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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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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몰랐는데 피아노학원의 귀신 (사진업듬)
eenieHughes 추천 0 조회 1,806 11.08.24 13:4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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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24 20:56

    달앗듬^^* 땡스임 난 여시 초보자 ㅋㅌㅋㅋㅋㅋ

  • 시발 존나무서워!!!!!

  • 작성자 11.08.24 20:58

    난 그 평소때 뭐야라고 읽었던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 부분의 캐공감이 갔듬..그건 진짜..당해봐야 아는거심

  • 11.08.24 14:05

    헐 무섭다

  • 작성자 11.08.24 20:58

    말로하면 애들이 울고불고난리쳤던 비장의 무기 이야기임 사람은 자기가 당한 이야기가 젤 무서운듯?ㅋㅋㅋㅋ

  • 11.08.24 14:05

    헐.....소름돋아 ㅠㅠㅠ그래도 8년다닐정도면 언니의 열정은 장난아니었구나??

  • 작성자 11.08.24 14:17

    지금이랑 전혀 다른 전공임...퍄노샘이 내게 말했듬 난 열정은 있으나 타고난 재능이 없다고 말하셧심 솔직한 우리쌤^^*

  • 11.08.24 19:31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아줔ㅋㅋㅋ 솔직하셨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8.24 14:27

    헐퀴;;;;;;무섭닫ㄷ;;;;

  • 11.08.24 14:46

    헐 존나 무서워 역시 귀신은 음악을 좋아해^^;;;;;;시발 나 음악전공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8.24 20:59

    이상하게 음악전공하는데 그런 일이 만타매? 아마 그 '끼'라는게 정말 무시못하는듯?

  • 11.08.25 15:04

    나도 음악전공 큽 수업 끝나고 보컬실에서 피아노치면서 노래하다보면 한번씩 오싹오싹함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24 20:59

    굿베이 가창실기점수

  • 11.08.24 17:03

    헐 ㄷㄷㄷ!

  • 11.08.24 18:35

    워씨ㅠㅠㅠㅠㅠㅠ나 지금 일어나서 불 겨우켰어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소름 좍 돋아서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8.24 19:20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 근데 언니 찐짜 부지런했다 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8.24 20:55

    할짓이 없었던거 같았듬ㅋㅋㅋㅋ

  • 11.08.24 20:53

    귀신이 감동할연주....으아;피아노실 가뜩이나 밀폐되어있는데 무섭다

  • 작성자 11.08.24 20:59

    귀신이 꼴깝떤다고 나타난것일수도 잇듬...

  • 11.08.24 22:40

    헐..........피아노학원이라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겼어ㅠㅠㅠㅠ나 원래 되게 편안하고 포근한 생각으로 생각해왔는데..나도 한 5~6년 다녔었거든ㅠㅠㅠ언냐 진짜 무서웠겠당

  • 11.08.24 23:52

    귀신도 저리 연습을 열심히 하는데!!!!!!!!!!!ㅠㅋㅋㅋㅋㅋㅋㅋ!!!!!!!!!!!!!

  • 11.08.25 11:12

    헐 ........ 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싀...싀바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8.25 16:46

    앜..역시 귀신은 음악을 좋아하는듯

  • 작성자 11.08.26 11:23

    그 끼라는거 자체가 누굴통해 받는다고 하자나요 그러니 예체능 쪽이 훨많은둣?!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08 20:38

    난어땟겟냐공 ㅠㅠㅠ

  • 11.08.27 18:11

    헐긔

  • 11.09.20 21:43

    언니언니 헐 나도 이런읽 겪었어 ㅠㅠ 나는 피아노쌤이 배려해줘서 나한테 열쇠주고가서 고등학교때 항상 늦게까지 피아노치다 갔는데 열한시반정도까지 치다가 이제 집에가야겠다 싶어서 마지막곡 다치고 불 다끄고 문닫고 나가려는데 월광소나타치는 소리들렸어 내가 친 마지막곡이 월광이었거든 ㅠㅠ 졸랑 아직 무서워 ㅠ 언니도 졸라 무서웠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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