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a654a0b4e864984822337448b8acaa15c85e813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a654a0b4e864984822337448b8acaa15c85e8135" data-origin-width="383" data-origin-height="510"></div><p style="text-align: left;">4위 SK와 9위 정관장은<br><br>내일부터 시작하는 EASL 파이널포 대회에 출전하러 세부로 떠났습니다.<br><br>이 대회와 관련한 내용과 경기개시시간은 이전 게시글에서 따로 다뤘기에 더이상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br><br>(일단 내일 18시 경기라는 거 모두 숙지!)<br><br>그 사이 KBL리그에는 이제 몇가지 관전포인트가 생겼는데 <br><br>먼저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으로 이번 토요일부터 15시 1경기, 17시 2경기로 진행된다는 점,<br><br>그리고 2위 싸움이 다시한번 흥미진진해졌다는 점,<br><br>마지막으로 원주DB의 6년만의 정규리그 우승이 눈앞으로 다가왔다는 점입니다.<br><br>EASL 대회를 병행하고 있는 SK도 돌아와서 2위 자리를 노릴 수 있는 희망이 생겼습니다.<br><br>또한 11일(월)에 LG와 KT의 경기는 월요일 경기라는 게 아쉬운 베스트매치가 될 것입니다.<br><br>KBL과 EASL이 병행하는 이번 주말에 <br><br>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까요?<br><br></p><div data-ke-type="emoticon" data-ke-style="alignCenter" data-emoticon-type="friends1" data-emoticon-name="009" data-emoticon-isAnimation="true" data-emoticon-src="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9.gif"><img src="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9.gif"></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4337ca647bfc45611d54d2a1f6e380679f16ee7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4337ca647bfc45611d54d2a1f6e380679f16ee71"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726"></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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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sk가 kt와 승차가 크지
않아서 김선형 복귀에 맞춰서
2위를 다시 노려볼지
궁금하네요
디비가 1위확정 후 시합별로 전력을 다할지 아닐지가...
순위향방에 캐스팅보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