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금요일
오늘의[간추린뉴스]입니다
● 경기 화성정 유경준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유승민 전 의원은 이번 선거가 어렵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잘못한 것은 철저히 반성하겠다면서 정부가 일은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의석수는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연설도중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인 거지, 정치 자체에는 죄가 없습니다.라는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습니다. 민주당은 강한 맞대응을 자제하면서도 저급한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 제3지대 정당들도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정권심판'에 한목소리를 내면서 대안정당으로의 존재감을 알리는데 주력했는데요. 개혁신당에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사유가 될 만한 부분이 충분히 있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 인천과 경남 양산의 총선 사전투표소에서 최근 불법 카메라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카메라가 발견된 사전투표소는 인천 5곳과 양산 4곳으로, 모두 투표소 방향을 향해 설치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정재호 주중대사가 대사관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외교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정 대사가 직원들에게 폭언 등 갑질을 일삼았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고교 동기인 정 대사는 지난 대선 때 윤 대통령에게 정책자문을 했고, 재작년 8월 주중 대사로 취임했습니다.
● 억대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입니다. 전 전 부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 민원과 지자체 인허가 관련 청탁의 알선 대가로 약 7억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 당선 직후부터 강경발언을 내놓는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대정부 투쟁 방향 등을 밝힐 전망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내 5대 병원장들을 만나 의료 개혁에 협조를 당부합니다.
● 대북제재 이행을 감시하는 유엔 안보리 전문가 패널이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15년 만에 활동을 중단하게 됐습니다. 유엔의 북한에 대한 감시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가상화폐 거래소를 세웠다가 고객 돈 10조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아 온 샘 뱅크먼 프리드에게 미국 법원이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주범인 권도형 씨가 미국으로 갈 경우, 비슷한 절차를 밟을 수 있어 관심을 모았던 사건입니다.
● 전 야구 국가대표 선수인 오재원 씨가 오늘 검찰에 송치됩니다.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19일 경찰에 체포돼 구속 수사를 받아온 오 씨는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물건이나 서비스 구입도 국경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요즘은 중국 온라인 쇼핑업체의 한국 진출이 매서운데요. 싼값에 혹하지만, 지난해 해외 물품 직접 구매 관련 소비자 상담이 2배 넘게 폭증했습니다.
● 최근 각종 유튜브와 SNS에서 방송사들의 뉴스 영상을 몰래 사용하는 모습 많이 보셨을 겁니다.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계정을 운영하면서 도용한 뉴스로 조회 수를 올리는 등 영리 목적이 있을 경우엔 모두 불법이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 최근 비트코인이 크게 오르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는 적은 돈으로 크게 이익을 낼 수 있는 이른바 밈코인에 돈이 몰리고 있는데요. 특별한 기술이나 사용처가 없는 게 대부분이라 위험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 하루에 360만 명이 넘게 이용하는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을 11시간 만에 철회하면서 어제 퇴근길 교통대란은 간신히 피했습니다. 사측은 2.5% 인상을, 노동위원회는 6.1% 인상 중재안을 내면서 협상이 길어졌습니다. 서울시는 임금이 오르며 600억 원 수준 재정을 추가로 부담하게 됐는데, 임금 인상이 버스 요금 인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주에서는 해마다 4월이 되면 고사리 때문에 길을 잃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최근 5년 동안 길 잃음 사고는 모두 459건으로, 이 가운데 190건이 고사리 채취 중에 발생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고사리가 곶자왈이라는 밀림처럼 우거진 지역에서 많이 나기 때문에, 깊이 들어가면 방향감각을 잃고 길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 학교 밖 늘봄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교육청이 통학버스나 전세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됩니다.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각각 도로교통법과 여객자동차법 시행령을 개정해 교육청이 통학버스나 전세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정부가 이르면 내년부터 중위소득 75% 이하 한부모가족에게 최대 1년 동안 자녀 1인당 월 20만원을 지급하던 한시적 양육비 긴급지원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한부모가구로, 지급 기간은 자녀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 정부가 요즘 바나나와 파인애플 같은 외국산 과일을 부쩍 많이 들여오고 있습니다. 바나나 수입량은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었고, 파인애플도 20% 넘게 증가했습니다. 치솟은 국산 과일값을 잡기 위해 대형마트와 시장 등에 할인 가격으로 집중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한껏 올랐던 사과와 배 가격은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 중국 내몽골 지역에서 발원한 황사가 오늘 전국을 뒤덮으며 곳곳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예보된 중부지방에는 비에 황사가 섞인 흙비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올봄 들어 가장 강력한 모래먼지는 주말까지도 영향을 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29일)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여야 지도부가 한강벨트 등 격전지 유세를 펼쳤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날 서울 왕십리역 광장에서 “151석만 만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왼쪽 사진).
2시간 뒤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같은 장소를 찾아 “이·조(이재명·조국) 심판이 민생”이라고 외쳤다. <사진=이승환·한주형 기자>
1.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고 임성기 창업주의 장남과 차남인 임종윤, 임종훈 한미약품 전 사장이 승리했습니다.
이로 인해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이 주도한 OCI그룹과의 통합은 무산됐습니다.
주총 결과 한미사이언스 이사진 9명 가운데 통합에 반대하는 형제 측 인사가 5명으로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2. 문재인 정부 노동법 개정으로 최저임금이 급등한 여파가 쓰나미처럼 인건비, 공사비, 분양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건설 자재를 들여오는 비용도 올랐지만 지금 건설 현장에서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는 폭증한 인건비로 나타났습니다.
◇분양가 끌어올리는 건설임금
◇건설비 중 인건비가 27% 차지
◇文정부 최저임금 급등 여파
◇2019년 물가 0.4% 오를 때...건설현장 노임 13% 치솟아
◇TSMC 日공장 2년만에 완공...모범삼아 탄력근로 도입해야
이태원사건으로 학생들이 죽어나갈 때도
미숙한 잼버리 개최도 모두 전정부 탓이라는...
ㅠㅠ
3. 정부가 각종 행정규제를 완화해 47조 2000억원 규모의 전국 기업·지방 투자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서울 상암동 일대에 들어설 대관람차 서울 트윈아이와 복합문화시설 등 지역 랜드마크 사업 속도가 빨라집니다.
또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는 산업단지 입주 규제에 예외를 적용해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서울 대관람차 ‘트윈아이’ 9개월 앞당겨 2028년 완공
◇기업·지자체 사업 빨리 진행되게...정부, 행정절차 패스트트랙 추진
4. 건설 경기 부진으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연체율이 1년 새 2배 넘게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도 제대로 감당 못하는 건설사 비중도 40%에 육박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이 2.7%로, 직전 분기보다 0.3%포인트 올랐습니다.
◇LH, 올해 3조원 들여 부실 PF사업장 사들인다
◇악성 미분양은 리츠가 매입
◇공공 대형공사 지연 없도록
◇민관합동 PF 조정위 상설화
◇비주택 PF 보증도 첫 도입
◇공공 공사비에 물가 반영하고...층수·입지별 차이 둬 현실화
◇재건축 임대주택 인수가 상향
5. 2780조 빚더미 앉은 기업들…10곳 중 4곳은 이자도 못 갚는 '좀비'
기업의 빚이 지난해 말 2780조원으로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 경제 규모를 의미하는 명목 국내총생산(GDP·2236조원)의 약 1.2배 규모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국내 기업 10곳 중 4곳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충당하지 못하는 ‘취약기업’ 상태에 놓인 것으로 조사됐다.
■ 한은 금융안정 보고서
◇명목GDP 대비 부채비율 124%
◇기업신용 연체율도 가파르게 뛰어
6. 1.6억 금지팡이 골프칠 때, 0.1억 흙지팡이는 폐지 줍는다 [양극화 심해진 고령층]
■ 더 커진 자산 격차, 소득 불평등으로
19일 서울 마포구의 한 상가 앞에서 이모(67)씨가 박스를 접어 수레에 쌓고 있다.
폐지 가격은 ㎏당 40원인데 이씨 발걸음으로 5시간을 돌면 30~50㎏을 모은다. 이아미 기자
◇5분위 노인 소득, 1분위의 11.7배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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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도권·강원·충남·경북 '황사위기경보' 백령도에 이미 도달
2.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11시간만에 철회…퇴근길 정상운행
3. 전공의 "우리도 생활 어렵다" 호소…선배들, 분유·기저귀 지원
4. 수능 문제 이의심사, 이젠 '사교육 연관성'도 함께 본다
5. 정부, 3조원 투입해 건설사 땅 사들인다…미분양은 리츠가 매입
6.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이별 요구에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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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사드배치 승인 무효' 헌법소원 각하…"주민 기본권 제한 없다“
26. 검찰, '160억 불법 공매도' HSBC 기소…글로벌IB 첫 사례
27. 월 10만원 '달방'에 폐지 줍던 기초생활수급자 덮친 화마
28. 국민연금 가입률 74%…
노인 수급률 사상 처음 50% 넘어
29. 신설 중저가 요금제 620만 가입…고가 요금 비중 53%→41%
30. 온난화에 시간도 오락가락… "극지방 얼음 녹아 자전 느려져“
31. 커지는 日 '붉은누룩' 건강보조제 공포…사망자 4명으로 늘어
32. 前프로야구 선수 낀 대전 전세사기 재판 5월 시작
33. 마약 구매·자금 세탁 손쉬운 가상화폐…범죄 악용 예방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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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의대교수 줄사표에 52시간 근무 논의…환자 "아파도 병원 못 가“
36. 아파트 분양권 사기 4억원 가로챈 50대 구속영장
37. 과자포장지에 필로폰 넣어 밀수한 말레이시아인 2심도 징역 8년
38. 북, 동창리 발사장에 가림막 설치…정찰위성 추가발사 임박했나
❒오늘의 운세, 3월 29일 금요일❒
[음력 2월 20일] 일진: 임진(壬辰)
〈쥐띠〉
96, 84년생 기대가 된다. 평상시와는 다른 특별한 일이 있을 것이다. 72년생 최상의 결과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발전을 가져다주는 시기이니 최선을 다하도록 하라. 60년생 구리가 황금으로 변하는 날이다. 금전적으로 유리해진다. 48, 36년생 무리한 계획이 아니면 순탄하게 진행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솔직하게 밝히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 대화로 해결하라. 73년생 집중력이 필요하다. 계획을 세웠으면 한 가지에 전념하라. 61년생 신중하면 할수록 이득이 커진다. 투자를 하려면 장기적인 안목으로 해야 한다. 49, 37년생 순조로운 편이다.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무난하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내부에 있기보다 외부로 활동을 해야 일의 결과가 있을 것이다. 74년생 오랜만에 친구 간에 우정을 나누고 회포를 풀게 된다. 62년생 여건이 나아지고 들어오는 것이 늘어난다. 의욕도 살아난다. 50, 38년생 그동안 집을 옮기고 싶어도 옮기지 못했으면 옮겨 보는 것도 좋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99, 87년생 연인과의 이별을 생각중이라면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라. 시간을 끌수록 더욱 지친다. 75년생 오해받을 수 있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63년생 잘 된다고 무리하게 욕심을 내다가는 크게 손해를 볼 수 있다. 51, 39년생 미리 금전관리를 잘 해두어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용띠〉
00, 88년생 내일을 위한 준비기간이라 생각하고 체력을 축적하라. 76, 64년생 마음은 여럿인데 몸은 하나다. 마음이 조급하니 할 일의 순서가 뒤죽박죽 될 수 있다. 52년생 자신의 주장이 너무 강하다. 서로의 입장을 고려하라. 40년생 섣불리 나설 일이 아니다. 제삼자의 의견을 들어라.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좋은 운이 찾아왔으니 뭔가를 시도해 보라. 상대의 호감도 사게 된다. 77, 65년생 희망적인 날이다. 생각지 않게 수입과 연결되는 좋은 조건의 일이 생기겠다. 53년생 의외의 탈출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41년생 다른 사람의 이득도 고려하도록 하라.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말띠〉
02, 90년생 다소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도 참고 기다려라. 78년생 마음고생이 할 일이 생긴다. 욕심을 부리지 말고 마음을 넓게 가져라. 66, 54년생 내 코가 석자이니 일단은 자신의 일부터 처리하라. 42년생 자주 집을 비우면 좋지 않다. 가급적 출행을 하지 말고 집안 관리에 충실해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년생 마음이 가는대로 자연스럽게 행동해보라. 상대도 점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 줄 것이다. 79년생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주위의 도움이 따르는 날이다. 67, 55년생 수입 증가에 서광이 비치기 시작한다. 43년생 어려움을 겪었던 일들이 모두 해결되니 편안해진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날이다. 68년생 모든 일이 유리한 방향으로 일이 풀려나갈 것이다. 자영업은 매상이 증가한다. 56년생 자금회전이 잘 되므로 일처리도 순조롭게 척척 잘 진행된다. 44년생 다시 잘 살펴보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공동의 대화를 생각하라. 의외로 잘 풀려 나갈 것이다. 69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수입이 생기는 날이다. 57년생 어려웠던 금전문제가 해결된다.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 여유가 돌기 시작한다. 45, 33년생 일의 진전이 있겠다. 계획대로 추진해도 무리가 없이 순탄하게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초조해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해결하라. 70년생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야 하겠다. 58년생 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일이 생긴다. 자존심이 손상되기 쉽다. 46, 34년생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고 영양과 휴식을 취하도록 하라.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년생 말을 옮기지 마라. 자칫하다가 큰 문제로 확대된다. 83년생 좀 더 잘할 것 그랬다는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지금 잘해야 한다. 71, 59년생 아직은 해결될 일이 아니다. 때를 기다려라. 47, 35년생 씀씀이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남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첫댓글 제주에서는 고사리 채취하다 길 잃는 사례가 많답니다
요즘은 산들이 우거져
조심 해야겠네요
오늘도 간추린뉴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