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FvFhc41P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딸 추사랑의 모델 학원 수업에 참관하고, 추사랑은 올해 11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길쭉길쭉한 팔다리로 출연진의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특히 이미 완성형 모델 같은 추사랑의 우월한 비율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공개된 추사랑의 신장과 몸무게는 154cm, 34kg으로 다리 길이만 무려 100cm에 달해 감탄을 자아낸다. 모친이자 모델 야노 시호의 DNA를 물려받은 추사랑의 남다른 비율이 놀라움을 자아낸 가운데 추성훈은 "사랑이가 3개월 만에 7cm가 컸다"며 남다른 추사랑의 현재 진행형 성장세를 엿보게 한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본인 닉네임)ㅎ
첫댓글 와....ㅋㅋㅋㅋ엄마도 탑모델이고 추성훈도 디게 팔다리 긴게 장점이었죠?ㅋㅋㅋ이야...부럽다 사랑아ㅠㅠ
눈은 안경 때문에 모르겠는데 하관은 딱 엄마 닮았다.
첫댓글 와....ㅋㅋㅋㅋ엄마도 탑모델이고 추성훈도 디게 팔다리 긴게 장점이었죠?ㅋㅋㅋ이야...부럽다 사랑아ㅠㅠ
눈은 안경 때문에 모르겠는데 하관은 딱 엄마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