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계획관리지역 전
= 고능리 '아침가리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전·답 등의 농경지, 농가주택, 목장 등이 형성되어있는 전형적인 전원형의 토지이다.
완경사의 사다리형에 유사한 토지로서 현재는 휴경상태이다. 지적도 상으로는 맹지이나 현황으로는 남동측으로 너비 3m정도의 비포장도로에 접해있어 차량통행이 가능하다.
개발행위 OK! 토지면적 2천835㎡, 감정가격 2억4천만원, 경매 최저가격 5천700만원에 입찰 진행된다. 입찰일 6월28일, 인천지원 경매16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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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권선구 대지
= 권선구 세류동의 상업용 나대지로 남수원 초등학교 주변의 대지이다.
주위환경은 상가 및 상가 주택이 소재하고 있는 대로변 상업용 나대지로 상가 건물 및 도시형 생활주택 등 무엇이든 건축행위 가능한 4차선 대로변의 상업용 대지이다. 인근에 신수원 종합시장과 200m 거리에 수원버스터미널이 위치한 최고의 상가지역이라 할 수 있다.
대지면적 318㎡, 감정가 7억3천500만원, 최저 입찰가 4억7천만원, 입찰일 6월24일, 수원 지방법원 경매11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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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군 송악읍 생산관리지역 임야
= '잿말마을' 북측에 위치하며, 주위는 소규모 농가주택 및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하는 마을주변 야산 지대이다.
330여㎡ 가까이의 버섯 재배사와 500여주의 벚나무가 매각에 포함되어 있으며, 관정 및 수전 설비시설도 완비된 귀농을 꿈꾸는 귀농인에게 안성맞춤 귀농터이다.
토지 면적 1만278㎡에 감정가 7억5천288만원, 경매 최저가 1억8천77만원, 감정가 대비 24%선에 입찰 진행된다. 입찰일 6월24일,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경매5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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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 증평읍 대지
= '삼기저수지'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저수지 주변 도로를 따라 전원주택지 및 음식점이 혼재하고 삼기 저수지 조망이 좋은 2차선 도로변에 접해있는 대지로서 가든 및 전원주택지로 적합하다.
인근에 율리 휴양촌이 접해있으며, 드라이브코스로 많이 찾는 곳이라 저수지가의 카페로도 최적이라 볼 수 있다.
대지면적 625㎡이며 최초감정가 6천563만원, 최저 입찰가 5천250만원이다. 입찰일 6월26일, 청주지방법원 경매7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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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송산면 계획관리지역 임야
= '매화동마을' 북측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간척지 소규모 마을이 형성되어있고 인근에는 관내버스가 운행중에 있는 자연림 임야이다.
지적상 맹지이나 농지조성사업에 의한 소폭의 비포장도로가 개설되어 있어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주위에 자연생태원, 어섬레저 휴양지, 서해바다가 근접한 산 좋고 물 맑은 최적의 위치이다.
최초 감정가 4억7천만원, 최저가 2억4천만원, 입찰일 6월27일, 수원지방법원 경매10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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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옹진군 계획관리지역 임야
= '신도선착장' 북측에 위치한 영종도 북측의 신도이며 주위는 농경지, 농가주택, 야산 등이 혼재하는 야산지대로서 주위환경은 조용하고 쾌적하며 배로 입도하여야 한다.
신도와 연결된 시도 모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해 주위에 펜션도 많이 생기고 있다. 공시지가보다 저렴하여 투자 가치로도 적격이다.
2006년 12월 매매 당시 6억1천만원에 매매가 되었던 물건이다. 임야 면적은 1천820㎡이며, 감정가 3억1천만원, 최저 입찰가 7천400만원, 인천지방법원 경매9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