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무얼 하시든...
황홀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Can't Help Falling In Love 』
Michael Buble(1975~ ) 노래입니다.
엘비스 프레슬리(1935-1977) 1961년(26세) 발표곡였지요.
https://youtu.be/NlRUvf7gWGw
Andrea Bocelli(1958~ ) 노래입니다.
(2006년 라스 베이거스 공연 영상예요)
https://youtu.be/SPizIaBPhSg
Wise men say
Only fools rush in
But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Shall I stay?
Would it be a sin
If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Like a river flows
Surely to the sea
Darling, so it goes
Some things are meant to be
Take my hand
Take my whole life, too
For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Like a river flows
Surely to the sea
Darling, so it goes
Some things are meant to be
Take my hand
Take my whole life, too
For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For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첫댓글 와~~~~~♡
저를 위한 선물인거죠?
온 몸이 물 먹은 솜처렁
축..축..쳐지는 아침
원래 가수보다
더 가슴에 와 닿는
목소리까지~~
이 노래로 힘 입어
마무리 지으러
일어납니다
정말. 와~~~~♡
감사합니다
볼프님~~^^
눈치가 100단이십니다. ㅎㅎ
오늘도 洪川에서 김장하시나 봅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달콤한 노래~🎶
설레임 가득한 곡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합니다.
즐겁게 들으셨다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청계산에서 산우들과 황홀한 하루 보내세요. ^^
(뒤통수가 따갑습니다. ㅎㅎ)
@볼프 뒷통수 따갑게 느끼시지는 마시고요..,
오늘도
황홀한 하루가 되겠지요.ㅋ
가끔 들러주세요.~🌷
두사람의 분명한 공통점
미남+느끼 ㅋㅋㅋ
누군가 미남이라도 부러움을 느끼지 않을 만큼 나이를 먹었다는 게...
자랑일까요? 서글픈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