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 상위지역 Top6, 여전히 변하지 않은 강남불패 신화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아파트 등 평당 8000만원 고점 1억 돌파 기대심리, 강남 강북 격차
강남 지역민 "우리도 여기 집값 미쳤다고 생각해요"
고강도 부동산 규제 비웃 듯 집값 고공행진..오를땐 1억 내릴땐 1천만원
“우리도 강남 집값 미쳤다고 생각해요”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강남 고가아파트 거주자 A씨는 최근 강남 집값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해 9·13부동산대책 발표 후 서울 강남 집값이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 자료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집값 하락은 딴 세상 이야기다. 호가를 떨어트린 일부 매물이 소진되고 재건축사업 등에 속도가 붙으면, 집값은 제자리를 찾다 못해 더 치고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심리도 존재했다. 괜히 강남이 아니었다.
◇강남 집값, 하락세에도 ‘끄떡없어’
최근 주간 단위로 발표되는 집값 분석 자료는 서울 강남 집값의 오름폭이 꺾이고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분석한다. 하지만 실제 강남 분위기는 다르다. 매도·매수 문의는 크게 줄었지만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꺾인 채 활발히 거래되거나 추가로 내리면서까지 급하게 처분하려는 움직임은 거의 없다.
KB부동산의 ‘1월 단위면적당 아파트 평균가격' 자료를 보면, 강남구가 3.3㎡당(공급면적 기준) 평균 5329만5000원으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정부 규제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고점(5362만원) 이후 하락했으나 하락폭은 미미한 수준이다. 강남구 다음으로 서초구(4775만1000원), 송파구(3686만1000원) 순이었다.
현지 공인중개업소나 주민들도 실제 강남 고가아파트는 정부 규제에도 아랑곳 않고 하락폭이 크지 않다고 입을 모아 설명한다. 강남구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집값이 하락세로 접어든 건 맞다”면서도 “다만 오를 때 월 1억씩 오르던 집값이 내릴 땐 1000만원 가량 미미한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크게 떨어졌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2017년 5월 기준 강남·서초·송파 내 거의 모든 아파트가 한 달에 1억씩 꾸준히 올랐다”며 “강남치곤 저렴하다는 롯데캐슬클래식만 해도 11억4000만원(84㎡)이었던 아파트가 현재 18억까지 찍었다. 1년 새 7~8억 가량 오른 셈”이라고 설명했다.
서초동 B아파트 입주민은 “솔직히 우리도 여기 살고 있지만 강남 집값이 미쳤다고 생각한다”며 “물론 팔 때는 조금이라도 웃돈을 얹어 팔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우리라고 집값이 마냥 오른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남구 C아파트 입주민도 “84㎡이 20억까지 가는 건 사실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며 “국민 생활수준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으니 장기적으로 본다면 집값이 오르는 건 당연하겠지만, 현재 한국 경제수준에 해당 집값은 맞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떨어져도 다시 오를 것…시기의 문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 및 일부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강남불패 신화를 맹신하는 분위기다. 이들은 호가를 떨어트린 일부 매물이 소진되고 추진 중인 재건축사업 등에 속도가 붙으면, 강남 집값은 제자리를 찾다 못해 더 치고 올라갈 것으로 내다본다. 아무리 정부의 각종 규제가 시장을 옥죄도 강남 앞에선 무효하다는 생각이 짙다.
서초구 D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난해 반포 아크로리버파크가 평당 1억에 거래됐다고 논란이 됐을 때, 많은 공인중개사들이 그럴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봤다”며 “현재 고점을 찍은 아파트 평당 가격이 8000만원 수준인데, 이번에 꺾여도 분명 다시 오르는 시점이 올 테고 그 때가 되면 지금의 고점을 경신할 거라 본다”고 말했다.
또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들은 정부의 계속되는 규제에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시세에 대해 ‘1건의 거래가 곧 시세’라고 설명했다.
E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시세라는 거 별 거 없다. 수요자가 그 금액을 주고 집을 사면 그게 시세다”라며 “내리막인 시점에서는 아파트들의 평균치로 시세를 결정할 수 있겠지만, 거래량이 줄고 가격이 오름세인 상황에서는 거래가 1건만 일어나면 그게 시세가 된다. 실제로 그렇게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니까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술적으로는 아파트가 오래되면 감가상각 되어 가격이 떨어져야 정상이지만, 현실의 강남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안세진 기자 asj0525@kukinews.com
서울 아파트 부촌 1위 '개포동'..2위는?
강남→서초→송파구, 개포→반포→압구정동 순
마포·용산·성동도 상위권..도봉·중랑과 차이 더 벌어져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 아파트의 3.3㎡당 평균가격(평당가)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동(洞) 단위에서는 개포동이 1위를 차지했다.
16일 KB부동산의 '1월 단위면적당 아파트 평균가격' 자료를 보면, 강남구가 3.3㎡당(공급면적 기준) 평균 5329만5000원으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단위면적당 아파트 평균가격은 KB부동산이 제휴 중개업소 2700여 곳을 설문 조사해 서울 지역 아파트 3300여 단지의 시세를 조사한 뒤 3.3㎡당 평균가격을 산출한 것이다.
강남구 아파트값은 정부 규제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고점(5362만원) 이후 하락했으나 지난해 1월(4455만원)에 이어 계속 1위를 고수했다.
강남구 다음으로 서초구(4775만1000원), 송파구(3686만1000원)가 2, 3위를 기록해 서울의 대표 인기 지역인 강남 3구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어 일명 '마용성'으로 불리며 강북 대표 인기 지역인 마포, 용산, 성동구가 나머지 상위권을 채웠다. 용산구가 3544만2000원으로 4위를 차지했고 성동구(2910만6000원), 마포구(2808만3000원)의 순이었다.
동(洞)별로 보면 강남구 개포동은 3.3㎡당 평균 8438만100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6586만8000원)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개포동은 지지부진했던 개포지구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왔다.
지난해에 3위를 기록했던 서초구 반포동이 압구정동(6204만원)을 밀어내고 2위(6603만3000원)를 차지했다. 반포동은 지난해 7월과 8월 입주를 시작한 '반포래미안아이파크'와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 등 신규 아파트 단지가 고가에 거래되자 주변 아파트값도 덩달아 오르면서 평균가가 올랐다.
지난해 2위를 차지했던 압구정동은 최근 분양 단지가 없다 보니 반포동보다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작아 3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서초구 잠원동(5775만원), 강남구 대치동(5313만원), 강남구 삼성동(491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도봉구는 아파트 3.3㎡당 평균가격이 1435만5000원으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았다. 중랑구(1431만7000원), 금천구(1435만원), 강북구(1574만1000원) 등도 낮은 편에 속했다.
3.3㎡당 평균가격 최상위 지역과 하위지역의 격차는 지난해 1월 3243만9000원에서 올해 3394만원으로 650만1000원 더 벌어져 지역별 양극화도 심화했다.
늘푸른소나무
집한채가 20억?
요즘 신세대들은 그 돈 투자하고 거지같이 사느니 그돈 쓰면서 사람답게 살려고 하지.
가치관이 바뀌었고 인구도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으니 수요는 꾸준이 줄어 들 것임.
집값이 오를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금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희망일뿐.
집이 부의 상징이던 시기는 이제 끝나가고 있음.
kurt
미친거지
이제 인구줄면 슬럼화되겠지
아빠소
이게 제대로 된 기사다. 그런데 조중동 기사들을 보면 하나같이 집값이 폭락해서 큰일났다 해댄다. 오늘만해도 강남집값이 3~4억을 내렸는데도 매수가 없다고 죽는다고 기사를 냈더라. 오를때는 7~8억씩 오르다가 7~8천 떨어지면 정부땜에 서민들 다 죽는다고 아우성질이다. 미친.. 어떤 서민이 강남에20~30억 집에 살더냐. 조중동, 재벌과 한통속되서 나라 망치는 주범들
동그라미
20억이면 그돈 은행에 넣어두면,
매달400만원씩은 받겠네.
그 돈으로 평생 월세살고, 생활비해도 될 듯.
코피
다시 오른다고? 참나 집값올리려고 정말 애쓴다. 이제 집값은 폭락만 남았다.
코쉬
홍콩도 그렇고 전세계 부동산 거품 꺼지는 상황인데~~
처변불경
이런 기사는 집값 떨어진다고 쫄지 마라고 격려하는 것 같은데...
거품은 터질 수 밖에 없다.
세게 터져야 다시 오를 여력이 생기는 법이다.
희망차
시장의 현실과 분위기는 이런데도 제대로 된 다주택자 규제하나 못만들고 겨우 폭등한 집값 조금 내림세라고 안심하고 있으니 한심할 노릇이다
단기간에 폭등한것은 단기간에 잡아야 한다 그래야 반발하는 시간도 짧다
시간 오래 끌수록 집없는자 집가진자 모두의 원망을 산다는것을 왜 모를까
투기자들 심리에 끌려가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부동산시장의 방향을 이끌어가는 정책을 좀 써라
이토록
이런 사실 알고 계신지요?
지금의 강남이 이렇게 천정부지 오르기만 하고
안떨어진다는 불패신화인 기저에는
박정희 소장이 강제이주시킨
공무원 집단의 집단주의
철밥통 불패신화 공무원연금
도시계획과의 도시계획정보
일요일마다 삼삼오오 오르내리는 주일예배와 커피타임
불패신화에는 굳건한 믿음이 자리하고 있다.
솔향기
집값이 미친것이 아니라 집값 올리는데 니들이 미친 것
바이오
1달에 1억씩 1년에 7억올린 나라는 한국 강남밖에없다.
아직 말하는것보면 탐욕에 젖어있다.
결국 그댓가는 스스로 치르게된다.
이글아이
서울 사람 중 반 이상은 돈만 있으면 강남서 살고 싶어 한다는데. 어찌 가격이 떨어질 수가 있을까? 강남 집값 욕하는 사람들도 본인 예산 범위 내로 떨어지면 강남에 자리 잡을꺼 아냐. 부동산을 논할 때 강남은 빼고 얘기합시다. 돈 있는 인간들은 지네들끼리 살라고 하고 다른 데 살기 좋게 만들게끔 푸쉬하는 게 더 합리적임.
okim
강남/서초 고층아파트 33평형 대지지분 6평... 인천/김포 고층아파트 33평형 대지지분 6평.... 땅값 빼면 가격은 동일해야 함. 강남/서초 20억원 인천/김포 3억원.............. 땅 6평 가격 차이가 17억원???
Ajm
괜찮아~ 종부세, 보유세, 양도세, 증여세까지 모두 실거래가로 현실화해서 빡세게 내면 되죠~
인구 줄고 경기 침체돼 내놔도 안 팔려 현금화도 못 하고 세금만 주구장창 내고 있으면 곡소리 나겠지~
수평선너머엔
부동산값 아무리 많이 올라도 보유세 1년에 50%이상 못올리게 제한한 법은 왜 만든거야?
얼른 법개정부터해라... 보유세 고작 50%올려 한해 십억 가까이 오르는 지역 부동산값을 잡을 수 있겠니?
오딧세이
부럽네..
이야기
그래도 상당히 정확하게 취재해서 기사를 썻네요... 요즘 서울 부동산 떨어지고 있다는둥 헛소리 뉴스만 보다가 실제 발로 뛴 기사를 보니 신뢰가 가내요... 강남 절대 안떨어졌구요... 또 오를거라는 확신있습니다. 왜냐면 경기침체가면 강남 아파트로 경기부양책 100퍼 나올거거등요
이기는습관
그래 아직 인정하기 싫겠지만..... 어쩌겠니... 현실이 오고 있다...인구가 줄고 있어....
뭐시기
그냥 저기는 그들만의 리그로 놔두고 다른데나 신경써라. 지들끼리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세금이나 많이내라그래.
대한민국 사람이 강남에 다 몰려사는것도 아닌데 온 행정력을 강남에 쏟아붓고있냐.
기렉이청산
그래 보유세나 많이내!
초강대국2
임대사업자 제도가 가장 문제야.장기적으로 폐지해야.
시가와 연동해서 공시가격 산정,
가격과 보유채수에 따른 종부세,약간의 누진세라도 도입을 해서 점차 연착륙시켜야.
소득대비로 봐도 평당 2천만원 정도가 적정수준으로 본다.
강남 3구 제외하곤 1천만원대 중후반 정도가 적정수준.
광역시 싼 집 보면 땅값 포함해서 2억 초반 정도면 새집 지을 정도다.
평당 6백~7백 정도로 추정.
부동산은 한정 자산인데 부자들이 돈 투입해서
매입을 하고 여차하면 증여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니 부동산이
안오르는게 이상한거지. 거품이 있는거다.
물흐르듯
1년 사이에 8억이 올랐고 이제 1000만원 내렷다고? 기자들은 폭락한다고 난리치더만. 앞으로 더 오를 거라고? 그런 정신이 미친 거지.
알품는 나무2019.01.18.08:06
11억4000만원(84㎡)이었던 아파트가 현재 18억까지 찍었다. 1년 새 7~8억 가량 오른 셈” 그러니까 이게 나라냐구요~!!!
xozu
알아서 미치던 하고
당장 다주택자 제대로 증세하라
atc51
자기들이 담합으로 올려놓고 미친 집값이라고 남말처럼 하네요.
인구가 본격적으로 줄기 시작하면 일본처럼 빈집과 슬럼화되는 지역이 나타나기 시작할겁니다.
아파트시대는 이제 끝이 났습니다.
HYUN1987
부동산 올라가는거는 좋고
세금 올라가는거는 싫고
정말 개돼지들
기모찌
개포동이 부촌 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10평대 아파트 재건축 때문에 평당 매매가 비싸 보이면 부촌인가 ㅋㅋ
기쁨두배
강남만 집값 올랐다고 하기에 믿었는데 평당1200-1300만원 하던 집값이 25평이 8억 5천 이라고 하더라 1-2년 사이에 이렇게 올라도 되는 것인지ㅠㅡㅠ
발발타
개포동은 재개발붐으로 집값만 뛴 거지 부촌이라 하기엔 좀 무리 아닐까?
용산의 동부이촌동 처럼 동네 전체가 부유하고 인프라도 구축되어야 부촌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신한은행
진짜부자들은 저기에 없어.
평창동, 성북동, 한남동에 있지.
pjw
개포동이부촌?
지나가다웃습니다
누구게
서민아파트 살던 사람들이 갑자기 부자가 되었네
빙고
부동산은 팔아서 돈으로
만들어야 부자지
땅값만 비싸면 부촌이냐
니가가라하와이
개포동 35년차인데 부촌 진짜 오바다
정지석
개포동은 비만율 가장 높은 동네 아닌가?
sohokim2
숲이 있는 숲세권인 개포동이 평당 8천만원데
강이 있는 강세권인 압구정동이 평당 6천만원대
부자들 거주 트랜드가 많은 산소로 삶을 충전할수 있는 숲으로 이동인가.
물비린네 나는 강은 조망권은 좋지만 숲세권에 밀렸네.
미국이나 외국도 센트럴파크 근처처럼 숲이 있는 동네 집값이 비싸다고 한다.
샤크라인
그 동네가 집값이 비싼 이유가 교통인프라가 좋아서 아닌가?
국가가 돈을 투자해서 집값이 올랐는데 왜 그들만의 잔치가 되도록 방치할까?
서울집과 시골집과의 가격 격차에 국민들의 괴리감이 클거 같다.
집값은 올라도 세금이 오르는거는 안된다잖아~
이해불가~
꼴신
기자야
제대로 알고는 쓰는거냐ᆢ
오늘시세말고 보편적인 부에 기준으로 부촌이라 정해야지ᆢㅉ
개포동이 무슨 부촌이냐ㆍ?
걍 신축 아파트 생기는바람에 잠깐 평단가 오르는걸가지고ᆢ ㅉ
그냥 내가 정리해줄께
서울은 한남 평창 성북 용산에서 이촌
강남에서 압구 청담 삼성 역삼 도곡 대치
서초 반포 잠원 이런대만 부촌이라 불리는거다
기자야ᆢ
암대나 다 부촌이니ᆢ?
개포는 강남 사람들은 강남으로 쳐주지도 안는단다ᆢ ㅉ
바이오에너지
선진국처럼 가진거 비례하여 세금 내라.
국가가 인프라 깔아놓으면 부동산 선점하여 돈 벌었으면 세금도 많이 내야지
왜 재산세는 쥐꼬리만큼 올려도 논란이냐
초록빛
박원순시장은 장기 임대주택 공급에
올인하세요
거짓말은나의힘
재개발되면서 반포를 제치고 개포가 1위가 된거임...강남의 또다른 지역이 재개발되면 순위 또바뀜...
불노장생
개포동이 1위 부촌일수도있겠죠 단 GTX 개통전까지라고봅나다 물론 제생각입니다
atc512019.01.17.04:25
간단해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으면 되는거지요.
어차피 부동산투기나 집사서 돈버는 시대는 지났으니까, 집값 많이 올리시고 세금 많이 네세요.
이제는,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 애국자 입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