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하이투자증권 | 자본금 | 1,757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증권중개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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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9.10.30 | 액면가 | 500원 | 대표이사 | 서태환 |
결산월 | 3월 | 발행주식수 | 351,384,867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교동 1번지 장교빌딩 | 전화번호 | 02-318-9111 |
주주명 / 지분률(%) | |||||||
현대미포조선(83.24%) |
FY2010년 상반기 주식M/S는 시장거래대금의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소폭 감소한 1.114%를 나타냈고, 수탁수수료수익도 26.4% 감소한 326억원을 올리는데 그침. 펀드수탁고는 전년동기 9.84조원보다 다소 감소한 8.67조원으로 업계 8위 규모를 유지하고 있음.
FY2010 결산 영업수익은 전년대비 25.5% 증가한 3990억원을 시현. 영업이익은 73.3% 증가한 259억원을, 순이익은 38.6% 증가한 254억원을 각각 시현함.
2009.03 | 2010.03 | 2011.03 | 20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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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영업수익 | 265,937 | 318,045 | 398,997 | 404,264 |
영업이익 | -13,477 | 14,969 | 25,935 | 12,224 |
순이익 | -10,735 | 18,337 | 25,414 | 5,904 |
EPS | -48 | 77 | 86 | 17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876,982 | 1,138,989 | 1,406,739 | 2,102,849 |
자본총계 | 255,973 | 274,860 | 562,076 | 561,728 |
자본금 | 118,726 | 118,726 | 175,692 | 175,692 |
BPS | 1,076 | 1,090 | 1,515 | 1,514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5.1 | 4.7 | 6.5 | 3.0 |
순이익률 | -4.0 | 5.8 | 6.4 | 1.5 |
ROA | -1.2 | 1.4 | 1.6 | |
ROE | -4.5 | 6.9 | 6.1 |
【 상장 중소형증권사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주가지표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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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하이투자증권 | HMC투자증권 | SK증권 | NH투자증권 |
제품명 | ||||
총자산 | 26,646 | 34,856 | 36,020 | 39,604 |
자기자본 | 5,617 | 6,489 | 4,421 | 5,789 |
자본금 | 1,757 | 1,467 | 1,620 | 2,864 |
시가총액 | 3,690 | 4,840 | 4,849 | 4,445 |
매출액 | 4,043 | 6,019 | 5,028 | 8,961 |
영업이익 | 122 | 408 | 201 | 610 |
순이익 | 59 | 306 | -118 | 487 |
EPS | 17 | 1,041 | -38 | 858 |
BPS | 1,514 | 21,054 | 1,294 | 9,574 |
P/E | 45.7 | 11.9 | N/A | 6.8 |
P/B | 0.69 | 0.78 | 1.17 | 0.81 |
영업이익률 | 3.0 | 6.8 | 4.0 | 6.8 |
순이익률 | 1.5 | 5.1 | -2.3 | 5.4 |
ROE | ||||
주가(2/15) | 1,050 | 16,500 | 1,515 | 7,760 |
▶ 투신사를 모태로 출발한 전환증권사로서 자산관리부문의 경쟁력 양호
- 동사의 주요 수익기반은 위탁매매,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 운용, 집합투자증권 등 금융상품 판매, 채권 인수 등의 IB 업무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투자신탁사로서 출발한 전환증권사로서 과거로부터 집합투자증권 판매를 비롯한 자산관리부문에 강점을 지녀온 가운데 CMA 및 Wrap account 상품 등을 비교적 업계 선도적으로 출시해 왔으며, 운용사를 자회사로 두고 판매채널로서의 역할을 하는 등 연계영업이 가능한 점이 긍정적으로 판단됨.
- 2011년 6월말 현재 동사 집합투자증권 판매잔고는 5.9조원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체 증권업계 10위 수준(점유율 3.5%)으로 동 부문의 시장지위는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음. 또한, 이러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연간 300억원대의 집합투자증권 판매수수료수익을 시현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작용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한편, 최근 수년간 타 증권사들이 펀드, CMA, ELS 등 금융상품 판매를 통한 자산관리영업을 강화하면서 동 부문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바, 동사는 2010년 6월 자문형 랩 출시, 동년 8월 선박펀드 출시, 9월 신탁업 인가 등 적극적인 금융상품 개발을 통해 자산관리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음.
▶ 현대중공업그룹의 계열사로서 그룹과의 시너지 창출가능성 감안시 성장전망 양호
- 업계 내 시장지위 및 경쟁력은 아직까지 열위하나, 향후 계열기반의 영업적ㆍ재무적 지원과 타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추진을 통해 수익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됨. 수익기반 다각화를 위해 소액지급결제업무 인가를 취득하고 퇴직연금사업자로 등록하였으며, 향후 동 부문에서도 계열사 네트워크를 통해 수익기반을 원활히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다만, 동사는 제조업 계열의 금융투자회사로서, 광범위한 네트워크 및 영업경쟁력을 지닌 은행, 보험 중심의 금융계열의 금융투자회사들과 비교하여 연계영업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수익창출력 양호한 수준으로 실적개선 추세
- 동사의 수지구조 추이를 살펴보면, 집합투자증권취급수수료수익의 안정적인 시현에 힘입어 연간 영업순수익 규모가 1,500억원 내외 수준을 보이는 등 수익창출력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음.
- FY2008에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영업환경 악화로 주요 영업부문의 수익창출규모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인건비 등 고정성 경비를 중심으로 한 판관비 부담이 지속되면서 135억원의 영업손실과 10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나 FY2009에는 증시회복 등 업황개선과 채권 및 파생상품 운용실적 증가, 회사채 인수업무 강화에 따른 인수자문수수료 증가 등에 힘입어 150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한 가운데 당기순이익도 183억원을 기록하였음.
- FY2010에는 채권운용부문의 실적 개선과 집합투자증권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창출에 힘입어 직전회계연도 대비 71억원 증가한 254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였으며, FY2011 들어서 1분기에도 주식운용수지 증가에 힘입어 (IFRS 기준) 직전회계연도 동기 118억원 대비 6.6% 증가한 126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는 모습을 보였음.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잘보고 가요.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억!수로 잘봤습니다!
대단히 잘보고 가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