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 김만중 유허지
경남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노도는 서포 김만중(1637~1692)의 유배처였다.
서포는 1689년 3월 노도로 유배 내려와 1692년 4월 섬에서 죽었다
섬 곳곳에 아직도 서포의 흔적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