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Zn8TkgnMuU?si=p5cObbvIp8FsXE4i
이현중 선수는 계속 발전 중 같네요.
도전의 과정 자체가 의미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계속 경쟁해야하는 환경에 있으니, 역시 안주하지 않네요.
호주리그 초반 매치업 헌팅 당하던 이현중은 이제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호주리그 적응 후 확 개선된 수비력을 보여줬는데,
이젠 가드도 넉넉히 따라갈 정도로 사이드스탭이 좋네요.
KBL 에이스급 선수, 또는 비슷한 또래에서 이미 월등한 기량을 보여주는 아마선수들도, 이현중을 보며 큰 도전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NBL에서나 롤플레이어지 B리그 정도는 에이스네요 ㅋ
와 사이즈가 다르니
하이라이트보면
최준용 송교창 장점만 섞어놓은 거같네요
엄청 빨라보이고 경쾌해보이네요~
일본에서는 사이즈도 좋고 슛이 원래좋다보니 잘하네요...
해외도전하려면 영어가 되어야 제약이 없을텐데 어린 유망주 선수들 다른건 몰라도 영어공부는 틈틈이 해놓으면 좋을것 같아요
와 생각보다 더 잘했네요
와 진짜좋아졌네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