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도로를 꽉메우고 있겠지 생각하면서도 아침 10시 넘어 광지원으로 향했다. 초입에서는 비교적 괜찮았는데. 불당마을을 지나니 역시나 ㅡ.
차를 돌려 초입에 새로 생긴 카페로 갔다. 원은 산 언저리 단풍에도 연신 감탄사를 날렸다.
ㅡ산속으로 들어가면 이런거 아무것도 아니다, 말했다.
언젠가 그런 산을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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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초입으로
m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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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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