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균 칼럼] 양지 찾는 親尹이 ‘대선 공신’ 김경율을 쳐내겠다니
조선일보
입력 2024.01.25. 03:1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1/25/ZLP3JYW6GBEMLNXO5PNROD47RE/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마포을 출마·명품백 공론화… 與 총선 위해 용기 낸 결단
조국·대장동 의혹 파헤치며 尹 대선 당선에도 큰 기여
대통령 심기만 살핀 집단이 무슨 염치로 問責 운운하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김경율 비대위원과 함께 주먹을 쥐고 있다./뉴스1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충돌에 대해 김경율 비대위원에게 책임을 묻는 분위기다. 한 위원장이 김 위원의 서울 마포을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것을 사천(私薦)이라고 문제 삼는 것은 핑계다. 본질은 김 위원이 “명품백 문제를 돌파하지 않으면 총선을 치를 수 없다”고 여러 인터뷰에서 지적해서 용산을 화나게 만든 것이다.
명품백에 대해 친윤들이 녹음기처럼 되뇌는 말이 있다. “본질은 몰카 함정인데 어떻게 피해자가 사과하느냐”는 것이다. 윤 대통령에게 표를 던졌다가 실망했거나 걱정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수두룩하다. 한결같이 “대통령이 왜 질질 끌면서 사태를 키우느냐”고 답답해 한다. 이들에게 친윤표 모범 답변을 전해주면 “아, 그런 이치를 몰랐네요”라고 고개를 끄덕일 것 같은가. ‘사과할 이유가 없다’는 핑계가 잘 통하지 않으니 ‘사과하면 오히려 총선에서 불리해진다’는 논리를 내세우기도 한다. 김건희 여사가 이런 취지의 문자를 친윤에게 돌렸다는 보도도 있었다.
정권이 성난 국민에게 사과하면 선거 악재가 된다는 건 수십 년 선거 취재하면서 처음 들어보는 이론이다. 필자가 아는 건 국민에게 사과를 거부한 정권은 예외 없이 선거에서 철퇴를 맞게 된다는 법칙뿐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국민은 사건 자체보다 뭉개는 정권 태도에 더 분노한다. 1999년 옷 로비 사건 때 김대중 대통령은 “마녀사냥”이라고 버티다가 6월 보궐선거에서 DJ 정당이 한 번도 져본 적 없는 인천 강화·계양갑에서 13.1%p 차로 완패했다. 당시 민주당 후보가 송영길 전 대표였다. 장관 부인이 옷 선물을 받았다는 풍문과 대통령 부인이 명품 백을 받는 동영상 장면 어느 쪽이 선거에서 더 파괴력이 클 것 같은가. 김 위원의 마포을 험지 출마도, 명품백 공론화도 국민의힘 총선 선전을 위해 필요한 용기 있는 결단이었다.
더구나 윤 대통령과 친윤들은 김 위원에게 지난 대선 과정에 대해 마음의 빚을 느껴야 한다. 2019년 9월 29일 당시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이었던 김 위원은 “조국은 민정수석 자리에서 시원하게 말아 드셨다”면서 그를 감싸는 인사들을 “위선자”라고 부르며 “역겹다, 구역질 난다”고 비판했다. ‘조국 수호’를 위한 빛 샐 틈 없는 진보 좌파 대동단결에 균열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김 위원은 “조국 펀드에서 ‘권력형 범죄’ 냄새가 난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하자”는 요구를 거절 당하자 21년간 몸담았던 참여연대를 떠났다. 이후 김 위원은 조국 펀드에 어른대는 횡령, 배임, 주식 차명 보유 그림자를 들춰내는 폭로를 이어갔고 진중권, 서민 등과 함께 조국 흑서를 펴냈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막바지로 치닫던 2021년 9월 김 위원은 과녁을 ‘조국’에서 ‘이재명’으로 옮겼다. 9월 3일 새벽에 “샹그릴라(이상향)는 세상에 있을까요”라는 소셜 미디어 글을 통해 대장동 개발 특혜 쟁점화에 나섰다. 화천대유라는 민간 주주들이 투자액 1000배의 수익을 챙기는 구조가 이상향에서나 가능할 일이라고 꼬집었다. 경기경제신문 최초 보도 후 잦아들던 이 의혹을 김 위원이 회계사로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다시 수면 위로 끌어 올렸다. 그래서 “위험은 공공이 지고 수익은 특정 개인이 가져가는” 대장동 의혹의 핵심을 국민들에게 각인시켰다.
김 위원은 ‘조국 저격’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조국 수사 정당성을 뒷받침했고,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의혹을 확산시키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당선에 기여했다. 지난 대선은 윤석열 대통령의 개인기에 의해 90% 이상 승부가 좌우됐지만 그 밖의 공신을 추린다면 김 위원이 다섯 손가락 안에서도 앞쪽으로 꼽혀야 한다. 윤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서초동 자택으로 김 위원을 초청해 저녁을 함께한 것도 이런 고마움이 작용했을 것이다.
윤핵관 2세대의 간판인 이철규 의원은 “정권 교체에 앞장섰던 사람들이 공천받는 게 어떻게 낙하산이냐”고 했다. 그런 기준이라면 김 위원은 대선 공신 중 공신으로서 공천에서 특급 대우를 받아야 한다. 더구나 당선 보장이 되는 텃밭만 기웃대는 친윤과 달리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마포을에 도전장을 냈다면 용산에서 감사패라도 내려야 한다. 친윤이 김 위원을 여권의 공적인 양 집단 린치를 가하는 것은 정말 어이없는 일이다. 윤·한 충돌 직후 급속히 번졌던 지라시는 한동훈·김경율 두 사람을 쳐내자고 선동했다. 그래서 김 여사 지침을 복창하는 친윤끼리 똘똘 뭉쳐 총선을 치르면 100석도 건지기 힘들 것이다. 그랬을 때 윤 대통령 부부에게 어떤 결과가 닥쳐올 것 같은가.
김창균 논설주간
2024.01.25 04:36:54
김경율이 가끔 어투가 심하긴 해도 진정성이 느껴진다.용기있고 열심히 하고 결기가 보인다.한동훈과 잘 어울릴것 같다.그러나 이런 바른소리형이 현실에서 살아남을까하는 의구심이 든다.쓴소리를 먹은 사람들이 나 그 추종자들이 희생양으로 삼으려할 것이기 때문이다
답글10
287
52
2024.01.25 05:07:52
비열하고 사악한 역대 좌파들이 사과해서 그냥 순순하게 인정하는것 봤는가??? 김경률은 국힘 비대위원답게 좌파에서 완전 전향 했다고 선언하고 국힘을 위해 애국보수를 위해 열심히 일하면된다....이제는 전과자 많은 주사파집단 더불어망할당을 궤멸 대폭망시켜야 자유한국이 산다.....양산에사는 정수기가 명품옷과 귀금속 해외여행 사과했냐???법카 사용한 김혜경과 재멍이는 ????
답글10
236
47
2024.01.25 05:04:19
정치인의 사리사욕 앞에서 정의니 진실이니 국리민복이니 하는 것은 사치에 불과하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는 공산주의 말이 통용되는 시대다. 권력 차지 위한 정치인들 이전투구가 목불인견이다. 국민들의 이성적인 주권 행사가 절실하다.
답글1
181
5
2024.01.25 06:12:30
오랜만에 사이다 칼럼이다. 친윤, 윤핵관이란 작자들은 이 글을 명심해서 읽고 행동해라. 그렇지 않으면 니들은 역적의 길을 가서 대한민국을 좌 좀들에게 넘겨준 역사의 평가를 받을것이다.
답글1
83
27
2024.01.25 06:01:51
친윤 나는 결사 반대. 친명하고 무슨 차이가 있나? 아부만 하면 그냥 바로 공천받고, 자격 미달이라도, 지역구민들이 알아서 뽑을것이라는 그 자신감이 놀랍다. 양이원영이나 정청래나 김의겸 정봉주 황운하 같은 놈들이 공천받고 국회의원 계속 해 먹겠네.
답글작성
66
15
2024.01.25 04:17:47
정치판을 기웃거리는 대다수의 인물들은, 순간적인 챤스로 자신의 안위만을 노리는 자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나라, 사회, 당, 조직 등등은 머리속에 없다. 박근혜때에 보지않았는가 ? 모조리 배에서 탈출하는 쥐X끼 마냥 주군에게 모든 죄를 덮어씌우고 튀기 바빴다. 단 한 명만 빼고. 윤통도 측근을 믿지말라. 자주 쳐내고 솎아내어야 한다.
답글작성
64
1
2024.01.25 06:09:50
아이구,시원합니다.글솜씨가대단합니다.
답글작성
62
17
2024.01.25 05:25:16
친윤 품이 개딸만도 못하게 비치는 모습이다 공을 공으로 여기지 않고 약이 쓰다고 뱉어내는 격이니 몸속 병은 영영 고치지 못하고 죽는 우를 범하게 될 것 같다는 우려가...
답글작성
60
20
2024.01.25 06:05:32
친윤들 다 손떼라!
답글작성
51
11
2024.01.25 06:15:23
제2,3의 김경률이나와야한다.그래야 국힘,나아가 한국이 건강해진다.
답글작성
48
13
2024.01.25 06:15:50
창균이 아저씨 이렇게 예리한 제목 저쪽에도 달아서 기사 써 주세요.
답글작성
44
5
2024.01.25 06:03:38
창균이가 쓰는 글은 읽지 낳아도 쓰레기임을 악 수 있다.
답글4
27
62
2024.01.25 06:10:48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을 설명해봐라
답글2
26
19
2024.01.25 06:41:05
윤대통령 승리가 90%개인기였다고요? Absolutely not! 양산에 또아리 튼 자,OOO가 너무 싫어 대안이 없어 찍은 겁니다! 저쪽검사가 바로 이쪽 대통령되는 게 논리적으로 맞나요? 그냥 차악을 찍어 을 뿐입니다.
답글2
23
4
2024.01.25 06:07:05
어떤 유명인이 방북 했다가 미인계에 빠져 하룻밤을 즐기고 왔다고 치자. 북의 잘못이니 탓하지 마시라??? 참 별 희한한 논리로군!
답글작성
20
6
2024.01.25 07:10:29
김경률은 정창래를 물리칠수있는 여당의 우군이다.김건희건으로 시비거는 여당의 친윤파들은 정신차리길 바란다. 비비지만 말고 뭐가 우선인지부터 살피고 국민의 눈높이를 제대로 파악해라.
답글작성
18
6
2024.01.25 07:11:34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 거치며 국민들의 좌경화가 무척 심각해졌다. 전교조세가 장악한 중고교 도서관에 신영복의 글씨체로 그의 어록이 장식되어 있는 세상이다. 개딸이 아무리 나대고 판사들이 범죄자 이재명 눈치보는 형국이다. 민주당 의원들의 거짓말 선동은 일상이 되었지만, 민주당의 지지율은 그리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반면, 국힘쪽은 조금만 빌미를 줘도 크게 흔들린다. 이번 선거 망치면 대한민국은 사실상 끝장일 것. 정권을, 뺏기고도 국회 폭주를 이어가는 민주당 봐라. 국힘 진영은 선거에 이기기 위해 무슨 일이건 해야 한다. 자리 싸움, 패거리 다툼할 때가 아니다.
답글작성
17
2
2024.01.25 06:32:18
개 뼉따귀 같은 놈 김건희여사의 가방 스켄달을 입신 출세의 발판으로 삼는 이런 비겁한 놈을 추켜 세우는 인간이나 신문이나 시궁창 벌레나 다른게 없다 재발 품격 수준 좀 높혀라 전라도 민주당 걸레 수준과 다를게 없다 김건희의 고급 가방 꼬트리 같은 이쑤 밖에 없냐 이 멍청한것 들아
답글1
16
23
2024.01.25 06:05:50
얘 또 헛소리 지껄이고 있네!
답글작성
16
20
2024.01.25 06:58:06
김창균아? 전라도 김경률이 짖어댄 마리 앙투아네드 왕비 처럼 단두대에 처형돼야 니 속이 후련하냐? 사악한 종북 목사엔 찍소리 못하는, 그래서 기회주의 조선일보가 폐간돼야 나라가 바로선다.
답글1
15
12
2024.01.25 06:57:52
대선공신 김경율! 자다가 봉창두드리나! 들어와서 평지풍파 일으키는 김경율! 사퇴가 답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관리관 도장을 인쇄하여 사용하겠다고 한다. 공직선거법 제153조3항 규정에 의한 투표관리관 도장을 직접 날인하도록 하라! 선거관리위원회가 언제까지 부정선거 사기세력들과 결탁하여 부정선거를 계속할것인가!
답글작성
15
8
2024.01.25 06:35:35
김경율이 대선때 무엇을 도왔나? 그저 뒤늦게나마 그들의 위선을 알게된 것 이외에는. 대장동을 파헤쳐? 그건 숫가락 얻은 것 아닌가?
답글1
14
16
2024.01.25 06:30:31
마리앙투아네트로 이미 제로콜라 지지율 절반은 날라갔어. 개소리하지마 임마.
답글작성
14
13
2024.01.25 06:35:30
한동훈이 좀 까분다 이런 놈을 옆에 끼고 출석거리는 꼴이 가관이다
답글1
13
14
2024.01.25 07:38:11
조선이 결국 마각을 드러내는구나.전라도 세작 김경율이 일등공신?또 탄핵 나팔수 되려고 조선이 작정했구나.매국언른이 되지 않으려면 정신차려라.김무성이 같은 넘들이 탄핵하고 대선,총선 말아 먹고 문재인 같은 간첩 시키에게 대통령 넘기고 더불어공산당 같은 넘들이 입법 독재하는 꼴 또 보려고 그러냐?마포 정청래 지역이 험지?민심이 그리 호락호락 한가?마포구청장이 국힘당이 될 정도로 돌아섰고 정청래의 바닥이 드러났는데 무슨 험지?니들이 부정선거 눈감으니 부정선거로 당선되길 바라나?썩어 빠진 넘들.
답글작성
12
4
2024.01.25 06:53:47
김창균, 그 좋은 글솜씨로 오늘은 혹세무민인가. 민주주의가 좋기는 좋겠다. 당신 같은 '문사'의 시대이니 말이다. 하나 묻고 싶다. 당신의 1년전, 5년전 그 많을 <주장글>들을 읽으면서 스스로 어떤 소회를 가졌던가. 오늘 글을 1년후, 5년후 읽으면 갖게 될 느낌 아니겠는가.
답글1
11
3
2024.01.25 04:55:07
김건희가 가만히 보니 양산 하마급이다.
답글작성
11
26
2024.01.25 06:03:40
대선 공신? 참 골라서 뽑기도 말썽많은자들만 고르는구나? 바른말하면 막말한다고 ?아내더니만 김경률은 특혜를 받았는가? 막말도 등급을 매기는구나?
답글작성
10
11
2024.01.25 07:36:38
국민이 성이 났다? 이재명에게 보다 윤대통령에게? 정치방역을 하느라 뿌린 돈때문에, 전쟁으로 인해 나쁜 경기때문에? 이준석에게 꽂혔던 조선일보가 이제는 김경율에게로 그 시선이 가고 있구나.
답글작성
9
2
2024.01.25 06:10:07
정치하는 분들이 좀 넓은 시야를 가졌으면 한다.
답글작성
9
1
2024.01.25 05:59:14
대선 결과에 따라 친윤 곡소리 들을 수도
답글1
9
8
2024.01.25 07:18:55
양산빈대의 비리를 '경률'만큼 밝힌 놈이 친윤중에 얼마나 되는가? 나는 OO이지만, 경률이를 지지한다.
답글작성
8
11
2024.01.25 06:19:03
핵심을 잘 지적했다. 윤 대통령 주변 친윤, 분별력 없는 생계형 유튜버가 여론을 왜곡하고 윤 대통령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생각과 행동이 옳다. 한 비대위장 중심으로 뭉쳐야 국힘당이 살고, 윤 대통령이 살고, 나라가 산다.
답글작성
8
8
2024.01.25 08:05:39
김경율은 아직도 좌파다. 함부로 음해하고 마음대로 비판하는 습관이 그대다,대통령부인에게 프랑스혁명의 희생양이된 마리 앙뚜아네트 와 비교한것은 좌파식 마녀사양이다,국민의힘에 내부분란을 유도하는 감경율은 보수가 될수없다 .아무리 한동훈이라도 윤석열을 배신하면 유승민과 같을것이다.
답글1
7
2
2024.01.25 08:01:01
좌파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드러낸 김경율은 자진 사퇴해라!
답글작성
7
3
2024.01.25 07:39:07
뜬금없는 대선공신 얘기는 뭔가? 尹 대선공신은 김경율이 아니라 尹을 지지하고 그에게 투표한 1639만 유권자다
답글작성
7
1
2024.01.25 07:09:49
대통령실과 소위 친윤이라는 어설픈자들이 결국 대통령을 망치려 하네. 박근혜 정권과 지긋지긋한 문재인 때를 보는 기시감에 빠진다. 난신적자가 되고 싶은가?
답글작성
7
4
2024.01.25 07:04:38
김창균 기자의 주장에 이의를 달고 싶지 않지만 그렇다고 김경율씨가 자초한 내부 고발식 문제제기는 조직내 문제해결 방법으로 아주 저급한 방식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지금의 윤석열 정권을 앞뒤가 꽉 맥힌 과거의 문재인 정권 때나 지금의 이재명당 조직구조와는 다르지 않은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 언론에 공개하기 전에 조직내에서 조용히 해결하려는 시도부터 해야 옳다. 그러면 평생을 정의를 위해 몸을 바친 윤대통령이 옳은 일에 귀를 닫을 리 없다고 본다. 김경율이라는 사람은 과거 운동권에서 했던 나쁜 버릇을 그대로 써 먹으며 자신이 불리하다 싶으면 일단 언론을 이용해 본인의 존재를 인식시키겠다는 파괴적 문제해결법을 쓰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나는 그를 좋게 보지 않는다. 아울러 김경율만 돌고 싸는 김창균씨도 태도변화와 반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답글1
7
5
2024.01.25 07:04:15
시원하다. 격하게 공감한다. 김경율 힘내라. 한동훈 화이팅!!!
답글작성
7
11
2024.01.25 06:44:22
간신들을 선별하여 그들을 쳐 내야 한다. 민주주의는 다양성을 내포한다. 나와 의견이 다름을 포용하지 않음은 독재이다. 핸드백은 받은 것은 잘못이며 사과를 해야한다. 이 단순한 진리를 별라별 이유로 뭉기지 말라. 호미로 막은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사건이 될 것이다.
답글작성
7
7
2024.01.25 06:24:40
한동훈 화이팅, 김경율 화이팅, 친윤들 고생했지 정권을 세우느라 그러나 그대들의 성적표는 30%대 입니다. OO집 내밀지 말고 그마해라.
답글작성
7
10
2024.01.25 08:06:28
뭐 이 따위 개인생각을 논설이라고 쓰나 솔직히 윤대통령 싫고 이재명 좋다고 써라
답글작성
6
3
2024.01.25 07:55:46
김경율이 갖고 있는 민심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나마 친윤들이 가졌으면.
답글작성
6
4
2024.01.25 07:46:22
윤석열은 자기가 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를 뽑아준 국민들은 문재인과 그 주변의 종북 얼치기 좌파들의 후안무치 내로남불에 넌더리가 나서 대안으로 그를 뽑은 것이다. 하지만 그는 자기가 잘 나서 대통령이 된 것으로 착각하고 취임 이후 마이웨이 옹고집으로 일관해 오며 지지층마저 등을 돌리는 민심이반을 불렀다. 총선을 앞두고도 여전히 마이웨이를 고집하며 주변의 쓴소리를 외면하는 것을 보면 이미 총선은 물건너 갔다. 덕분에 이재명과 종북 얼치기 좌파들은 하는 일 없이 어부지리를 챙기게 되었다. 그만 모른다.
답글작성
6
4
2024.01.25 07:34:49
우리는 박통 탄핵무렵 이자들이 한 일을 알고있다.
답글작성
6
2
2024.01.25 06:23:23
정치력이라고는 제로인 윤통 믿고 양지 출마하는 것들은 총선 9수 하게 될 것이다
답글작성
6
9
2024.01.25 07:57:06
한 줌의親尹 세력들이 이 윤 대통령을 등에 업고 여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 자들을 모조리 공천 탈락 시켜 불안해 하는 민심을 안심 시키기 바란다.
답글작성
5
1
2024.01.25 07:55:09
취한 놈하고 안취한 놈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지 자명한 이치아닌가, 윤대통령과 측근 인사들은 대선과 지방선거에 이겨 만취?榮? 그래서 강서 보궐선거에서 대패했던 것이다. 정신차려야한다 이길려면 김창균 칼럼 10번 정독하길 바란다. 용산아!!!
답글작성
5
1
2024.01.25 07:45:34
김경율이 발언한 조국을 비판한 것은 대다수 국민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고, 국민대다수가 모르는 내용을 뜬금없이 툭 던진 명푼빽 발언은 차이가 있다고 본다.
답글작성
5
1
2024.01.25 07:42:39
확실히 당선되기 위해 양지를 찾는 것도 김경율 처 내는 것도 모두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친윤의 진심일진대 탓할 건 못된다
답글작성
5
1
2024.01.25 07:32:47
윤석열 후보에 표준것 후해한다고? 정말 그런자가 있으면 OOO다. 윤대통령은 이시대의 영웅이시다. 그지체높은 검찰총장 자리 마다하고, 불의의 좌파정부와 맞서 망해가는 나라를 살렸다.
답글작성
5
3
2024.01.25 07:29:36
김경율은 윤대통령께 백배 사과해라.그리고 비대위에서 자진 사퇴하라!
답글작성
5
2
2024.01.25 07:24:41
김경률을 반대하는 우파란 자들은 그네 탄핵의 전철을 밟고 있다.
답글작성
5
4
2024.01.25 07:22:30
이판에 옥새들고 나르사 무성이란 넘까지 설쳐대니 기가 찬다.
답글작성
5
1
2024.01.25 07:02:55
구역질나는 창균이. , 이자글 안보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답글1
5
5
2024.01.25 08:12:32
김경율이 대선 공신이라는 것은 지나치다.
답글작성
4
2
2024.01.25 07:49:10
김정숙 명품논란에는 입도 벙긋 못하는 한심한 한동훈.ㅎㅎㅎ
답글작성
4
2
2024.01.25 07:48:41
5.18유공자님들도 주사파 들끌 는 좌파를 지지하지 말고. 쟈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정당을 지지하는건 민주주유공자들의 당연한 행보 겠지요!
답글작성
4
0
2024.01.25 07:46:30
김경율이 뭘 바라고 조국흑서 출간에 참여하고, 대장동 비리를 밝히는데 앞장 선 것은 아닐 것이다. 양심에 따라 한 일이다. 이것하고 정치를 연결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서울의 소음과 좌좀 목사가 함정을 파놓고 걸려들기를 기다린 악랄한 공작은 제쳐두고 사과 운운 한 것은 분별력이 없는 발언이었다. 이런 자가 국회에 들어가면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른다.
답글작성
4
5
2024.01.25 07:43:47
윤대통령 업적이 너무도 많다. 주사파와 북괴옹호를 배격했고.원전을 복원했고, 한미일 동맹을 강화했다.코로나와 망처놓은 좌파경제를 되살리고 있다
답글작성
4
0
2024.01.25 07:42:32
당신 잘났다. 김경율은 공신이고 이철규는 그냥 윤핵관이냐? 이준석같은 넘이라구. 너당신이 펜을 들었다고 마음대로 휘갈리나. 그래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도 앞장서 이런 글 썼었지. 보수 국민들이 그리 만만하더냐? 당에 방금 들어 온 김경율의 신중성 없는 언동을 나무라는 것이지 주장 자체를 탓하는 게 아니지 않나. 상황전체를 통찰 하지 못하는 이런 사람이 논설주간이란다.
답글작성
4
2
2024.01.25 07:22:02
중도 40%는 정치에 무지하거나 무관심이다. 그러나 이들은 좌파들의 선동 선전에 잘 속아 넘어간다. 이들은 좌파방송에 잘속아 넘어간다. 대통령지지도 하락도 이들 좌파방송때문이다. 방송정상화가 너무늦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내용도 이들 중도는 깊이있게. 모른다. 좌파들이 탄핵 운운하니, 호기심이 발동하고. 그 호기심을 밝히자니, 중도가 여론조사에서 찬성하는것이다 반대로 여당이 김정숙여사나 이재명처를 특검하자라고 해도 역시 60%이상 찬성할것이다. 실제 사과를 하면 중도는 옳거니, 죄가있기는 있었구나! 생각할것이다. 사과보다 해명에 우파는 총력을 다해야한다. 그 추한 목사에대해 총공세를 펄처야한다.
답글1
4
0
2024.01.25 07:19:02
김경률이 마르앙트와네트 언급하고 비유한것은 잘못한것 아니냐. 몰카인데 마치 죄지은사람처럼 좌파보다 더이슈화시킨것이 문제라는것이다. 대선때 공 있으면 지금 깽판친건 괜찮냐?김경윤이 책임을 저야지. 이 논설워원아..
답글1
4
1
2024.01.25 07:18:55
김경율, 국민의 정서를 말하고 있다!
답글1
4
4
2024.01.25 07:09:57
김경율, 한동훈 너무 좋다.
답글작성
4
3
2024.01.25 07:05:01
에휴 답답한 보수놈들아 항시 당하고사냐 멍청이도 이런 쓰래기 멍청이 없다 동훈이도 모좀 가리고 살아라 김경ㅇ인가 몬가놈을 왜 켜안고 가냐 똑똑한 바보냐 현실을 보고 정치좀 해라 그놈은 한낮OOO 쓰래기다
답글작성
4
1
2024.01.25 06:37:00
윤석렬은 주위의 간신배들을 쳐내야 한다. 강서구청장 선거나 부산 엑스포 때 잘못된 정보를 대통령한테 줘서 말아먹었으면서 책임을 대통령이 지게 한 넘들이 아직도 용산에 있고 어떤 넘은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가. 김건희 케이스도 말도 안되는 변명만 지껄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 총선에서 패하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아무리 가족 일이라고 해도 윤석렬은 공사를 구분하고 국민 과반수가 특검을 찬성하고 대통령 지지율이 지지부진한 원인을 제대로 살펴서 한동훈이 말한 대로 국민 눈높이에 맞게 대응을 해야 한다.
답글작성
4
2
2024.01.25 06:18:45
‘좋은 약은 입에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라는 문구를 새겨야한다. 대승적 차원의 시각과 지혜가 국힘에 필요한 시점-!!
답글작성
4
4
2024.01.25 06:17:01
좌파 운동권이 문정권 청와대에 등극해 난장질 할 때와 같은 형국. 어쩌다 윤 대통령 주위로 몰려든 간신배 난장질. 권력의 단물 뽑아 먹는 전문가. 이 모두 신양반 세력. 조선시대 성리학 추종 양반문화를 계승하는 신양반 현상. 여야가 없는 보신주의 팬덤.
답글작성
4
2
2024.01.25 08:19:47
이 글의 제목이 딱 맞는 말이네. 보수인기가 이꼴 날때까지 지네들은 뭘했다고 조국 백서까지 펴낸 사람을 쳐내냐!
답글작성
3
1
2024.01.25 08:13:31
김창균은 편향된 글로 국민을 호도말라..김건희건을 마리 앙투와네뜨에 비유한것이 자유시민의 .정신인가 아니면 계급의식으로본 좌파적 분열책인가를.가방을준것이 인간적 호의를가장한 함정이고 악의로 가득찬 공작임을 알고도 이리 말하는가? 공작과 불법을 먼저 질타하고 악에대한 심판을 먼저 요구해야하는게 진정한 시민정신아닌가.김경률은 균형과 본질을 가리지 못하는 언행으로 당정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을뻔한 해당행위에 대해 책임져야할것이다.
답글작성
3
1
2024.01.25 08:12:33
김창균이 병이 다시 도졌다. 호남좌파 김경율이 대선애 도움이 됐겠지만 그가 유일한 공신이 아니다. 김경율의 ‘분별없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발언에 화난 것은 소위 친윤중진 뿐이 아니다. 실제 윤석열에 투표를 한 자유우파국민을 화나기 했다. 그가 비대위원이면 그 자리에 맞게 격조있는 발언을 해야한다. 터틀넥 스웨터에 청바지 입고다니는 꼬라지하며 비대위에서 사과이후에도 인터뷰에서 히?Z거리지를 않나 그 가벼움이 하늘 높은 줄 모른다. 결정적으로 그는 자유우파이념적 정체성을 보유하지 않고있다. 이자가 만약 원내진출하게 된다면 이준석같은 내부총질러가 ?娥痼?자명하다.
답글작성
3
1
2024.01.25 08:01:12
ㅍㅎㅎㅎ. 조선일보가 맛이 갔구나. 그래 조국 까댄 것이 대선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와. 이런 자가 논설주간이란다. 국민은 윤석열이 우파적 가치와 정치노선을 취할 거 같으니 지지한거다. 문제인 때려 잡을 거 같기도 했고. 조국 따위는 피래미이다. 김경율은 박원순 아바타이다. 주사파이면서 우파적 행적이 하나도 없는 자이다.
답글작성
3
2
2024.01.25 07:59:26
김경율 회계사, 응원합니다. 좌우, 내편네편 없이 팩트로 저격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정청래, 꼭 집으로 보냅시다.
답글2
3
6
2024.01.25 07:58:40
MBC. YTN. JTBC.오마이뉴스 그외 대부분이 좌파 경향
답글작성
3
0
2024.01.25 07:58:37
민심을 제대로 대변한 '시원한 논평'이다. 몰카 공작을 부정하지 않는다. 김건희여사가 '부정한 뇌물'을 받았다는 주장도 아니다.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제대로 해명하라는 것이다.
답글1
3
3
2024.01.25 07:58:17
소위 친윤이라는 자들의 집단이 존재한다면 그건 전적으로 윤석렬이 책임져야 한다. 윤통이 어리석어 초록이 동색인 현상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만약 친윤이라는 집단이 실제로 존재하고 위 논설위원이 지적한 것처럼 행동했다면 윤통은 모조리 찾아내어 당장 대통령실에서 ?아내시라. 읍참마속의 대상도 안되는 조무래기들이고 자기 잇속을 위해 윤통을 팔고 있는 전형적인 모리배들인데 어찌 한시라도 옆에 두고 윤통을 망치고 나라를 망치게 하는가 !!!
답글작성
3
0
2024.01.25 07:57:05
국짐당이 좌파2중대당이 아니라면 김경율은 민주당으로 보내는게 맞다 !!! 김경율이나 이준석이나, 하태경이나 김무성이나 이언주나 모가다르냐 ??? 같은 색깔끼리 모여 나라를 벌겋게 만드는데 이바지 ? 하도록 하는 게 맞다 !!! 괜히 프락치 노릇이나 하지들 말구 ~~~!!!
답글작성
3
4
2024.01.25 07:54:04
동아찌라시 순덕할멈과 같은 인간이 또 하나 탄생했구만.
답글작성
3
3
2024.01.25 07:50:18
이철규, 반드시 낙선해라! 친윤들은 재수없는 것들! 대선에서 헐수없이 윤석열을 지지했던 유권자의 최소 30%는 제3지대를 지지할거다. 왜? 국힘이 과반수를 확보 못할테니까! 사표를 제3지대에 주는 것이 100배 낫다! 그리고 친윤은 모두 낙선해라! 친명도 모두 낙선해라! 윤석열에 대한 기대는 없다!
답글작성
3
2
2024.01.25 07:45:54
대통령과 한동훈을 이간질 시키는 교활한 칼럼이다.김창균은 이준석을 두둔하다 이제 김경률을 두둔,또 이간질이다.한심한 이런 쓰레기 글이 우습기만 하다.
답글작성
3
2
2024.01.25 07:39:50
김경율의 경솔한 언행도 함께 지적해야 제대로 된 칼럼.
답글작성
3
1
2024.01.25 07:28:54
사과를 해야할 이유도 없지만 본질은 몰카공작이다.범죄당의노림수를 몰라서 김경율을 두둔하나.김경율의 조국흑서와 대장동사건 파헤치기가 승리에 도움을 줬다하나 그의 영부인에 대한 저렴하고 거친 언동 하나하나가 보수지지자를 화나게 만들었다.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저렇게 말하고 네티즌들과 싸우는 꼬라지를 보면 보수의 품격을 깎는 일이다.그래야만 속이 시원한가.
답글작성
3
2
2024.01.25 07:28:26
김경율은 철이 없거나, 자신만을 위한 자같다. 젊은 정치인 너무 믿지마라! 정치는 역시 60~70대 경험 많은 분들이 해야한다.
답글작성
3
0
2024.01.25 07:25:25
대통령 부인이 뭐가 탐이 나서 가방을 받았겠나? 목사라는 성직직자 특히, 아버지 지인이라니 거절못하고 받았을것이다. 한때는 김건희 여사도 좌파와 더 가까이 지냈을 수도 있다.아직 그들을 믿고 있지는 않는가? 하는 건 아쉽다
답글1
3
1
2024.01.25 07:09:25
융가의 판단이 참 모자라지요--중도 수도권 위해--한동훈 판단이 맞지요 고맙기도 하고
답글작성
3
1
2024.01.25 06:57:46
조선일보는 논조부터 잘못 되었다. 우선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에 비판 하려면 문재인 처 김정숙의 멸품 옷값에 대해서 조선 일보건 김경율은 왜 침묵하고 오직 김건희 명품도 아닌건에 대해 목을 매는가? 그리고 이재명 처 김혜경의 법인카드 불법에 대해서는 또 왜 침묵하고 있는가? 법적인 문제로 치자면 김건희 여사의 파우치 사건은 김정숙/ 김혜경 건에 비하면 세ㅐ발에 피 격 아닌가? 그들 비난은 당할것 같아 침묵하고 있는가? 왜 그들에게는 스스로 진실을 밝히락로 말한마디 못하는 이유에 대해 조선 일보는 먼져 해명 해야 되는것 아닌가? 이러한 기회적인 언론 기관이나 국민의 힘에 있는 기회주의자부터 강력한 조치거 필요?다고 본다.
답글1
3
2
2024.01.25 06:57:11
똑같은 병에도 의사들마다 처방전이 다르다.그것처럼 이번사태를 어떻게 보느냐 대처하느냐도 다 각기다르다.님의 칼럼처럼 사과해야 돌파할수있다와 나처럼 하면안된다의 갈림길에 서있는분이 대통령이시다.김경율씨가 참 우군인지 우리의적이될지는 판단이 아직잘 확고하게 안선다.프랑스혁명의 단초가된 왕비의 비유는 나가도 너무나간 질른 일이라 생각한다.정권의갈림길 이라면 하나님이 누구의편에 서실지 많이 두려운 마음이다.
답글작성
3
2
2024.01.25 06:39:36
김창균씨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잘못 보신것 같네요
답글작성
3
1
2024.01.25 08:29:30
희안하게 김건희만 물어뜯네! 박근혜 물어뜯어 겨우 문재인 5년치하만든 일등공신들이 또 주접떤다!
답글작성
2
1
2024.01.25 08:28:07
김창균 ---- (동서) ----- 최재형 ----- (혁신위장) ----- 이준석 .......... 무슨 얘기 하고 싶은지 알만하다.
답글작성
2
0
2024.01.25 08:28:07
인간들아, 김경율이 말은 좀 거칠어도 틀린 말 했나? 이러한 지적도 못하는 정치가 정치이더냐?
답글작성
2
1
2024.01.25 08:25:04
국힘과 윤석열 망해가는 소리가 들리는 구나. 간신배들과 이에 취한 윤석열이 한심하다. 그래도 한동훈에 일말의 기대를 겁니다.
답글작성
2
0
2024.01.25 08:24:49
모처럼 조선일보 에서 민심의 소리 를 하는것 같네요!!!!!!!!!!!!!
답글작성
2
1
2024.01.25 08:19:42
진중권한테 들어오라고 했으면 진중권은 거절했을 것이다. 좌파가 우파정당에 들어가는 게 어울리기나 하는가? 제발 좌파인사들 다 내보내고 우파정당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바란다.
답글작성
2
1
2024.01.25 08:18:58
김경율이 어떻게 대선 공신인가? 조국흑서 때문에?? 한동훈이 내놓은 건전한 정책 대결의 장을 한순간에 말아먹은 전형적인 좌파 불과하다. 이런 잔머리는 보수에 있을 자격 없다. 창균씨, 말장난 그만 하시게~
답글작성
2
1
2024.01.25 08:18:52
논설주간이 좌우분별없이 이런짓하면 자유우파가 조선일보를 버릴것이다..이준석을그리도 띄워쌌더니 이제 김경률띄위기 나섰나?
답글작성
2
0
2024.01.25 08:18:47
선거는 전쟁입니다. 경험 많고 연륜이 있다고 싹 다꾸고, 다선의원이었다고 싹 다꾸고, 남성이라서 감점주게 된다면, 경험 많고 연륜있는 강감찬, 이순신, 맥아더 같은 장군들은 모두 해고하고 이준석 같이 경험 없고 미숙하고 어리석은 자들로 전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전쟁은 경험 많고 노련한 장군들과 군인들이 포함된 군단이 전쟁에 승리합니다. 국민의 힘이 연륜있는 정치인들을 막상 싹 다꾸면 그 허수 국민 절반 이상은 민주당의 인지도 있고 경험많은 정치인들에게 투표합니다. 누구에게도 가산점 주지 말고 누구에게도 감점 주지 말고 오로지 철저하게 지지율로만 평가해야 본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당내경선에서 경쟁력 떨어지는 신입과 청년 그리고 여성에게 가산점 주고 연륜있고 인지도 있는 정치인들에게 감점주게 되면, 본 전쟁에서 가산점준 허약한 군인들만 남게 되고 필패합니다. 왜냐하면 본 전쟁에서는 가산점이나 배려가 없는 진검 승부이기 때문입니다. 현역이든 신입이든 감점도 없고 가점도 없어야함
답글작성
2
0
2024.01.25 08:16:07
김경율이 국힘과 맞는 사람인가? 그는 그저 본인이 옳다고 생각한일을 한것일뿐 누굴위해서 힌게 아니다. 김창균씨 말은 윤정권이 김경율에게 뭔가 큰 빚이 있는것 처럼 말하는데 그건 당신들 생각일뿐이고 김건희 명품백 관련 제대로된 기사낸적은 있는가. 정권흠집내기 위해 작업한것을 침소봉대 하고 있는것은 언론 나부랭이들 아닌가. 그리고 김경율은 언제든 등에 칼꽂을 인물이다. 그런 인물을 띄우려고 하는건 무슨 의도인가.
답글작성
2
0
2024.01.25 08:00:50
사과는 무슨 사과! 그러나 적극적인 해명은 해야한다
답글1
2
0
2024.01.25 07:54:24
편드는 척 갈라치기.김 창균의 잔 꾀가 보인다.
답글작성
2
4
2024.01.25 07:53:00
대선공적 ? 조선일보 왜 이러나 ? 아무리 미화할래도 김 경률이란 자의 근본은 좌파이며, 그 근본은 변하지 않는 법이다. 아직도 그가 전향했다는 소리는 들어보질.못했다. 현재 좌파들은 김 건희의 사과를 요구하지 않는다. 특검을 요구할 뿐. 왜냐하면 그들의 최종목표는 윤 통의 탄핵이니까. 음모를 꾸민놈 들한테 요구해야 할것을 그 피해자에게 요구하는 건 본말이 전도 된게 아닌가!
답글작성
2
2
2024.01.25 07:49:44
대선때부터 김경율 회계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꼭 승리하세요!!!
답글작성
2
2
2024.01.25 07:47:42
국민 수준이나 조선일보 수준이나 한심 두심이다.이 자도 펜대 굴려 밥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었겠지 ㅎㅎㅎ
답글작성
2
1
2024.01.25 07:46:50
잘난 친윤들이니 전원 호남이나 서울 강북으로 전략 공천하자. 그래서 그 충성이 진정임을 증명하자.
답글작성
2
2
2024.01.25 07:42:00
모두까기냐 적군만 패는게 우리편이지 이준섹 시즌2 매운맛도 아니고. 아군 뒤통수 치는 전라도는 필요없어
답글작성
2
1
2024.01.25 07:27:17
옳은 지적이다. 상대방이 DJ나 노무현도 아닌 이재명 이란 사람의 민주당과 거의 동급으로 지지율을 받아오는 이유에 대해서 본인들 성찰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답글2
2
4
2024.01.25 07:22:57
김경율 화이팅
답글작성
2
4
2024.01.25 07:22:43
자연스레 공감되는 글.
답글작성
2
4
2024.01.25 07:11:36
수구 언론간에도 온도차가 명확하더라. 조선과 중앙은 회복 가능성이 없는 김과 윤을 찍어눌러서 버림으로써 그 반사이익으로 한을 띄워서 총선과 차기 대선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이고, 동아와 문화 등은 그래도 아직 윤이 힘을 잃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윤을 사수하는 입장이더라.
답글작성
2
1
2024.01.25 06:45:46
논조를 바꿔라 김경률은 잘 못 영입한자이다 라고 아직 좌파의 못된습관이 남아있다 조그만 잘못을 침소봉대하고 잡아먹을듯이 나대는 모양은 정치인자격없다 기냥 좌파들 앞잡이나해라 그릇이 아니다
답글작성
2
1
2024.01.25 06:43:03
여하튼 종북 좌파 빨대들을 물리치고 승리하여 대한민국 지키고 살려내길 소망하고 소망합니다
답글작성
2
0
2024.01.25 06:38:13
비열한 사람 심심하면 비판하고 있다,탄핵때도 온갖 소리하면서 xxx걸더니 또 발작한다,제대로 알고 씨부리나,비판한 것은 마포을에 출마하는 게 아니고 합법적인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는 거다.
답글작성
2
1
2024.01.25 06:37:47
김건희의 명품백이 조국의 입시비리와 이재명의8,000억 대장동 비리와 같은 급인가? 조국은 은 윤석열 한동훈이 직을 걸고 무너트린 것이고, 이재명은 일타강사 원희룡과 너를 제외한 보수언론과 국민들이 재판정에 세운 것이다. 모두까기에 정서불안인 김경율은 내부 총질러 이준석의 재림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발탄 같은 놈이 내지르는 "앙투아네트"같은 말 포탄에 또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마포을을 무공천하고 민경우를 무소속으로 출마 시키는 게 답이다. 그가 586 쓰레기를 치울 적임자다. 김경율이 호남이라고 찍어줄 호남표? 1도 없다. 김경율이 갈 곳은 해남이다. 광주의 박은식처럼..
답글작성
2
1
2024.01.25 06:34:30
윤대통령에게 사과하라는사람들은 이재명 문재인에게는 사과하라는 말을 하지않는다 왜그럴까요 ?
답글작성
2
1
2024.01.25 08:34:02
간자들이 너무 많다
답글작성
1
0
2024.01.25 08:33:23
김경율이 대선공신??? 참으로 웃기는 발상이다. 김경율,김웅 등등은 뒷통수 치는 배신의 DNA를 타고 났다. 고향이 어딘지 모르겠다만 안정권의 분석이 ?Т摸?...
답글작성
1
0
2024.01.25 08:33:10
어떤 유명인이 방북 했다가 미인계에 빠져 하룻밤을 즐기고 와서는, 그건 북의 잘못이니 탓하지 마시라? 참 별 희한한 논리로군! 저짝동네 출신다운 김창균 式 논리. 헛소리 치워라! 웃는 낯짝에 침뱉고 싶다. 사악한 종북간첩 "서울의소리"나 사악한 최재영에겐 한마디도 못하냐? 창균아! 탄핵 나팔수 되려고 작정했구나. 매국언론이 되지 않으려면 정신차려라! 자네같은 마리앙뜨와네뜨式 기회주의 논객들이 없어져야 조선일보가 바로선다.
답글작성
1
0
2024.01.25 08:32:10
김경율이 정계에 진출해서 부조리한 지형을 혁신해야 한다.김경율 가열차게 지지한다.청청래와 친윤에 승리를 가져가자
답글작성
1
1
2024.01.25 08:30:58
김창균이 결국 마각을 드러내는구나. 저짝동네 세작 김경율이 일등공신? 에라이! OOO!
답글작성
1
1
2024.01.25 08:28:57
김창균이 너 정체가뭐냐? 김경율이가 대선공신이면 유동규나 법카제보자는 대선영의정이냐? 니 꼴리는데로 주둥이 나불거리지 마라~
답글작성
1
2
2024.01.25 08:23:06
김경율 을 쳐 내겠다는 친윤들 제정신인가. 김경율 퇴출과 동시에 나는 국힘을 떠나겠다.
답글작성
1
1
2024.01.25 08:21:53
아주 옳으신 논평입니다.쫙쫙쫙
답글작성
1
3
2024.01.25 08:20:27
대통령 흔들어서 선거에 이겨 좋아질까? 뚜렷한 우파적 정책도 없는 국힘, 보수적 성향도 없어보이는 공천, 그래서 다수 의석 해봐야 소용없다. 지금 윤통의 정책이 좋다.
답글1
1
2
2024.01.25 08:13:48
모처럼 조선일보 논설실장이 정곡을 찌르는 바른말을 했다. 국민눈높이는 사악한 좌익 목사의 함정에 빠진 경박한 처신을 나무래는 것이다. 초반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함정에 빠지도록 대통령 경호실과 부속실은 뭣을 하고 있었는가? 좌익분자가 마음대로 몰카를 가지고 드나들어도 방치한 결과 아닌가! 대선 정국에 이어 흉계를 두 번씩이나 꾸민 '서울의 소리' 역도들은 왜 그냥 놓아두는가? 잡아다 육시를 칠 놈들은 거기 아닌가? 언제부터 용산에 차지철의 귀신이 부활했는가! 주변에서 인의 장막을 치면서 진정한 민심을 차단하는 것이 주군에 대한 충성인가? 모처럼 여야 정세에 변곡점을 마련한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김경율 비대위원을 내치고, 4월 총선에서 여당이 대패하면, 그 결과를 어떻게 감당하려는가? 그때는 성난 자유우파 시민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디올백 사건은 이미 예방주사 다 맞았다. 면역이 돼서 더 놀라 자빠질 국민도 없다. 그저 해명하고 가면된다.
답글작성
1
2
2024.01.25 08:10:10
맞는 말씀입니다. 친윤과 대통령실, 대통령 본인도 빨리 정신 좀 제발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왜 대통령 지지율이 대선 득표율을 밑돌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대통령이 검찰에 있을때 한 말과 대통령 취임후 행동들이 달라지니 지지자들이 마음을 돌리지요!!!! 년두 기자회견도 그래요. 문대통령 기자회견 안 한다고 그렇게 비난했는데, 현 대통령도 똑 같으니 누가 지지하겠어요? 제발 정신좀 차려 주세요. 모두들!!!
답글작성
1
3
2024.01.25 08:09:26
부끄럽고 창피해서 얼굴들고 다니기 힘들어야 할 인간들이... 해바라기 유전자가 몸 속에 각인된 것들. 잘힌다.
답글작성
1
1
2024.01.25 08:06:09
"우리 김경율을 지킵시다" 국힘에서는 이런분이 필요합니다
답글작성
1
4
2024.01.25 07:49:13
국민을 바보로 아는 세금충 국힘당 의원들아! 네들 잘하는 것 없다. 뭘 잘 했다고 누굴 경질하나 만나를 논하냐 ? 이 뇌없는 것들아!
답글작성
1
0
2024.01.25 07:38:27
윤핵관은 청와대에 빌붙어 지금까지 한 게 무엇인지 되묻고 싶다. 국가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위원장이 그 동안 했던 언행을 보면 개인의 사욕을 챙기려는 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보여진다. 결국 친윤은 그들이 개혁의 대상이 되니 저렇게라도 저항한다는 생각이다
답글작성
1
2
2024.01.25 07:27:35
윤통이 왜 이리 타락했나? 권력 맛 2년도 안됐는데..... 친윤들, 아니 간신배들을 싹 정리하라.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이 당신을 심판한다.
답글작성
1
4
2024.01.25 07:21:15
물욕이 있는 것은 팩트니까. 몰카에 걸렸더라도 아닌 것은 아니다.
답글1
1
3
2024.01.25 07:16:11
국힘당내 국민의 뜻을 위한 갈등봉합이 안되면 할 수없이 국민이 선거에서 경율을 쳐낸다. 그지역은 득불 넘이 따로 생기겠지,
답글작성
1
3
2024.01.25 07:10:21
대통령 자질이 있는지 점점 의심 스럽다.
답글작성
1
2
2024.01.25 06:57:40
김경율이가 좌파라고 문제 삼을 거면 검사 시절 윤석렬도 실체도 파악하고 비판해라. 윤설렬이 진정 우파여서 투표했냐? 그냥 문재인, 이죄명이 싫어서, 정말 대안이 없어서 찍은 국민도 많고, 그 국민 대다수가 지금의 국정 운영 스타일을 보고 후회하고 있단단다. 정치 감각 제로에, 치마폭에 휘둘리는, 이제 머지 않아 식물 대통령의 모습...지금 고치지 않으면 곧 맞이할 참상이다.
답글작성
1
2
2024.01.25 06:55:15
윤대통령이 문제에대해 설명하든 사과하든 해명키로 했으니 그후에 지지율 변화를 보면 무엇이 옳았는지 다 알게될것이다. 그후에도 지지율 변화없이 민주당의 총공세가 이어진다면 자충수도 될수있다. 사과후에 지지율이 곤두박질친 사례는 많다. 진전성없다고 또 떠들게 뻔하다. ?C에 걸렸다...
답글작성
1
0
2024.01.25 06:54:31
윤통은 윤핵관의 위험성을 이번에 느꼈을거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동생마저도 물어뜻는 윤핵관을!
답글작성
1
2
2024.01.25 06:53:50
개인적인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렇다고 친윤들이 설레발이를 칠때인가! 그럼, 정청래는 누가 상대하겠나? 소는 누가 키우나? 전쟁은 이기는 게임으로 해야한다.
답글작성
1
2
2024.01.25 06:52:44
김경율을 지지한다.
답글작성
1
4
2024.01.25 06:51:47
윤석열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자인가? 김경률도 그러하지만 안철수에게도 결정적 당선 은혜를 입었음에도 대표경선때 그 공포감을 느꼈을 것이다. 친윤 간신들이 양지에 앉아서 온갖 전횡을 일삼고 있다. 장예찬만 봐도 거의 당선확실시되는 부산 수영구에 출마하고 비례대표나 편한 양지는 그들이 독차지한다. 사실 김경룰은 공으로 보면 강남3구나 비례대표로 줘야 한다.그런데 아무도 안가는 험지??마포을에 가는 데도 이렇게 난리다. 사실 없는 말을 지어낸게 아니라 표현이 센것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물어뜯고 난리질하는 것은 지나치다.특히 친윤 이 간신똥파리들이 더 설쳐된다.
답글작성
1
4
2024.01.25 06:49:46
보수가 멸망하는 이유가 있다. 잘못했는데 사과 안 하고, 잘못이 아니라고 우기는 인간들이 아래 댓글에 수두룩하고, 그걸 조종하는 인간들이 양지에서 뺏지 달려고 이리떼가 되었다. 이번 총선에서 참패당하는 것을 봐야 잘못을 인식할 것이다. 80일 후면 식물 대통령 윤석렬의 모습을 볼 것이다. 참혹해서 아랫배를 축 늘어질 것이고, 좌우로 돌리던 고개는 위아래로 운동 방향을 바꿀 것이다. 청신 차려라. 충신고언이라는 말도 모르냐? 김경율 같은 인물이 존재함을 감사하게 여겨도 모자를 판에 내치자는 무식한 인간들아~!!!!
답글작성
1
2
2024.01.25 06:46:56
사과할것은 사과하고 불법도청은 구속하고
답글작성
1
0
2024.01.25 06:32:53
새머리 쥐정신도 아니고 친박,비박 놀음의 결과를 벌써 잊었단 말이냐?
답글작성
1
1
2024.01.25 06:24:57
민주당처럼 바른 소리하는 사람을 쳐 내겠다니 국민의 힘이 공산당이냐? 효과 좋은 약은 원래 쓴 법이다. 거니가 신성불가침이냐? 대통령부인이 고위임명직 인선에 영향력을 행사한 경우기 있던가? 명품백을 받은 게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 부통령처럼 행세하는 것이 문제의 발단이다. 아부하는 자들아 문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바른 소리했다고 퇴출시키면 입닥치고 맹종하란 것 밖에 더 되냐? 니들이나 아부하고 남들도 바른 소리를 하도록 냅둬라.
답글작성
1
1
2024.01.25 06:24:52
이제사 사이다를 마시듯, 속시원한 글이 올라오네. 대신 김경율은 거친 언사를 조금 다듬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비대위원의 신분인만큼 특정 패널로 참여하는 유튜브 출연도 자제해야 한다.
답글작성
1
2
2024.01.25 06:19:07
명품백 준 목사 불러다가 명품백 돌려주면서 사과하면 반전이 일어 날 텐데...
답글작성
1
1
2024.01.25 08:34:59
김정숙이 옷값 김혜경이 법카는 입도 뻥긋못하는 쫄보가 우파 까는건 거침이 없네,,,꼴에 언론인 이랍시고,,,,
답글작성
0
0
2024.01.25 08:26:15
지금도 지지율 깎아먹는 용산과 친윤은 욕심을 버리고 희생과 봉사부터 시작해라.
답글작성
0
1
2024.01.25 08:26:04
용산의 멍청한 머저리와 앙뚜와네뜨가 이 칼럼을 정독하고 받아들일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ㅎㅎㅎ 특검이나 받아라 머저리들아
답글작성
0
1
2024.01.25 08:25:56
이미 폭망이다. 100석 지키기 힘들다. 지지자들조차 절반은 떠나 갔다.
답글작성
0
0
2024.01.25 07:57:20
국민들은 군사독재자 전두환 대통령도 여론 조사에서 지지율70%를 상회했다. 그건 언론을 통재했기 때문이다, 언론통재도 모르고 언론이 나팔을 불면 그걸 순진하게 믿는 국민들이 중도40%다. 윤대통령은 너무신사다 좌파가 점령한 언론을 아직도 원상복구 시키지 못하고 있다
답글1
0
1
2024.01.25 07:53:10
한가지 빼고 모두 옳은말이다. 윤통의 개인기로 대선이 성공된게 아니고 오로지 99% 이준석 덕분에 정권교체가 가능했는데 아직도 인정하지않는것은 자존심 때문인가?
답글작성
0
3
2024.01.25 07:47:54
김경율이 하는 이야기가 틀린 말은 아니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에 대한 것은 윤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사건의 개요를 이야기하고 억울하게 사건에 휘말린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해서 일단락 하면된다. 오른말을 할수 있는 사람들이 국민의 힘 의원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한다. 신선한 맛이 있다. 한번 믿어볼만 한것으로 보인다.
답글1
0
1
2024.01.25 07:45:37
지금 총선은 자유민주주의로 가는가? 사회주의, 공산회로 가는가? 하는 문재이다
답글작성
0
0
2024.01.25 07:41:48
친윤이나 개딸들이나, 거기서 거기... 자기네들이 마치 무슨 주인이라도 되는 양 설치고 있다. 이번 기회에 모조리 정리해야 한다.
답글작성
0
0
2024.01.25 07:34:43
총선이후 대통령 부부에게 닥치는 결과를 보고 싶다. 5월은 그들에게 잔인한 달이 될 것이다.
답글1
0
4
2024.01.25 07:29:48
갱상도의 따뜻한 아랫목 누군들 마다하리요...김건희를 단죄하지 않으면 총선승리도 없고 윤석렬은 아마도 탄핵당한다..
답글8
0
5
2024.01.25 07:15:31
좃 선, 너무 일짝 발톱을 드러냈다. ㅋ, 윤석렬 아바타 벗어난다고 윤석렬을 제껴? 조선이 너를 밀어주는 이유가 뭘까? 국민의 힘 정권 연장? 글쎄? 잘 생각해봐라.
답글작성
0
2
2024.01.25 07:00:43
윤튜브의 “김건희 리스크의 실체“ 라는 영상이 이 글보다는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 (https://youtu.be/60y1Y4_Dvuw?si=soYHnS8LzFih9gGp)
답글작성
0
0
2024.01.25 06:54:03
2016년 진박놀이가 떠오른다. 그 진박들이 탄핵정국 때 뭐했더라.
답글작성
0
0
2024.01.25 06:51:57
난 평생보수다. 근데 만일 김건희가 아직도 국회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낸다면? 그건 진짜 OOO이다. 그걸 놔두고 있다면 윤석열을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 국민이 부여한 소임을 무시하려고 건방을 떤다면 벼락을 맞게 해야한다. 이게 사실이면 이재명 문재인보다 더 범죄자다.
답글작성
0
2
2024.01.25 06:51:41
대통령과 한비대위원장을 이간질 시키는 대통령실 간신들도 엄격한 경선 롤 적용해라. 정말 나쁜 xxx이다.
답글작성
0
0
2024.01.25 06:39:29
무조건 사과해야 한다
답글작성
0
1
2024.01.25 06:39:22
내부의 간신배들과 환관 때문에 왕조가 무너지는 것은 공식이다. 거기에 철 안 든 중전까지 설치니 안 망한다면 이상하지.
답글작성
0
1
2024.01.25 06:39:14
김경율이 무슨 대선 공신인가? 기회를 엿보는 전라도 좌파일뿐. 이 정도로 큰 사고를 친 자이면 한동훈에게 폐를 안끼치려고 저진사퇴해야 하는데 사과도 않고 날 못자를걸 하면서 놀리고 있다. 그짝 동네 특유의 뻔뻔함이다. 반면 민경우는 별것 아닌데도 사퇴했다. 김창균은 같은 호남 동향이라 두둔하나?
답글작성
0
0
2024.01.25 06:35:50
이 아침에 씨원한 싸이다네ㆍ
답글작성
0
2
2024.01.25 06:23:57
사과를 논하기 전에 사실에 관하여 해명을 해야 한다. 그 해명을 보고 사과는 하든지 말든지 하면 된다. 마음에도 없는 사과는 받아서 뭐하겠는가?
답글작성
0
0
2024.01.25 06:19:09
조선일보는 김경율을 띄우지 말아라. 김경율이 뭘 잘하고 있나? 그는 여전히 우파 속에 끼어든 좌파요 이방인일 뿐이다. 과연 그가 국회의원이 되면 여당을 위해 일하겠나? 이준석을 띄우더니 준석이가 여당에서 탈당하니 이젠 김경율을 띄워 여당 국회의원 만들려는 조선일보의 저의가 뭐냐? 조선일보를 이해할 수 없다
답글작성
0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