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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서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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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정이있는 끝말방 꼬박 세 시간째 ' 티벳에서의 7년 ' 을 보고있어요. 티벳을 꿈꾸며~(며 )
탱탱 추천 1 조회 176 22.11.26 12:5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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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6 13:38

    첫댓글 탱방장님도 티벳에선 달라이라마...!?ㅋ

  • 작성자 22.11.27 10:47

    허걱. ...
    아니옵니다
    단지 나그네올씨다 ㅎㅎ

  • 22.11.26 13:57

    제목만 들어도 보고픈 영화내요.^^
    "티벳에서의 7년"
    저도 봐야겠어요~~탱언니.

    근데 이 좋은 날씨에 나가야지요.
    3시간째 방콕은 아까비요.ㅎ

  • 작성자 22.11.27 10:47

    꽃혔어요
    밖에보다 안에서
    행복하면 된거지요? ㅎㅎ

  • 22.11.26 16:02

    코끝 쌩~
    어디든 떠나고 싶다 ㅎ

  • 작성자 22.11.27 10:48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셔요~~~^^

  • 22.11.26 18:08

    하러는 젊은시절
    나치소속 이었다는걸 인정하며
    실수였다고 했다는군요
    개운치는 않지만
    실수라 말하는것으로 보아
    후회라고 할수는 있겠죠?
    아마도
    학살당하는 티벳사람들을 보고
    만감이 교차 했을듯합니다
    지금은 비극을 품고있는 티벳이지만
    눈덮힌 자연풍광은 여전히 아름답겠죠?

  • 작성자 22.11.27 10:58

    하러와
    달라이라마는
    아직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네요
    선물속 카드에 쓰여있던
    ' 인연에 감사합니다 '
    감동을 주네요

  • 22.11.26 18:36

    꿈은 이루어진다
    맛죠?

  • 작성자 22.11.27 10:59

    부디 이루어지길~~^^

  • 22.11.26 22:58

    티벳에서의7년 보다
    더 멋진 설경위에 있는 저 여인이
    더 멋지고 아름답고 부럽고 ㅎㅎ
    배아프공 ㅎㅎ ~탱탱방장님은 해외도 맘먹는 대로 척척 갈수있는
    건강한 미인이라 !!!!!뭔들 못하리 ~^^♡

  • 작성자 22.11.27 11:01

    티벳은 마음대로
    가고 올 수 있는곳이 아니기에
    꿈을 꿉니다
    전 대방어 먹으러가요
    언니는 어제 맛있게 드시고
    오셨지요?
    제법 추워요
    교회 가실때
    단단히 여미고
    다녀오세요
    그달언니~~^♡

  • 22.11.27 11:14

    @탱탱 귀요미가 할미 간다니까 울어서
    울집에 어젯밤에 같이와서 짐 함께
    놀고 있어욤~ㅎㅎ
    산에서 방어회 맛은 더 살살녹을듯
    산우님들과 연태고량주에 막걸리랑
    잘 마시고 먹고 즐산 안산 하고와융
    탱탱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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