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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칠월의 첫 금요일입니다.
이쁜수 추천 0 조회 48 23.07.07 08:4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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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7 09:26

    첫댓글
    깨끗한 도시
    춘천에는 볼 것도 많고
    막국수 와 닭갈비를
    빼놓을 수 없지요
    엘리베이터도 잘 해 놨네요.
    요금이 18.400 원이나
    하는군요.
    옛날에는 소양댐도 몇 번
    가보고 막국수 집도 몇 번
    가 보고
    춘천에 시누님이 사셔서
    여러 번가 봤지만
    산에는 한 번도 못 갔네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은 편히 쉬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7.07 12:40

    ㅎㅎㅎ케이블카~~^^*
    춘천에도 여러개의 산이 있는데 그중에 낮기는했지만
    드름산도 봉의산도 올랐고
    대룡산도 올랐었습니다.

  • 23.07.07 12:43

    @이쁜수 하하하
    케이블카
    그렇군요 나도맛이갔다니까요.
    진작에 은퇴할나이.

  • 작성자 23.07.07 12:44

    @보리 어제도 춘천역 근처에서
    막국수 한그릇 먹었어요.

  • 23.07.07 13:18

    춘천 여행가서
    골구루 잘 다녀오셨네요. 사진을 보니까
    멋진곳이 넘 많아보여
    하루에 끝을 못볼것
    같군요~~닭갈비도 먹어야하고~~ㅎ
    커피거리에 가서
    커피도 마셔야 하고~~
    옛날춘천 생각보다
    지금에 춘천이 많이
    발전이되어 구경거리가
    많이 생견나봐요.
    케이블카가 생겨서 그런가~나도 간다면
    두가지중 및안보이는것
    타면대겠군요~~ㅎ
    어떻게 알고 나를위에
    두가지를 해놨을까 ~ㅎ
    날씨도 더운데 두분
    수고 많았구요.
    남은시간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3.07.07 13:20

    ㅎㅎㅎ 소양강 스카이워크
    다시 걸어볼겨?
    언제 도장 다찍어서 닭갈비 받아먹게 될라나~~

  • 23.07.07 13:22

    걷는것 다 걸으면
    닭갈비 먹여준데요.

  • 작성자 23.07.07 13:23

    집으로 보내준다네요.
    잊었수?

  • 23.07.07 13:25

    이말 들으니 생각 나유
    언제 걸어서 닭갈비 먹어유. 미리먹었야지 ㅎ ㅎ ㅎ~~~

  • 작성자 23.07.07 14:13

    스탬프함 다 채우려면 몇번은 가야하는걸?
    아님 차로 돌면 가능하겠구~~

  • 23.07.07 15:53

    @이쁜수 아~그래요
    그럼 그렇게 할까요.

  • 23.07.07 15:57

    @옥구슬 가는곳마다 스탬프 찍는곳 다 알고 있어요.

  • 작성자 23.07.07 18:02

    @옥구슬 가봤남유?어찌그리 잘안다구~~^^*

  • 23.07.07 19:57

    @이쁜수 나는 알고 있느냐고
    물어 본 말인데요.

  • 작성자 23.07.07 19:59

    @옥구슬 그럼 ?를 붙여놔야알죠.

  • 23.07.07 20:06

    @이쁜수 빼먹어시유~

  • 작성자 23.07.07 20:21

    @옥구슬 ㅎㅎ잘했시유~~^^*

  • 23.07.07 15:44

    오전에 볼일을 보고,
    돌아와서,
    더워서 작은방 하나 차지하고
    에어컨&선풍기를 틀어놓고~
    어제의 멋진곳을 회상하며
    고운사진을 넘기는데
    입가에 미소가 살며시~^^
    어제는 햇볕은 따가웠어도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기도했지요.
    아름다운 까페거리
    전망도 끝내주었던곳
    꼭~유럽에 와 있는느낌
    이였지만,
    자차나 택시가 아니면
    갈수없는곳~
    까페마다 들어가서
    뭔가를 먹어야 하는것에
    좀 불편함을 주었네요
    우리는 바로 점심을 먹고 간바람에,
    까페에서 5900원인가 ?
    하는 아메리카노 어름둥둥 커피도 한두어모금 마시고
    그대로 놓고 나온것이
    좀 아쉬운 마음~ㅠ
    배가 불러 먹히지가 안아서 어쩔수 없었지요^^
    서울 청량리역 올때는
    청춘열차로~~
    머니를 주고 탓니
    편하고 조용하고 빨라서 👍^^
    울대장님 덕분에 멋지고
    아름다운곳~잘 다녀왔습니다^^
    예쁜인증 고맙고 감사하지요^^

  • 작성자 23.07.07 18:01

    함께여서 즐거웠어요.
    택시 타고오며 봤던 끝까페도 이쁘던데~~
    다시 갈날이 있을테죠.

  • 23.07.07 16:42

    오늘은 바람이 약간
    불어주어서
    시원하죠
    춘천 여기저기
    명오찾아
    알찬 여행했네요
    올때 청춘열차
    빠르고 시간이
    단축되지요
    수고했어요

  • 작성자 23.07.07 18:02

    집안에서만 있어서 더운줄 모르고 지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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