렸었습니다. 모임일이 월요일이라 직장문제가 돌출되는군요. 아쉽습니다. 님의 성의 충분히 기억하겠습니다. 필히 다음 모임을 기약합니다. 화이팅!
@파천 저는 파주입니다
파천님 반갑습니다...ㅎㅎ
아휴 많이 아쉽습니다
@배효정 지난번은 주말이었지요 주중이면 하고 생각하였었는데...
돌아오는 시간이 너무 늦어 동행하자고 의논을 못드렸어요. 서울에서의 다음 기회를 엿보지요.
@暎湖堂 유열자 네
좋은 시간의장 되세요...ㅎㅎㅎ
아이고, 배효정씨가 부산 분이었군요.
연세가 내 나이쯤 되면 저가 알아볼낀데 그치요 ^^
현재까지 배포처 : 부산가곡사랑모임 아모르합창단 한우리성악연구회 대한민국성악동호인협회 아마추어성악동호인협회 CMAK음악인협회 이수인의가곡사랑 신귀복김치경카페 이가인의기다림 작곡가정애련
저도 중첩 안되게꼬롬 여러군데 배포했심다. ^^
@채사무엘 사무엘님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공지 감사합니다 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기님 ^^
거이 참석 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준비만 하면 되지만 인천서 부산까지 그 먼길을 왕복하실 수고를 생각하니 참으로 고마운 맘 한량없습니다.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파천 지기님과 채선생님 그리고 많은 유사모 선생님들 뵐 생각에 설레이고 기쁩니다
지기님 열정에 비하면 제가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이렇도록 성대한 유열자펜카페 모임이 열린다는 것에 감사와 부끄러움과 경이감이 함께 합니다.
파천님이 계시니 이런 엄청난 펜카페잔치가 열리게 되는데 참으로 부끄러워요. 그러면서도 너무 좋아요.
와, 실내 분위기와 그랜드 피아노를 보니 가슴부터 펄렁이네요 ^^
ㅎㅎ 누님 기뻐하시는 모습 보니 저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행사 당일까지 각별히 건강관리 잘 하세요, 화이팅!
정말 지기님이 세심하게 멋진 아름다운 우리 유사모 모임을 추진 하셧습니다
감사한 마음 입니다
와.....저희카페에 올려진 자료를 보고 공간이동했습니다.
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은 벌써 부산행 ktx를 탄 기분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음악회와 만남의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부산에서 울려퍼지는 우리의 노래~!
유열자 선생님팬카페여 영원하라~!!!
치경님 이제 우리들의 인연도 연륜이 깊어갑니다. 꼭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주시는군요.
행사 잘 치루겠습니다. 아름답고 선한 치경님의 글을 보니 너무나 좋습니다. 화이팅!
파천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파천님의 글을 볼때마다 새롭고 바다에서 고기가 펄떡 펄떡 뛰어 오르는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전국에 하나박에 없는 서울 유사모 모임을 결성했는데 연달아 부산서도 그 모임을 가진다하니 파천님의 펀떡이는 아이디어에 찬사를 드립니다
역시 영호당님의 인품이나 모든 역량은 비단 유사모 뿐 아니라 보다더 훌륭한 모습을 저가 근거리에서 지켜 보고있습니다만 그렇게 존귀한 어른의 위치를 한 몸 가득 담고도 남음이 있는분임을 저는 거의 매일 지켜 보고 있답니다 부산모임이 있다고 같이 동행하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만 (그래서 알게 되었지만 )저의 일정을 보고 생각중에 있어요
귀한 모임을 처음 가지시는데 축하드리며 되도록 참석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벌써 보내드리고 싶었던것 늦었습니다 지난 6월부터 날씨가 워낙 더워서 그렇게 많이 잡히던 멸치가 전혀 안잡혀 구경도 못할 정도였으니 보내드린 그것마져도 저에게 겨우 들어와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특산품이 아니라도 오해 없길 바랍니다 카페지기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유사모 모임의 개회식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선생님의 순수하고 고운 마음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멸치 정말 잘 받았고요, 깨끗하고 정갈한 고급식품이었습니다. 남해도의 뚝방멸치! 그 누가 아니랍니까? 예전에는 대궐에 올리는 진상품이었습니다. 제가 복이 많습니다. 이번 행사 거리가 너무 멀어 오시라고 청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여건이 되시면 내려오세요. 건투를 빌겠습니다. 화이팅!
Mother of mine(나의 어머니 Bill parkinson 곡) /메조소프라노 이경희
애나(정진업 시, 김봉천 곡) / 테너 홍석준
그리운 마음(이기철 시 김동환 곡) / 테너 임성희
모임 소식을 늦게 접하여 추가로 신청한 독창자 세 분 프로그램에 올렸습니다.
우쩐대요 부산이라도 가면 좋으련만,,,아고
약이 오르지만 참석이 어렵겠네요
월요일이면 저는 오후에 녹음스케줄이 있어
A
서울에서도 함 하시지요
이런 모임 자주 만들 계획입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참석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김선생님과 교분을 넓힌지도 이제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생생한 현역 노익장의 멋진 활동 항상 지켜 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영호당선생님과 꼭 뵙기를 기원 합니다
색소폰 연주 Forever with you (언제까지나 그대와 함께) 색소포니스트 이수영 님의 연주 추가했습니다.
이러다간 부산서 발이 묶여 서울로 못오는것은 아닌가?
밤새도록 노래하며 지세야 될것 같으네요 ㅎㅎㅎ 감사.
다채로운 알찬 모임일듯 합니다
@暎湖堂 유열자 그래서
저가 선곡을 '국화옆에서'를 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우리 누부야와 동갑이신 선생님을 위해서 ...^^
@채사무엘 누부야와 동갑~~`
나는 태생이 나다니기를 좋아하는 말띠생.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가고 싶은 곳은 많습니다.
준비하는 여러분들의 정성과
동호동지 여러분들의 참여로 멋진 모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