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매출 180억 레미콘회사 상속받나…"나한테 줄 수밖에 없다" 자신탁재훈은 격하게 공감하며 "식구들이 생기니까 책임감이 더 생긴다. 그거에 대해서 남자들은 혼자 불안해한다"며 "아이가 생기면서 사실 더 안정됐다기보다는 걱정이 더 많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이상민이 "탁재훈은 걱정의 결이 다르다. 아버지 사업이 아들한테 갈까 봐 계속 불안해한다"며 "아들이 갑자기 경영학 공부하겠다고 하니까 '왜 갑자기 그러냐'고 했다"고 폭로했다.그러자 탁재훈은 "내가 다 알아봤다. 법적으로 나한테 줄 수밖에 없다. 그 사실을 알고 그때부터 내가 정말 안정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https://naver.me/F3OzKhXt
탁재훈, 매출 180억 레미콘회사 상속받나…"나한테 줄 수밖에 없다" 자신
방송인 탁재훈이 연 매출 180억원대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는 아버지의 재산을 눈독 들이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이 재산 상속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상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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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오빠가 다 물려받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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