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3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우리를 탈출해 세상에 화제가 됐던 얼룩말 "세로"를 면회( ? )하고 왔습니다.
올핸 벚꽃이 일찍 피어서 어느새 바람에 눈처럼 꽃잎이 뿌려지던 4월3일 찾은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
벼락스타 ( ? )가 돼버린 "세로"의 귀여운 모습을 보려는 인파속에 저도 있었습니다.
↓ 지난 3월 23일 우리를 탈출 ~ 도로와 주택가를 배회할때의 얼룩말 "세로" 모습 .
↓ 우리로 돌아와 지내는 "세로"
↓ 사육사가 주는 맛난 ( ? )먹이를 잘도 받아먹네
사육사가 주는 먹이를 고분고분 잘도 받아 먹으며 꼬리치는 "세로"의 모습 ~
엉덩이가 귀여워 . . .
( 서툰 솜씨로 찍은 동영상 ~ 화면을 키워서 보세요.주변이 좀 소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