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대부도해솔길수요산행(2014년9월24일)회계보고

[도겸]

제70회 5670아름다운동행  수요산행 회계보고

                                                                                                                  (단위/원)

전이월 잔액(2014/9/22) 현재					1,155,200 원
수  입  내  역					지  출  내  역					비 고
품목	인 원		단가	계	품목	수량	단 가		계
회비	32		6,000	192,000	바지락 칼국수	23	7,000		161,000
대장+총무 회비제외				-12,000	DC				-1,000
합  계		180,000			합계	160,000
금회잔액		수입금액-지출금액(180,000-160,000) = 20,000원
차  기  이  월  잔  액
전기이월잔액+금회잔액( 1,155,200원+ 20,000원)								1,175,200 원
☞ 현영대장님과 도겸총무님 식사제공

  참석인원 명단

36명중 뒤풀이 32명 참석                                                                                            (존칭생략) 

1	실리	2	호호	3	풍란	4	안단테	5	SW
6	너나들이	7	물안개1	8	골사랑운영	9	문형진	10	단암
11	후크	12	한태공	13	주영	14	오디	15	당산
16	무심해	17	송파친구	18	국화	19	내인생	20	컴사랑
21	서향	22	성산하	23	철승운영자	24	무훈	25	두원
26	거북	27	산울림	28	승빈	29	첫정	30	혜숙
31	매이(미가입)	32	미소아	33	도겸총무	34	꽃별총무	35	꿀꿀총무
36	현영대장님	37		38		39		40

참  석  인  원

총 36 명

【인사말씀】

거참!! 희한하죠?

5670아름다운 동행 산행방에는 그 무슨 신묘한 기가 있어서 요란하던 태풍도 숨죽이며 지나가고 아니 지나가기 보다 아름다운 하늘을 볼수있게 해주고 청량한 공기,기분좋은 갯내음이 한껏 뽐내며 우리를 반겨주니 가을비 우산속에 환장할 것 같은 기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들었던 산행 이었으니까요--

산우님들!!

말타고 북망산(北邙山)에서 저승사자에게서 점심 대접받고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는 법에 대하여 강의를 들어 보셨는지요??

또 말타고 용궁에 가서 용왕님을 배알하고 용궁 대신들과 바지락 칼국수에 마꼴리(중요:무한리필)를 무진장 먹고 온 일들을 아시는지 모르겠어요!!

이번 대부도 해솔길에  동행한 산우님들은 아주 아주 멋진 이색 경험을 하고 돌아왔답니다.

벌써 가을이 곁에 찾아와 산우님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으니 산우님들 마음을 가을에 맞겨보자구요—

고운 인연에 감사하며 함께 기대며 살아가는 둥근 산행방이면 좋겠읍니다.

산행대장님으로 봉사하여 주신 현영대장님께 다시 한번 산우님들 모두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다음 산행때까지 건강하게 웃으면서 만나길 우리 모두 약속합니다.

다음 제71회 5670아름다운동행 일요산행(대장:산아)은  양주 불곡산 산행입니다.

즐거운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산울림]

총무님에 고생으로 거운 산행해솔길을
감사하다는 말만 전합니다

[너나들이]

도겸 아우 총무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단암]

도겸님 수고 많이 하셧어요. 감사 합니다.

[현영]

도겸총무님 참 잘햇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후미도 잘 바주시고..........

[풍란]

우리 도겸 조카님은 ~
언니를 닮아서 똑 소리 나는군 ㅎ ㅎ ㅎ 수고 많았어요 ~

[수락산]

꿀 총무님 수고 하셨습니다 .
난 언제나 한데 어울릴까나 ~~~
부럽기만 하네요 ㅋㅋㅋ

[꿀꿀]

곧 함께 하실 기회가 오겠지요.
골사랑님께서 참석하시고 수락산 선배님이
못오시니 ... 골사랑님 쓸쓸해 보이시더군요
좋은날을 기대하면서 기다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꿀꿀]

도겸총무 수고했어요.참 잘 했어요
다행이도 4인이 3인분이어서 7.000원이 6.000을로 둔갑되어서 좋았고..
막걸리 무한리필에... 주류값이 지출이 없었기에 좋았고.... 그래도 흑자가 되었으니
모두가 좋은일만 생겨 운수대통한 날인것 같네요.
울 도겸총무 문형진님과 함꼐 후미 돌봐 주어 넘 고마웠어요.

[실리]

후미를 잘 봐줘서 고마운데 회계도 참 잘하고 후리글도 멋집니다
동행의 복덩어리 도겸아우 총무님!!

[미스박]

도겸총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거참 이상하네~~~?
분명히 미스박도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