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천리포 수목원앞 매표소입니다
1인13.000원 요금이 쬐끔 비싸요
입장료가 비싸
안들어가고 천리포해수욕장 근처를 돕니다
근처 CU편의점에서 김밥에 소.맥했어요 ㅎㅎ
가볍게 돌면 카페도 있고요
소나무도 빽빽하게 있어요
내려가면 출렁다리도 있어요
출입금지
펜션이 깨끗합니다
나중에 오면 여기서 하루밤
테크도 있고요
세종수목원입니다
요금6.000원
사람이 많아요
천리포수목원보다 헐신크고 사람도 많아요
입장료가 저렴해서 그런가 가족단위
식구들이 많이 옴
정조대왕
식물원 안 휴식처
마트.식당.커피 다있어요
시설이 잘되있음요
다만 술은 안팔아요
술은 꼭 가져가세요~~ㅎㅎ
아래는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입니다
서울역에서 KTX타고 영주역에서 하차
영주역에서 춘양가는 무궁호기차 이용
또는 영주역에서 수목원가는 셔틀버스대기
셔틀버스 봄.가을에만 운영합니다(무료)
약40분 소요
🔼세종.대간수목원 두곳가시면 연간회원증
무료입장
입장하면 첫 조형물
첫댓글 가보고싶당^^ ㅋ
가을에 벙개로 할게요~
누구하고 가신겨
혼자만의 여행
좋습니다
기차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