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는 이제 그만 인가요?
미술시간에 만든 우산을 쓰고 나가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사진 한컷으로 달래보며~~이번주에는 어떤 놀이들이 가득한지 함께 보시죠^^
크레카~ 크레카~ 크레크레 카카
오늘은 다리를 만들어서 나무 블럭이 무너지지않고
버티게 하는것이 미션이예요
다문화활동시간에는 오랜만에 대면 수업으로 중국에 관해 파견오신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직접 놀잇감도 사용해서 놀이도 해봤답니다.
다양한 놀이들로 친구들과 함께 무리지어 놀이하는 모습이 즐거워보이는 한 주 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