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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귀어/섬/무인도 정착 바퀴달린집 1
노인과바다(인천) 추천 2 조회 842 23.08.06 20:4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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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6 20:51

    첫댓글 잘 지으시고 초대하시면 악기들고 달려 갑니다

  • 작성자 23.08.06 21:01

    잘 지을려나 모르겠군요
    허나 정성것 지어야겠죠
    감사합니다

  • 23.08.06 22:00

    위치가 장봉도 어디쯤인가요?
    섬에 가게 되면 방문하고 싶어요~

  • 작성자 23.08.07 00:30

    장봉2리 장봉출장소뒷산 1km정도 됩니다
    고맙습니다

  • 23.08.06 22:31

    요즘맨발로바닷길걷기하고있어요
    나쁜기운은빠져나가고
    좋은기운이온대요
    5시에출발20분가서한시간걸어요
    바닷가넘좋아보여요
    왕부러워요

  • 작성자 23.08.07 00:32

    그러게요 좋다고하더군요
    그런데 한번도 해보지 못했군요
    생각나면 한번시도해 보고싶군요
    고맙습니다

  • 23.08.07 00:14

    우아.. 기대됩니다.

  • 작성자 23.08.07 00:33

    너무 기대하지마시지요
    실망이 크니까요
    고맙습니다

  • 23.08.07 11:40

    더운날씨인데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작성자 23.08.07 14:27

    응원 감사드립니다
    같이 힘 내시죠 화이팅 입니다

  • 23.08.07 16:22

    노인,바다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랜만에 글보니 반갑네유.^^
    농막은 어쩌시구 바퀴집을 구상 하시나유...ㅠ
    모쪼록 몸성히 안전하게 차근차근 준비하세유......!

  • 작성자 23.08.07 16:20

    농막은 규제도많고 군청직원마다
    다 한마디씩 지적질이고 원칙에도없는
    규정을만들어서 힘들더군요
    그래서 규제밖에있는 바퀴집을
    만들게 됬습니다
    응원에글 감사드립니다

  • 23.08.07 18:07

    농막 지어서
    도시에서 지친 시람들
    쉬게 해 주면 좋으련만,
    답답한 나랏일하는 사람들....

  • 작성자 23.08.07 19:28

    나라에서 지어주진못할망정
    개인사유지 임야농막을 군청에서
    맘데로 좌지우지하는거 문제있습니다
    물론 환경파괴외 기타등등에
    불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당연이
    벌금 기타등등에 제재를 할수있지만 말입니다

    님의견에 공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8.08 18:25

    @노인과바다(인천) 가끔 선생님 글 읽고 있는데요.
    삶을 삶답게 사시는것같아
    부럽습니다.
    꿈만 꾸고 실천 못하는 못난이라서요.

  • 작성자 23.08.08 19:45

    @션사랑 내인생이니 내가할수있는만큼은
    내가하고픈데로 세상을사는건데요
    능력이 종재기 만해서 맘데로 뜻데로
    하지못하고 삽니다
    고맙습니다

  • 23.08.07 19:34

    집터를 넓게만드세요
    민원때문에 공무원들오면 장소만바꾸시면됩니다
    또공무원오면 또장소바꾸세요
    (동쪽으로 서쪽으로 남쪽으로 북족으로.....ㅎㅎㅎㅎㅎ)

  • 작성자 23.08.07 20:44

    그렇게 하려면 결국엔 제가지죠
    어찌 그들과 싸움을 자초합니까
    제재할수없는 제도밖에있는것도
    지켜야할 법규가 있죠 잘지켜야죠
    의견 고맙습니다

  • 23.08.08 18:26

    아!~~~~^^
    젠틀맨님 답글땜에
    엄청 웃었어요.ㅋㅋㅋㅋ

  • 23.08.07 21:19

    바퀴 달린 집은 농막 대안으로 좋은 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3.08.08 18:09

    6년전에도 농막대신 바퀴달린집을
    지으려 했었는데 좀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일단:제도권밖 이기때문에 민원만 없으면
    내땅이기때문에 상관없습니다
    민원일어날일이없죠
    아무도없는 섬바닷가오두막이니요
    아니 바퀴달린집이니까요

    건물이(농막.창고 .가설건축물 기타등등)
    필요하신분은 적극추천드리며 참고하시길바랍니다

  • 23.08.08 18:28

    @노인과바다(인천) 또 어떤 법규정을 들고 와서
    훼방질 할려나요?
    서해바다 용왕님께 기도 해서
    혼쭐을 내놓으시라 할까요?
    저 기도빨 쎄거든요.ㅎㅎ

  • 작성자 23.08.09 09:30

    @션사랑 제게 처음부터 그들이(옹진군청직원들) 무례했어요 그래서 그들과 않좋게
    시작하게되니 그들은 제게 그 어떤것도 도와주고싶지
    않은모양이더군요 뭐든지 사사건건 못하게하고 기타등등..
    저역시 불이익을받더라도 타협하기싫어요
    뭐 한번왔다가는인생 작은틀에서 내맘데로 살아보는거죠

    용왕님과 친분이 있으시군요
    기도빨도 쎄시고 저는 그런게없어서
    힘들어요 부럽습니다

  • 23.08.09 12:16

    @노인과바다(인천) 고것도 권력이랍시고
    위세를 부리나 보네요.
    맞아요. 인생 뭐 별것도 없더구만
    선생님 뜻대로 사시는거죠.
    화이팅! 입니다.~^^
    용왕님께는 전화 해 둘게요.^^
    가까이 다가간 사람이니
    항상 잘 보살펴 달라구요.^^

  • 23.08.09 15:15

    @노인과바다(인천) 바라시는 대로
    하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8.09 18:43

    @보니 감사드립니다

  • 23.08.09 09:07

    봉순이는 어디갔나요?
    두고 다니면 혼자있는 시간 넘 길구
    같이 다니면 폭염이라..
    농막있는 토지 보면서
    산물이나 계곡이 왜 중요한지를
    알게되었네요
    봉순인 그 귀한걸 발견했으니
    일등공신 예쁜이죠.

  • 작성자 23.08.09 09:29

    봉순이 첮번째사진 뒤로보면
    계단맨밑에서 서서뭔가 보고있습니다
    샘물을 봉순이가 발견했는데 발견은 시간문제일거 같아요
    물이 마르지않는샘물이더군요 365일 4계가 쉬지않고
    흘러넘쳐서 바다로 호수를 연결해서 바다서 나오면
    바로 닦을수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 23.08.09 10:22

    @노인과바다(인천) 복이죠
    아님 그곳에다 관정 판다고 생각해보세요.
    쉬엄쉬엄 힐링공간 만드세요.

  • 23.08.09 10:25

    @노인과바다(인천) ㅎ 봤어요.
    계단밑에 늠름하게 서있네요.
    혹 늠름한아가씨는 아니겠죠?
    예뻐요.

  • 작성자 23.08.09 16:18

    @바키라 저는 세상살면서 좋은사람을 자주만나고
    운이 심심치않게 따라서 생각외로 행복한적이 많더군요
    고맙습니다

  • 23.08.16 10:54

    이쁜 봉순이도 잘 있고~~
    사륜오토바이도 갖다 놨네요. ^^

  • 작성자 23.08.16 16:48

    네 안녕하시죠
    근쳐라도 들고메고다니기 힘들어서요
    다래.엄나무 나물 이젠 다래열매 효소담근다고
    다래따오고 바닷가서 굴갖어오고
    좀있으면 밤.토토리 실어나르려고 준비했습니다

  • 23.08.23 07:22

    어제 정말 오랫만에 샴목선착장갔죠.
    새우깡이 2천원인데 현금없어서 못샀어요.

    풀하우스 세트장은 샤워실로 변했구..
    걍 호박고구마랑 포도만 사서
    바다보며 가지고간 커피한잔 마시고
    돌아왔어요.

    니도 변했구
    여기도 변했구요.
    포장해온 아구찜과 넷플릭스 보며
    아쉬움 달랬네요.

    이곳을 주마다 오시는거죠..

  • 작성자 23.08.23 08:59

    그렇죠 주 금요일 2시2시배타고
    들어가는경우가 많습니다

    바퀴달린집 주말만 공사하는데
    주말만되면 비가오니 어찌하오리까
    개같은 하늘좀보소!
    그래도 자연에 순응해야겠죠
    웃으면서 남은인생 걸어가야겠죠

  • 23.08.24 13:56

    몇해 전 찾아 뵈었는데, 비가 엄청 와서 바다 고기는 안걸리고 붕어가 걸려 매운탕했었는데, 기억 하실련지.. 그간 고생이 많으셨네요. 자연과의 싸움보다 행정적인 일로... 잘 완성하시고 기회되면 다시 방문 희망합니다. 그 때 심은 월계수 나무는 잘 자라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 작성자 23.08.24 17:40

    네 당연히 기억하고 알고있지요
    비가하도와서 바퀴달린집 완성
    하려니 시간좀 걸릴거 같습니다
    오셔서 생선 못잡은팀 몇팀않되서
    기억납니다

    나중에 꼭 오시기 바랍니다
    매너도 좋으신분들이니 다시한번
    오시여 생선회 실컷 드시기바랍니다

  • 23.09.06 15:10

    바퀴달린집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장을 방문해서 인사도 드리고 고견을 듣고 싶은데 방법 부탁합니다
    010-9966-5114

  • 23.09.09 04:17

    여전히 안녕하시군요 노인과바다님^^
    노인과바다님 닉을 잊어서 일부러 한참을 찾았더랬습니다.
    행정적인 문제가 또 걸림돌이군요.
    역시나 생각했던대로 여러문제까지 잘 헤쳐
    나가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저도 인천이니 찾아뵐수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9.10 19:20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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