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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암과 싸우는 사람들 암오진율은 어느 정도일까요?-
김형희 추천 0 조회 909 14.01.30 06:2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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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30 09:31

    첫댓글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 14.01.30 19:03

    때가 되니 또 나타나서
    힘들게 투병하는 환우들 염장 지르는군요.
    내가 보기엔 댁이 더 불행해 보입니다.

    그냥 댁이 운영하는 암카페, 약초카페나 잘 관리하시지...
    왜 다른 카페에까지 와서 재수없는 소리 합니까?

  • 14.01.30 12:06

    틀린 말이 아닌데 왜 시비를 거는 겁니까?

  • 14.01.30 21:08

    '항암제는 말이 항암제이지 사실은 살암제다'
    참으로 명언입니다.

    그나저나 왕돌팔이 컴백에
    졸개돌팔이가 힘을 보태네요..

  • 작성자 14.02.01 07:14

    여기가 댁이 운영하는 카페 입니까?.. 이 카페 초창기 부터 글을 써 왔지만, 댁처럼 몰상식한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오라 가라 할 자격이 있는 분입니까?.. 댁이.... 당신 같이 억지 부리는 사람 때문에
    글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올리는 글마다 쫓아 다니면서 막말과 인신공격을 하는
    당신 때문에 글을 쓰지 못한 것입니다.

    글을 자세히 읽어 보세요 과연 투병하는데 염장 지르는 말인지 당신도 암이 아닌 잘못된 오진으로
    억울하게 피해를 당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당신과는 상대할 가치 조차없어서...암환자라는것 때문에 상대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 14.01.30 13:41

    대안을 제시해주시면 좋겠군요

  • 작성자 14.01.31 09:17


    당신이쓴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여기에 증거로 남겨 놓습니다..

    뚜지1 14.01.30. 19:03 때가 되니 또 나타나서
    힘들게 투병하는 환우들 염장 지르는군요.
    내가 보기엔 댁이 더 불행해 보입니다.

    그냥 댁이 운영하는 암카페, 약초카페나 잘 관리하시지...
    왜 다른 카페에까지 와서 재수없는 소리 합니까? 답글 | 신고 ┗ 심신회복 14.01.30. 12:06 틀린 말이 아닌데 왜 시비를 거는 겁니까?
    답글 | 신고 ┗ 뚜지1 14.01.30. 21:08 '항암제는 말이 항암제이지 사실은 살암제다'
    참으로 명언입니다.

    그나저나 왕돌팔이 컴백에
    졸개돌팔이가 힘을 보태네요..

  • 작성자 14.01.31 09:18

    이 글은 내가 쓴 글도 아니며 허현회라는 분이 쓴 책의 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정확한 증거자료를 참조하여 쓴 책입니다.
    다른 사람의 책을 인용한 것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당신의 지적 수준이 문제로 보여 집니다..

  • 14.02.04 05:05

    '독도는 일본 땅이다'
    아베라는 분이 한 말입니다.
    나름 논리가 있겠지요.
    별 생각없이 남의 말을 인용하는 당신은 생각이 있는 겁니까?

    좋은 내용 댁이 운영하는 카페들에나 많이 올리지 어째 다른 곳까지 와서...
    그나저나 암싸카페에서는 완전 퇴출입니까?
    요즘 암싸는 돌팔이들 제거한 후로 많이 조용해 졌습니다.

  • 14.01.31 11:48

    싸우지들 마세요..

  • 14.01.31 17:16

    뜻깊은 글이군요...놀랍습니다.
    암에 대한 오진율 하며 .......오진으로 인한 억울한 고통과 죽음의 대상이 우리 모두라면 어떻겠습니까..?
    무서운 공포가 엄습합니다.........

  • 14.01.31 23:03

    뚜지1 이라는 사람은 암과 싸우는 사람들 이라는 카페에서 지들끼리 패거리를 만들어 대체요법 연구자들을 돌팔이로 매도하며 강퇴시키는 자입니다.
    나이 많은 분들에게 욕지거리도 서슴치 않고 아주 되먹지 못한 사람입니다.

  • 14.02.03 20:05

    어이구!!!
    누가 댁보고 졸개돌팔이라 그럽디까?

  • 14.02.01 15:13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저희도 대장을 2-30센티 잘라내자는 의사말 멀리하고 자연요법 실천 중입니다.

    현재 삶의 질은 최상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식이요법, 온열요법,죽염, 운동 기타등등,

    암진단 받으면 정신줄 놓기 쉬운데
    그동안의 공부로
    무엇이 내가 할일인지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자연에 가까운 것을 실천합니다.

    결과는 하늘에 맡기기로...

  • 작성자 14.02.02 23:37

    대장은 나중에 수술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미리 잘라내나 늦게 잘라내나 별 차이가 없으므로
    자연치료법으로 고쳐 보다가 정 안되면 그 때 잘라도 됩니다.

    쾌유를 빕니다..

  • 14.02.01 19:22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김샘의 글에서 동지애를 느낍니다.

  • 작성자 14.02.10 01:23

    @통밀사랑(윤경란) 대장암 치료법에 대한 간단한 방법 알려 드렸습니다. 참조 하시기를 바랍니다. 암이 자랄 겨를도 없이 대장을 날마다 세척해 주면...
    바라시는 대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4.02.02 18:07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과 생각이 다르다고 매도하는것 보기 좋지 않군요 괜한 논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각자가 판단할 문제 아닌가요.

  • 작성자 14.02.10 01:26

    그렇습니다.. 그것은 인터넷의 기본 예의 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점을 지적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와 다른 생각의 글이 영 못마땅하다면 보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굳이 쳐다보고 비난을 합니다.. 그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14.02.03 15:43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본문중 2003년 유방암 조기발견 5년투병중 2008년 8월사망. 2008년 3월 유방암말기 8월사망..이라는 비교글에서 취지는 조기발견해서 과연 삶에질이 나아졌는냐? 고통으로 5년을 보내다가 사망하냐? 평상시와 같이 지내다가 5년후 짧게 투명후 사망이냐?..만 놓고 보면 후자가 좋겠지만.. 조기발견해서 자연치유및 생활습관으로 치유해가며 삶에 질을 높일수도 있어서 꼭 조기발견이 옳지 않다고는 볼수 없지 않을까?하는 개인 적인 생각이 드는데..어떻게들 생각학시는지요?...과연 조기발견해서 좌절과절망을 스스로 견딜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지배적이지만...

  • 작성자 14.02.04 13:53

    조기발견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며 조기검진으로 확진된 것 조차도 그것이 암인지 아닌지 정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암병리학자들이 암조직검사를 하는 전문가들입니다만,같은 조직을 가지고 암검사를 해도 결과는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8명의 병리학자들에게 33개의 검사표본을 가지고 암인지 아닌지를 검진한 연구결과가 있는데, 그 연구결과에 의하면 15%인 5개의 조직표본은 암이다 라고 하였고 18%인 6개의 조직표본은 모든 병리학자들이 암이 아니다 라고 진단을 하였지만 나머지 67% 인 22개의 조직표본은 병리학자들마다 암이다 아니다 서로 다르게 진단을 내렸다고합니다

  • 작성자 14.02.04 09:50

    @김형희 그리고 암조기검진을 실시한 일본에서는 암조기검진으로 암환자의 생존율 자체가 늘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암조기검진의 무용성을 시민단체들이 끊임 없이 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세계적으로도 암조기검진으로 얻는 이득이 없다는 연구결과에 의하여 우리나라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암조기검진을 국가적검진으로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암조기검진으로 얻을 수 있는 실익이 없다는 것이며 입증된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즉 암환자의 생존율은 해마다 조기검진을 하나 하지 않나 차이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다만 자신들의 업적을 높이기 위해 완치율이라는 것을 통게학에 포함 시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2.04 09:55

    @김형희 암완치율은 5년 생존율은 암을 고치는 것이 아닌 5년동안 살아 있거나 수술로 제거한 후 5년동안만 재발하지 않는 것을 가리켜 완치시켰다고 하는 것인데.. 이것은 완치라고 하는 것이지 암이 나은 것은 아닙니다.. 조기검진으로 초기암을 수술을 하게 되면 5년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데 초기암은 사실 수술을 하지 않아도 거의 대부분은 5년이상은 물론 10년-그리고 그보다더 훨씬 오래 살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초기 위암의 경우 두배로 자라는 배증기간이 최하 5년에서 25년 정도 걸입니다. 따라서 초기위암의 경우 가만히 내버려 두어도 몇십년을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유방암도 마찬가지 입니다.

  • 작성자 14.02.04 10:10

    @김형희 그러나 이런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임상자료를 일반인들이 알아내는 것이 너무도 어렵습니다. 그런 올바른 일을 하는 의사들이 만나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자비로 연구를 하고 임상을 해야 하는데 비용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 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드물게 진실을 알리는 의사들 덕분에 현대의학의 문제점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암조기검진으로 암을 발견해도 암을 고쳐 줄 수 있는 치료법이나 항암제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암조기검진으로 얻을 수 있는 실익이 없다는 논리를 펴는 것입니다..감사합니다...

  • 14.02.03 20:31

    요 위에 댓글 단 사람들 중 몇은
    잘 살펴보시면 가입시기도 비슷하고
    댓글 내용도 비슷하지요?
    동일인이 여러 닉으로 가입해서는...
    좋은 내용이다, 뭐다...
    에구~
    운영자님이 꼭 봐야하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2.04 05:07

    암싸카페에도 환우들에게 상처주는...
    결국은 자신의 이윤추구가 목적 아닐까 싶은...
    그런 글로 도배를 해서 여러번 강퇴당했지요.

  • 14.02.06 10:39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허현회님의 책은 2년 전에 읽었습니다. 주류의사들과 제약회사의 탐욕 앞에서 스스로를 지키기가 어렵지요.
    환자들의 주머니 털어내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들이 의사들이니까요. 아무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4.02.10 01:22

    허현희님은 독학으로 많은 공부를 하시는 분입니다... 지혜로운 분들이 많이 나타나서 알지도 못하면서 잘난척 하는 무지한
    자들의 잘못을 일깨워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암의 비밀을 밝히다 라는 책을 번역한 김성동이라는 분도 아주 지혜가 넘치고 똑똑하신 분이지요... 우리나라 의사들은 이런 분들이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의학에 무지합니다..

    의사들은 그냥 제약회사가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놓은 양약을 의사라는 타이틀로 판매대행을 해주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양약이외에는 치료약에 대하여 아는 것이 전무 하다는 것입니다. 몸속을 오염시키는 화학약물은 오염병을 고칠수가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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