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 Townshend & Ronnie Lane - Till the Rives All Run Dry
Till the rivers all run dry
Till the sun falls from the sky
Till life on earth is through
I'll be needing you.
I know sometimes you may wonder
From little things I say and do
But there's no need for you to wonder
If I need you, 'cause I'll need you.
Till the rivers all run dry
Till the sun falls from the sky
Till life on earth is through
I'll be needing you.
[Instrumental]
Too many times I don't tell you
Too many things get in the way
And even though sometimes I hurt you
Still you show me, in every way.
Till the rivers all run dry
Till the sun falls from the sky
Till life on earth is through
I'll be needing you...
음마 이제 물까지 점령하시고... 나비며 빗물이며..도대체 못하는게 뭔가요 제 같은 손방에게 기죽일 일 있는지요 너무 그러지 맙시다. 죽을 때 가져 가는 것도 아닌데 어서 좋은 기술 전승해주시길... 나도 물을 좋아하는데..저기 저 강가에서 드리우며 저녁놀 무렵 컨 음악으로 한 잔 하고 싶어지네요. 괜히 맘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네요...
인격수양이 저절로 되는 컴터입니다. 댓글들을 한 눈에 쫘악~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한 자씩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스피커가 없기 때문에, 음악은 먹통이고요... 아침에는 그냥 나가라는 '신의 계시'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참! 아무리 컴터가 고물이어도 이 말씀은 드리고 나가야겠지요? 바위섬님의 게시물 속으로 저도 빠져 볼랍니다. ㅎㅎㅎ
첫댓글 돈 윌리엄스가 부른 노래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맛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비 내리는 오후 음악 들으시며 잠시 쉬어가세요....
영상이 넘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습니다.![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ㅁ 감미롭게 들리고..![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음악도 차
오늘은 영상에 빠져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카페 상단스킨도 새롭게... 깔끔하고 멋집니다. 바위섬님..
얼마전 배운 물결만들기 스위시로
그림에 물만보면 제가 가만히 놔두지 못하는군요 ㅎㅎㅎ
생동감이 있어서 보기에 좋긴한데 조금만 써 먹고 이제 말아야지요
영상에 빠지셨다구요? 하지만 저 강물에 빠지지는 마세요 아이리님 ㅎㅎㅎ
휴일 즐겁게 보내시구요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들으며 잘쉬었다갑니다.또 올게요.
고맙습니다 해돋이님
자주 오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 들으세요
해돋이님의 좋은 글도 부탁드리구요
즐거운시간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음마![~](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이제 물까지 점령하시고...![?](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낚시](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5.gif)
드리우며
나비며 빗물이며..도대체 못하는게 뭔가요
제 같은 손방에게 기죽일 일 있는지요
너무 그러지 맙시다.
죽을 때 가져 가는 것도 아닌데
어서 좋은 기술 전승해주시길...
나도 물을 좋아하는데..저기 저 강가에서
저녁놀 무렵 컨 음악으로 한 잔 하고 싶어지네요.
괜히 맘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네요...
에디님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알고보면 간단한 것을 기술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군요
기죽지 마십시요 에디님ㅎㅎ
인격수양이 저절로 되는 컴터입니다.
댓글들을 한 눈에 쫘악~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한 자씩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스피커가 없기 때문에, 음악은 먹통이고요...
아침에는 그냥 나가라는 '신의 계시'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참! 아무리 컴터가 고물이어도 이 말씀은 드리고 나가야겠지요?
바위섬님의 게시물 속으로 저도 빠져 볼랍니다. ㅎㅎㅎ
ㅎㅎㅎ ~~
컴 하나 새로 장만하셔야 되겠네요 이모님
컴 하나 새로 장만하라는 신의 계시는 없으셨는지 ㅎㅎㅎ
그래도 저에 게시물은 확이하고 나가셔서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
고맙습니다 예삔이모님
그러게요... 관리자께서 하나 장만해 주시면 좋으련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