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동 용궁사 갔다 왔습니다 ^^

[차파이]

원래 간절곶에 갈려구 했는데..(은정이 누나도 그랬던것처럼 하도 추천을 많이들 해서..)

시간이 조금 늦어서.. 광안리 거쳐서..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서 쉬고...
기장의 밥집 "시골밥상" 쬐금 못가서 있는 해동 용궁사에 갔죠.

첨 가는 곳이었는데.. 정말 괜찮더군요.. 새해아침 1월1일은 거기서 해돋이 구경해도 멋지겠던데.. 거기도.. 사람 많을듯..

거서.. 바람좀 쇠다가.. 역시.. 시골밥상에 가서.. 밥묵고..

인자서 돌아 왔습니다.

간만에 운전 좀 했더만.. 어깨랑 허리랑.. ㅡ.ㅡ;;

요즘은 추워서 그렇지.. 역시 잔차가 최고인듯..^^

지금 좀 쉬다가.. 8시 쯤에..괴정에 들립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