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한체육회 와코-코리아(대한킥복싱협회는 이곳 입니다)

[불패바람]

 ‘유럽형 킥복싱’ 으로 알려져 있는 WAKO 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를 갖고 있는 ‘세계 킥복싱 연맹 (World Association of Kickboxing Organization) 이하 ’WAKO' ’ 이다. - 회장 Ennio Falsoni, 세계 중앙본부 : 이탈리아 밀라노- WAKO 킥복싱은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의 시범종목으로 채택 되었으며, 2007년 IOC (올림픽 위원회) 의 산하단체인 G.A.I.S.F (국제스포츠 연맹)에 가입, 2년마다 개최되는 2007년 아시안 인도르 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이 되었다.  WAKO는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하여 범국가적인 연대 / 연합의 활동을 수행한 결과 125개의 회원국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회원 국가중 79개국은 해당국가의 올림픽 위원회에 가입이 되면서, 국제적인 스포츠로서 그 위상을 자리잡아 가고 있다.

 유럽의 경우에는 유럽 45개국에서 해당국가의 NOC (한국의 경우 ‘대한체육회’)에 가맹이 되어 있으며, 한국에서는 2008년 WAKO 가입과 동시에 ‘대한킥복싱협회 (Korea Association of Kickboxing Organization, 이하 KAKO)를 설립하여 2009년 12월 대한체육회의 인정단체로 승인되었다.

 KAKO의 초대회장은 전 해태타이거즈 사장, 대한 태권도 협회 부회장, 대한 올림픽 위원 (KOC), 대한 체육회 이사, 대한 역도연맹 및 한국 민속 씨름협회 이사 등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체육계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제적인 위상을 떨친 ‘마 의 웅 (1941년생)’씨가 초대 회장으로 추대 되었다.

 마의웅 회장의 적극적인 대외적인 활동에 힘입어 KAKO 는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박용성 대한 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체육계의 원로들을 비롯하여, 기업인, 각종 관공서에 대해서도 협회의 홍보 및 후원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2010년 4월 11일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를 통하여 수석부회장으로 전 정보사령관 출신 오항균 씨를 선임하고, 사무총장으로 공선택 씨를 선임하였으며, 전 해태타이거즈 사장으로서 성공적인 임기내 메이져 스포츠 구단 기업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가 전문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였다.

 현재 KAKO 는 킥복싱 뿐만 아니라, 태권도, 무에타이, 합기도, 가라데를 비롯한 유사 무도 단체가 링과 매트를 통하여 통용될 수 있는 공통의 ‘룰’을 이용한 각종 아마추어 및 프로 경기를 기획하고 있으며, 2010년내 대한체육회 정가맹 확정, 2014년 아시안 게임 시범종목 채택 등의 실질적인 목표를 가지고  여 전국 16개 시·도 의 일선도장을 비롯한 회원단체를 모집중에 있다.  대한체육회 정가맹 확정시 현 대한체육회 정가맹 단체이자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이 되어있는 태권도, 레슬링, 유도 등과 같은 국가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무도단체와 동일한 위상을 갖게 된다. 

[가맹문의]  
  대한킥복싱 협회 (KAKO)  중앙사무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24번지  T. 02-732-8825~6 F. 02-732-8827 

                                                        문의 이메일 kicking2@hanmail.net / g1cfo@hanmail.net

                                  공식 사이트 주소 :  http://wako.or.kr  (현재 리뉴얼 작업중)  

                                                   [KAKO 공식 임시 사이트 이미지 확인]

                                          http://www.sctec.co.kr/sian/kako/sian01.html

                               * http://wakokorea.or.kr 은 본 단체와 무관합니다.

[승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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