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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직의 국민과 국정에 대한 책임은 막중한 것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4.01.23.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1/23/PZKGBTLCLJC4HIQWO4VY5PMZ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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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5월26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정부 세종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은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2022.5.26/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참석 예정이던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에 불참했다. 행사 시작 30분 전에 불참을 공지했다. 민생 토론회는 각 부처의 새해 업무 보고를 밀실에서 받는 대신 국민과 함께 듣겠다며 윤 대통령이 만든 것이다. 대통령의 불참은 보고하는 사람은 있는데 보고받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다. 이번 주제는 ‘생활 규제 개혁’이었다. 대통령실은 “휴대전화 보조금, 대형 마트 이용 제한 등 국민이 가장 불편해하는 생활 속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한 바 있다. 일반 국민 60여 명도 참석 예정이었다. 여기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것은 단순한 ‘일정 변경’이 아니다.
대통령실은 “감기 몸살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그동안 민생 토론회에 쏟은 열정을 생각하면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지난 4차례 토론회에는 모두 참석했다. 갑자기 다른 일정이 생긴 것도 아니다. 그래서 대통령실 주변에선 전날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겪은 충돌 여파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20년 넘게 가깝게 지낸 사이다. 둘 사이의 갈등을 충격으로 느꼈을 수 있다. 이 문제는 빨리 해결될 실마리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앞으로 이 사태가 대통령의 주요 국정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는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갈등은 김건희 여사 명품 백 의혹이 원인이다. 이 사안은 친북 목사와 야당 성향 매체가 짜고 김 여사를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기획한 함정 몰래 카메라라는 것이 분명하다. 민주당이 이를 이용해 음모론에 가까운 공격을 하는 것도 사실이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로서는 억울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김 여사가 명품 백을 받은 것이 사실인 이상 국민의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애초에 윤 대통령이 사과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했다면 이렇게까지 번질 일이 아니었다. 그 일을 하지 않아 문제를 이렇게 최악 상황으로 키웠다.
윤 대통령 요구대로 한 위원장이 사퇴했다면, 윤 대통령에게 그 후의 대책이 있었는지도 묻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힘 당헌 당규엔 그런 사태에 대비한 규정도 없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안보 경제 위기 상황이다. 북한 김정은은 전쟁을 위협하고, 고금리 고물가로 민생이 어렵다. 대통령은 정치인이기도 하지만 국정 최종 책임자다. 대통령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모든 국민은 기본적으로 대통령의 국정을 믿고 살아간다. 대통령은 물러설 곳이 없는 자리라는 뜻이다. 그런데 지금 대통령은 그 막중한 책임에 걸맞게 신중한 결정을 하고 있는가. 윤 대통령은 첫 번째 민생 토론회에서 “정부와 국민 사이에 핵이 터져도 깨지지 않을 만한 두툼한 콘크리트 벽이 있다. 그것을 깨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그 벽을 깨고 있는지 묻게 된다.
2024.01.23 04:07:34
이런 국힘당의 내부분란을 가장 기뻐하는자는 중대범죄자 재멍이와 더불어 망할당인데....얼마 남지 않은 총선을 여기서 망쳐서는 안된다....주사파집단의 왜곡 조작 선동질에 말려들면 안된다....반드시 근본을 찾아서 궤멸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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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3:40:07
핵 이야기가 나와서 말하겠다. 지금 김정은이 핵고알을 퍼붓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민은 정말로 핵공격을 받을경우 그야 말로 앉은자리에서 죽을수밖에 없기에 체념하고 사는거다. 그런데 대통령이 취임한지 한달밖에 안된 집권당대표와 갈등을 빚는것은 정말괴이한일이다. 국민이 바라는것은 대통령의 사과라기보다는 명백한 사실을 밝히고 차후 이런일이 발생하지않는 제도적 장치를 운용하라는 거다. 정말 불안해서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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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4:40:13
설마 국가 원수인 대통령이 사감에 휘둘려 일어난 일은 아니라고 믿고 싶다. 만약, 아니 그렇진 않겠지만, 백만 분의 일이라도 사감이 작용한 일이라면, 이는 예사롭지 않은 것! 감기에서 속히 쾌차하시길 빌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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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5:22:11
윤통이 처 복이 없는 사람인건 김건희가 증명하고 있다.국민도 힘들다.김건희는 엄마가 사기죄로 감옥 가있는집안 이니 가정교육이 제대로 된 집안 일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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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4:09:28
김건희를 마리앙뚜아네트와 비교한 김경율 내쫓아야 한다. 애초 비대위원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근본도 없는 전라쟁이 김경율을 임명한 잘 못이 있다. 자기 혼자 튀겠다고 유튜브에 나가 정권 뒷통수 치고 사과 한마디로 퉁치려고 한다. 김경율이 에르메스 두르고 진주 반지 돌려끼며 대통령 전용기 타고 타지마할 돌아다니던 천박한 여편네 이렇게 비판한 적 있었나? 이래서 전라쟁이는 인격이 완전히 파악되지 않으면 중요 자리에 앉히는게 아니다. 언제든 배반하고 적과 내통할지 모르는 인간들이 수두룩하다. 김경율 당장 방출하고 다시는 이런 경솔한 자가 정치판에 발을 들여 놓지 못하게 사지를 찢어놔야 한다. 아울러 윤석열은 김건희 단속 잘 해야 한다. 저런 목사를 만나고 축하연에 초청까지 한 짓을 보면 정상이 아니다. 한동훈은 김경율 같은 박쥐들이 또 있는지 주위를 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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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4:54:04
김경율은 바른말했다 원인이 어쟀던 처신을 잘못해서 분란을일으킨 김여사가 국민앞에 잘못을 사과하면될일을 국민을 섬기겠다는 마들은 잘하면서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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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5:30:41
The Buck stops Here. 대통령 부인이 수수했다는 명품 디올백 문제 보도가 거듭되는 사이 삼척동자에 가까운 민초의 머리에까지 윤곽이 그려진다 가장 우려했던 최악 사항으로 방향이 돌아갔다 "당정 갈등 적전 분열" 죄가 있어도 즉시 솔직히 밝히면 용서를 받을 수 있으나 은폐 하려하면 풍선처럼 부푸러오르는 것이 의혹이다 비록 판단이 늦었으나 백척간두 진일보의 각오로 생즉사 사즉생 무었을 택할 것인가 결단하라 기획된 북괴 공작~ 철저한 종북좌파의 음모 가능성이 농후하다 친북<?> 목사가 주는 선물<독배> 명품백을 받았다는 정황이니 제가 못한 대통령 사가의 일로 대한민국 위기다 정공법으로 돌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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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5:27:18
윤통은 차기 총선에서 애국 우파 승리 창출하지 못하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우파 승리 이뤄야 할 것이다. 종북 좌파 승리하면 나라는 멸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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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5:57:46
이 사설과는 별개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계속해서 조선일보와 같은 언론이 윤통 때리기를 하고 있으니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 것입니다. 조선일보와 조선.컴이 이때까지 한 행태를 생각해 보면 현 정권 때리기 밖에 더 했나요. 삶은 소대가리 시절에는 왜 비판하지 않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터무니 없는 거짓 기사로 국민정서가 완전히 돌아서게 만든 조선일보. 일말의 반성도 없이 우파 대통령 때리기에만 집중하죠. 게다가 이런 조선의 행태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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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5:52:14
핸드백 사과 논란은 아무것도 아니다. 국힘에 박대통령 탄핵의 주역들이 있지 않느냐... 박대통령은 아무것도 받자 않고 감옥에도 갔다 왔는데 왠 호들갑이냐..이젠 좌파 언론에 넘어가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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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4:57:22
[바둑에 지고나서 하는 변명] 상대방이 변칙수, 함정수를 두어서 자기가 졌다고 한다면, 올바른 태도라고 보기어렵다. 자신의 수 읽기 바둑실력이 부족해서 졌다고 생각을 해야한다. 즉, 원인을 자신에게 서 찾아야,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의 도덕 의식이 지도자급의 인물로서는 부족했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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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6:06:46
김건희가 멍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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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5:01:51
"대통령은 아직도 검찰총장의 직분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기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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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5:07:55
조선일보가 대통령이 일개 모임에 개인 사정으로 참석 못한 것을 가지고 "대통령 직의 국민과 국정에 대한 책임은 막중하다."고 "무자비"하게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이 스스로 자랑하느 공정언론의 모습인가? 우리 언론에는 민주주의 기본중의 하나인 관용 (tolerance)과 용서 (forgiveness)의 미덕은 없는 것인가? 윤 대통령이 국가를 위한 노고는 깡그리 무시하고 그 쓰라린 눈물도 피도 없는 "대통령 단죄" 다음 "대통령 탄핵"의 서막 을 장식하는 무자비한 만행이 또 (박 전 대통령 탄핵때 언론의 만행)시작되는 것은 아닌가! 이런 무지비한 언론과 경솔하게 격분을 업으로 하는 일부 국민을 위하여 대통령이 과연 기쁜 마음으로 봉사할 동기가 스스로 우러 나오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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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6:34:11
김건희 여사가 모사꾼들 장난에 피해를 입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모사에 가담도, 동조도 하지 않은 국민들은 대통령(실)이 뭉개고 있는 지금까지 매우 괴롭고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루 속히 명백한 해명과 함께 국민들께 숨기고 뭉개 온 과거를 사과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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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6:21:49
살기위해서 윤대통령을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지금 그런 상황에서 한동훈이나 여당이나 야당이나 언론이나 모든 것에서 대통령과 각을 세우려하니 도대체 임기 5년 좀 도와주면 안되나? 내가 꼭 욕을 해야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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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5:53:40
막중한 그 책임은 선거개표 표도둑들에 대한 수사로 표를 도난당하지 않게할 책임이 있는것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지난 4,15총선 선거부정을 외면함은 그 막중한 책임을 유기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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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7:39:19
조선일보의 책임은 ??? 소위 정통보수우파???로서의 ....부정선거의 진실을 끝끝내 보도않음으로써..... 이 나라가 시궁창으로 처박히고 있는 현실을 방관하는 책임은 ??? 그리하여 가짜 국회의원들에 의해 이 나라가 철저히 파괴되고 있는 걸 방관하느 ㄴ책임은 ??? 지금 누가누글 탓할때냐 ??? 조중동 니들만이라도 똑바로 했으면 이 나라가 이 꼬라지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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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7:03:40
그 벽은 대통령 혼자 깰 수 없다.국민과 대통령을 틈만나면 부풀리고 비틀고 이간질 하는 악성 언론과 악종 야당이 존재하는 한 어렵다. 그래놓고 대통령에게만 손가락질 해댄다. 대통령이 솔로몬이라도 풀기가 쉽지않다. 낭떠러지에 밀어놓고 도리어 떨어진 사람이 위험한 곳에 갔다고 욕하는 것과 같다. 대통령에게 더 이상 신격을 요구하지 말자. 국민도 대통령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아량과 여유를 가지자. 잘하면 잘한다 격려하자. 잘하는건 당연하고 못하는건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니 어떻게 좋은 대통령이 나올 수 있겠나. 5,000만의 나무위에 올려놓은 우리 대통령, 흔들어 버리면 바로 추락한다.흔들지 말고 받쳐주자, 나라를 위해 우리를 위해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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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6:16:41
대통령도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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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5:14:02
[막중한 대통령의 책임 & 의사결정 스타일] 대통령의 직무와 필요한 직무수행 역량을 잘 따져보지 않고,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대통령의 역할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최종적인 판단을 하는 것에 있지 않다고 본다. 대통령는 자신의 믿음과 생각은 접어두고, 국가적 의사결정의 원칙, 과정 및 결과를 관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대통령이 스스로 특정 이념, 사상 및 정책을 주장한다면, 이것이 나중에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어도 자신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거나, 낮아지기 때문에, 잘못되었거나, 더 이상 적절하지 않은 것을 바꿀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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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8:07:40
양산골개버린 뭉가놈 강점기에 찍소리 못하던 논객들이 할 소리는 아닌 듯. 메이저 언론들이 총동원되어 몰카사건 밀어부쳐 공론화한것 국민이 다 안다. 사과할 일 아니다. 아무리 그래도, 양산골개버린 뭉가놈의 헛소리보다 낫고, 무책임하게 자살한 노무현보다는 낫다. 뻘건갱이들과 간첩들이 득실거리는 이 나라 살리기 위해서 윤대통령을 믿고 따라가면 안 되나. 지금 이 상황에서 한동훈이나 여당이나 언론이 대통령 믿어주면 덧나나? 대통령은 감기몸살 안 드나? 대통령이 국가를 위한 노고는 깡그리 무시하고 눈물도 피도 없는 "대통령 단죄"에만 올인하는 조선일보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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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8:06:13
윤대통령이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 안했다고 이제와서 김여사 빽이야기가 나왔나? 언제적 이야기인데.. 역시 선동은 민주당부류들이다. 한위원장의 날개를 꺽는 소재가 그것이군.. 정해진 수순으로 가는것이다. 그속에서 갈팡질팡하는 국힘이 더 웃기다.. 조선도 덩달아 춤을추는군.. 항상 보아오던 그 정치막장극에 모두들 좋단다.. 물에 빠졌으니 나올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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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7:35:41
조선일보는 윤대통령 망하기를 바라는 신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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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7:32:49
대통령실과 국힘이 특히나 대통령님과 한위원장이 불편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것 우리 아무도 원치않는다.몰카백 사과는 절대불가지만 소상한 경위설명과 재발방지대책은 국민에게 알릴수도있다 생각한다.관저에 입주하기전 당선되시고 얼마되지않은 시점에 많은것이 미흡했든것같다.현명한 판단으로 이번사태가 팔리 사그라들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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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7:18:15
그 막중한 임무를 잘 수행할수 있도록 여당이 도와줘야지 수평관계나 고집해서야 되겠는가? 법만 따라 법 대로하는 정치는 정치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 중심제이고 그래서 여당은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서 움직여야만 한다 민주화가 절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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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6:15:33
감정을 억제하고 현명하고 슬기롭게 수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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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6:04:03
법무장관에서 비대위장으로 추천했을때부터 대통령과의 관계는 예견된 일이었다.당대표를 대통령이 좌지우지하는 설정은 비대위당이 똑똑한 사람이 올수록 충돌시간이 더 빨랐을 것이다.상명하복의 검찰식 문화에 깊이 빠져있는 대통령과 유토피안적 한위장과의 관계는 그래서 위태위태했다.위기는 더 빨리 부인일에서 부터 벌어졌다.총선에서 이기든 지든 윤통의 레임덕은 더 뒤뚱거리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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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6:01:48
너무 國政을 가벼이여긴다.특히 충격받은건 국가대사를 수행할 長官을 세달만에,선거용으로 갈아치웠다는점이다.尹을 이번총선에서 반드시 審判해야하는 큰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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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6:00:57
김정숙이 혈세를 함부로 쓰며 사치한 행각은 정상적인 수사를 통해 구속을 시키든 아님 특검을 하든 하면된다 허나 영부인 문제는 억울하다며 주변에 소리지르고 한동훈 내쫓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다 정면돌파로 사과하고 재발방지 하겠다면 그걸로 끝나는거다 별것도 아닌거로 총선까지 위험하게 만드나???광해군이 박근혜가 정치를 못하고 범죄가 있어 저리되었나??그저 미련하고 사리판단을 못해 저리 비참하게 된거다 ...벌써 수년째 진보라는 넘들은 대통한 넘이나 대통 나온넘이나 어디서 야바위 사기꾼.거짓말장이.살인교사.악질 범죄자 이런넘들이 주류고 왜 우리 보수는 계속 이리 멍청하고 시세에 어둡고 미련하고 게으르고 뭐 싸서 뭉개는 답답한 인사들만 대통을 계속하는건가???좀 똑똑하고 사리판단 잘하고 시원시원한 대통령감이 보수엔 없나??구중궁궐에 갇혀 민심도 모르고 멍청하게 앉아있다 또 당할거냐??근혜공주님 하나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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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6:00:25
김건희 여사에 대해 우파 국민이 가지고 있는 편견도 좌파들이 줄리로부터 시작하여 계속 쌓아 올린 프레임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근본 원인을 생각해 보십시다. 조선일보가 터무니없는 기사를 실어대어 민심이 돌아선 탓이 아닙니까. 김건희 여사 건에 대해서 똑 같이 당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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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8:12:56
대통령이나 영부인의 사과는 신중해야한다. 현재 많은 현안과 중요한 일들이 많은데 함정취재에 걸려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사과를 하느니마느니 가지고 왈가왈부할 때가 아니라고 본다. 부정선거의 규명과 앞으로 부정선거를 방지하고자 하는 준비 등이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 사안이다. 영부인의 약한고리를 약점으로 잡아 결혼전 일에 대하여 특검을 요구하거나 함정몰카 취재로 억지 죄를 뒤집어 씌우고 언론을 동원해 매일같이 주요뉴스로 다루는 웃지못할 일들이 연일 벌어지니 오히려 이를 자행하는 야당과 언론보다 국힘의 대처에 더욱 한심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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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8:12:13
제발 악마의 탈을 쓴 최재영 프레임에 걸려들지 마라! 그게 언젯 적 일인데, 이제와서 총선직전에 난리부르스냐? 무지한 국민들아, 광우병에 걸려들더니 이제는 최재영의 명품백에 걸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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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8:08:21
종북좌파정당 놈들의 얄팍한 술수인 몰카로 인한 명품백 사건은 그 자체가 잘못된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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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7:52:43
말해 무엇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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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7:30:29
나라 구하라고 뽑아 줬더니 맨날 마누라 구하기만 하고, 문정권 실정은 하나도 수사하지 않고, 국민들이 그렇게 궁금해 하는 부정선거도 조사하지 않고, 오직 마누라 치마폭에 쌓여 지내니 이젠 주변에서도 다들 뭐 이런 자가 있나 한다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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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7:28:05
윤대통령은 무엇보다도 김건희관리나 똑바로했으면 좋겠다. 몰카함정이니뭐니 구질구질한 변명으로 넘어갈 생각하지말고 국민에게 사과해야한다. 국민을 존중하는 대통령이라면 오직 국민만 보고 나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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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7:23:06
검찰 공화국이란 비아냥을 들으면서도 속 시원하게 도둑놈들도 잡지 못하더니 , 선거가 코 앞인데 지그들 끼리 싸움박질이다 , 너무 화가나서 에제 온종일 음성이 변하는 스트레스를 받았다 , 이것이 정상적인 애국 국민들의 마음이다 , 모두가 어금니 꽉 깨물고 서로를 이해하고 선거에서 압승 해야한다 , 선거에서 패 하였다고 생각해보자 , 말 문이 꽉 막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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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7:21:08
도어스테핑 취소는 그렇다 쳐도, 국민과의 대화 언론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 구중궁궐 청와대가 싫어서 나왔다면? 기자들과 생맥주라도 한잔하며 진솔하게 소통해야 하지 않나? 피한다고 피해질 일도 아닌데, 왜 이리 고집불통인가? 당장 국민과의 대화 토론회를 열고 매주 매월 기자들과 일문일답 소통하라. 한동훈이 기자들을 두려워 하지 않고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모습을 그가 다음 대통령이 되어서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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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7:00:53
거두절미하고 고가의 백을 받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니 그점에 대해서는 사과나 유감을 표하고 몰카로 공작한 것에 대해서는 정과 당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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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6:46:39
국민과 나라보다 아내가 더 소중하다면 하야하여 아내를 지키시지요. 하야하고 나면 누가 뇌물같은 선물을 들고 갈 일도 없은 것이고 몰카를 찍을 자도 없을 겁니다. 몰카도 천만원짜리 분재를 선물을 받고 금융위원임명에 간여하는 것을 보고 몰카를 찍어 세상에 알리려는 애국충정에서 한 일입니다. 순실이나 거니랑 다른 게 없네요. 윤통이 순실이에게 놀아난 그네를 탄핵하게 하더니, 아내에게 고위직 임명에 대해 의논하는 전화가 오간다는 것은 거니가 순실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게 나라냐? 거니 왈 우리 남편은 바보에요 라더니 나라를 거니에게 맡겨 대리청정하게 하게 하십니까? 왜 금융위원 인선에 대해 상의전화가 갑니까? 목격한 자가 없지만 장차관이나 임명직 고위직에 인선에 간여한 것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그걸 아는 자는 고액의 선물을 들고 용산에 갈 것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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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6:24:44
대통령이 소심한 데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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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6:21:48
측근의 판단 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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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4:41:06
국민의힘당 윤정권이 국민의 지지도가 민주당에 비교하여 야당인 민주당에 비교하여 국민의 지지도가 국민의힘당이 떨어지는 전적으로 윤대통령에게 있다 그것은 오늘의 모든 국정에 실책이 있얻기 때문이며 입법부를 다수당인 민주당과 대화 협상을 거부하는데도 있다 민주주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이다 독재정권이 아니라며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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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8:24:49
진짜 역대급 막장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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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7:54:29
윤석열 위에 김건희 대통령 있다. 여권의 친윤이라는 자들 한동훈 위원장 사퇴 압박도 다 김건희 뜻이다. 김건희 때문에 총선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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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7:06:52
어쩌다 정계의 최고봉 자리에 간 두분. 대통령은 민심을 바탕으로 해야 하는 자리. 이를 잘 못했다고 탄핵 정치 성공했던 문정권. 이를 노려보는 야당 안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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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6:26:20
조선아! 이 사진의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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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06:09:26
한 비대위원장은 무조건적으로 윤 대통령 지시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 사람을 윤 대통령은 중요한 자리에 앉혔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은 윤 대통령의 통 큰 리더십에 박수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한 비대위원장이 역린을 건드리더라도 국민을 위한 일,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인내하면서 그를 껴 앉아야 한다. 많은 지지자들이 불안한 마음으로 두 사람 관계를 지켜보고 있고, 한쪽에서 쾌재를 부르고 있는 자들에게 마음 상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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