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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모(경찰공무원시험생들의모임)K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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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방금 있었던일..찝찝!악플러들은 읽지마세요)
여경필승(3월5일) 추천 0 조회 488 06.03.19 02:1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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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9 10:13

    첫댓글 ^^ 그어린놈이 돈많은 부모 아들이라서 자기 소유의 차가 아닌한..(예컨대 가족차를 몰래 끌고 나왔거나..친구또는 선배의차를 빌려왔다는등..) 민사 걸 엄두도 못냅니다..ㅋ 넘 걱정 크게 하시네요.. 애들도 놀라서 정말 문이 쓰러져서 그랬던걸수도있으니까요. 그냥 돌아갔다니 아마도.. 연락없을겁니다..^^

  • 06.03.19 10:06

    이거 상태책임 아닙니까??ㅋㅋ소유자 과실 없이 무너진 축대 소유자책임..머 이런것 같은데 ㅋㅋㅋㅋ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그냥 글읽다 보니 생각나서 그런거예요..싸가지 없는 놈들 만나셨네요 제가보기엔 지들이 가다 박은것 같은데요 ~

  • 작성자 06.03.19 11:29

    뒤늦게 생각난건데요 아..빌려탄건데..이렇게 들은거 같았어요..어쨌뜬 감사해요..그래도 오늘도 찾아오면 어떡하나..걱정되네요..ㅎ

  • 06.03.19 13:49

    ^^ 아무일도 아니네요... 제가 민사가 작년에해결됬거든요.. 위에글을보니 민사걸정도도아니네요.. 적어도..민사건은..300정도가야 민사법원까지가서 재판하고 그러거든요.. 저정도는.. 서류도 못내밀정도 ^^ 화이팅

  • 06.03.19 20:25

    풋....엄청 긴장하고 가슴이 두근거렸을 것 같네요. 지나고 보면 아무일도 아니건데, 당시에는 무척 당황하고 온갖 걱정이 생기죠. 암 것도 아니에요. 사람이 다친 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배 째~"로 나가세요. ㅋㅋㅋ 무식한 방법이지만 효과 만점입니다. 답답한 넘이 알아서 하겠죠. 그때가지는 편하게 생각하세요.

  • 06.03.19 22:14

    흠...현실하고,법하고는 거리가 먼겁니다.... 아무나 소송걸고.... 정식재판 청구하고 그럴 용기가 없죠...또...이 사건은 민사걸정도의 사건은 전혀아니구여.....그냥 인간적으로 해결할 문제입니다...

  • 작성자 06.03.19 22:52

    감사합니다. 찾아와서 돈달라고 할까봐..지금도 조금은 걱정은되는데요..자꾸 생각해보니 저는 진심으로 대하는데 애들은 거짓말로 대하니 괘씸해지더라구요..돈달라고 우겨도 이번엔 좀 세게 나갈려구요..답변들 고맙습니다.

  • 06.03.20 12:41

    5만원으로 누가 민사해요...ㅋㅋ 그냥 주지마삼..-_-;;찝찝해도 보상해주고 싶으면..가족중에 질병보험이나 상해보험 같은거 들었으면 일상생활배상책임이라고 있을수있음..일배책 접수하고 보험사직원과 상의..그럼 보상직원이 알아서 안내해드릴것입니다....내가 책임이 있는지 없는지 보상직원이 조사하면 다나와 ㅋ

  • 06.03.20 12:42

    근데 뜨랑제님 말대로 배째는게 현명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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