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홍제 꾀꼬리 對談) 사람이 '고이' 살아도... 힘든 나이라, 옛적부터 '.. ![]() | nations | 0 | 17:58 |
ㆍ 홍제 對談) 본인이 좀 생각해 본 바, 國外國들이고 더 '괴롭히면'..... ![]() | nations | 0 | 18:14 |
ㆍ 그걸 '米壽'까지 擔保措置하는 方案도 고려 中이오. 모든 게 '3.3.'.. ![]() | nations | 0 | 18:14 |
ㆍ 본인은 이생에 미련도 없는데, 자꾸 '더 보겠다' 그러는가 영문을 모르겠.. ![]() | nations | 0 | 18:13 |
ㆍ 홍제 國際對談] 귀측들이 '혹여 그도 아쉽다'고 意思 表明하면... 하.. ![]() | nations | 0 | 18:33 |
ㆍ 하는 수 없이, '天壽'를 다 누리는 거로 가야하지 않겠소 ![]() | nations | 0 | 18:32 |
ㆍ 홍제 꾀꼬리 對談) 紅帝께서는 어찌 '강아지 性品'이냐는 소리지들..... ![]() | nations | 0 | 18:41 |
<'환단고기' 僞書論爭과 거짓방송 論爭>
ㆍ 홍제 꾀꼬리 對談) '환단고기'는 한 두 글자 '時代를 뛰어넘었다' 僞書.. ![]() | nations | 0 | 23:47 |
ㆍ 30% 내외가 工作性 資料라면... '거짓방송'이니 '참방송'이니... 어찌.. ![]() | nations | 2 | 23:46 |
<헌법 재판소 對談>
ㆍ 天府令 333] 헌법재판소 재판관 7인에 대해... 방파 방주 보호에 準하는.. ![]() | nations | 0 | 17:00 |
ㆍ 방파 방주 보호에 準하는 천부령 777호의 4항(49日間 措置]를 적용하게.. ![]() | nations | 0 | 16:59 |
<2.25. 방파 공지>
ㆍ 홍제 2.25. 방파 公知] 방파 인민들의 요구에 따라, 금일부터 '49일간.. ![]() | nations | 0 | 16:47 |
ㆍ 금일부터 '49일간' 백작 이하 봉작공에 대한 위해가 진행될 시, 그 모.. ![]() | nations | 0 | 16:46 |
ㆍ 그 모의자와 가담자의 4寸까지 '새우젓갈刑'을 집행함을 공지하며, 그 .. ![]() | nations | 0 | 16 |
<2.19 梟示法 再公知(청림부)>
ㆍ 소도법률 2012-2 소도청 법률안 제2호: 효시법(梟示法) ![]() | nations | 0 | 19:30 |
ㆍ 2.18 담화문 對談 中] "(우리 글이) 이생과 저생이 섞여, 본인 손으로.. ![]() | nations | 0 | 22:33 |
ㆍ 본인 손으로 하나도 정리 못하니, 지울라면 지우고 맘대로들 하고 살든 .. ![]() | nations | 0 | 22:32 |
ㆍ 달라질 일은 없고... 蘇塗區域과 꾀꼬리숲, 蘇塗廳의 글자 '한 자' .. ![]() | nations | 2 | 22:31 |
ㆍ 홍제 꾀꼬리 對談) 현재 뭔일 있냐는 소리지들... 본인은 '그런 거 저런.. ![]() | nations | 0 | 22:47 |
ㆍ 본인은 '그런 거 저런 거' 몰르고, 우리글은 '文字대로' 집행됨만 아니,.. ![]() | nations | 0 | 22:47 |
ㆍ 자꾸 묻지 않도록 하고... 궁금들하면 '文書' 分析이나 똑똑하게들 하라 ![]() | nations | 0 | 22:46 |
ㆍ 홍제 방송 對談) 현재 고려국 경내 '방송과 언론'이 正常狀態가 아님은 .. ![]() | nations | 0 | 23:06 |
ㆍ '방송과 언론'이 正常狀態가 아님은 수회 밝혀서, 새롭게 말할 바도 없.. ![]() | nations | 0 | 23:05 |
ㆍ 靑林卿(侯爵公)이 납치된 지... 8-9個月이 되도, 입도 '뻥끗' 안한 勢.. ![]() | nations | 0 | 23:04 |
<2.19 청림부 현황>
ㆍ 단군부령 2017-243 소도청 封爵制 및 制度 保護를 위해 '殉葬 調治등'.. ![]() | nations | 0 | 18:12 |
ㆍ 홍제 特別 對談) 본인의 力量의 限界는 여기까지인 모양이오. 皇帝란 혼.. ![]() | nations | 12 | 14:52 |
ㆍ 홍제 꾀꼬리 對談) 혹 '靑林卿'에 대해 '弓刑짓'을 했으면 어쩌냐는 소리.. ![]() | nations | 0 | 18:30 |
ㆍ 文書대로 가면 되잖니. 인질극에 저짓한 者들에게 묻니라. ![]() | nations | 0 | 18:29 |
ㆍ 홍제 꾀꼬리 對談) 혹 그거를 염두에 둔 거 아니냐는 소리지들... 저.. ![]() | nations | 0 | 19:21 |
ㆍ 저게 '一般的 措置'라 해 놓고 보니, 그거도 문제가 된 거잖니. 말을 .. ![]() | nations | 0 | 19:20 |
ㆍ 말을 좀 삼가니라. 子爵이 한 두 명이니,,, 수십명에 50명도 넘잖니.... ![]() | nations | 0 | 19:19 |
天府令 777의 4항 補定 公告) 방파 인민들이 777의 4항이 弱하다 하여,.. ![]() | nations | 0 | 21:40 |
ㆍ 해당 항목 범죄자는 加擔者의 兄弟와 비속까지로 '새우젓갈형'을 확정했.. ![]() | nations | 0 | 21:39 |
ㆍ 777의 4항 對談(續)) 혹 현재 발생 사건은 48시간내 해결해야 하며, 금.. ![]() | nations | 4 | 21:54 |
ㆍ 금일부터 49日間... 고려국 경내 '아동(미성년자) 납치 인질극'에 대해.. ![]() | nations | 0 | 21:53 |
단군부령 2017-243 소도청 封爵制 및 制度 保護를 위해 '殉葬 調治등'을 다음과 같이 補定 確定함
*동 령을 天府令 777호로 함께 拔하는 바다
우리측 등장 이후 2013. 가을 무렵 이후, 본인과 청림경 및 公爵公(비속 포함)에 대한 '殉葬擔保措置'를 하고 業務를 진행해 왔으나, 놀랍게도 封爵制 및 制度 保護를 위해 '殉葬措置 등'을 다음과 같이 확정 公知한다.
1. 봉작공 중 공작공과 그 직계비속, 청림경과 어사대경과 그 비속에 대해서는 종전대로 同一하게 됨(가담 국외국이 있을 시, 절반으로 된 거로 기억함)을 公知한다.
2. 납치 인질극이 발생 時, 不問曲直하고 그로부터 '5일내'로 1항의 '殉葬措置'의 1/3을 집행하오.
但, 현재 발생 중인 납치 인질극에 대해서는 금일부터 '1주내로' 개선이 없을 시, 동 2항을 집행하오.
3. 현재의 납치 인질극이 '극악한 점'을 감안하여, 만에 하나 납치된 청림경 포함 공작공등에 대해 '弓刑'이 진행될 시, '弑害行爲'와 同一한 것으로 간주하여... 그 시점부터 '1周間' 殉葬을 嚴整히 집행하오.
4. 백작공 이하 봉작공(직계 비속 포함)과 청백작, 청자작, 청남작등 방파 봉작공(직계 비속 포함)에 대해 위해(인질극 포함)가 진행될 시, '梟示法'에 의거... 그로부터 '48時間內'로 그 모의자와 가담자 전원에 대해, 윤회없이 '새우젓갈형'을 확정 집행하오.
부칙. 同令은 금일(2017.2.19.)부터 1,000年 토록 시행하며, 동령의 發效는 今日자부터 發效함도 공지한다.
天府令 777의 4항 補定 公告] 방파 인민들이 777의 4항이 弱하다 하여, 해당 항목 범죄자는 加擔者의 兄弟와 비속까지로 '새우젓갈형'을 확정했으며 그 괘는 '地水師' 괘가 나왔음을 엄히 公知한다.
나이 | 이칭 | 의미 | 나이 | 이칭 | 의미 |
---|---|---|---|---|---|
15세 (03년생) | 지학(志學) | 학문에 뜻을 둠 | 71세 (47년생) | 망팔(望八) | 여든을 바라봄 |
16세 (02년생) | 과년(瓜年) | 혼기에 이른 여자의 나이 | 80세 (38년생) | 팔순(八旬) 산수(傘壽) | 여든 살을 이르는 말 |
20세 (98년생) | 남-약관(弱冠) 여-방년(芳年) | 남- 스무 살이 된 남성의 나이 여- 스무 살을 전후한 여성의 나이 | 81세 (37년생) | 망구(望九) | 아흔을 바라봄 |
30세 (88년생) | 입지(立志) | 뜻을 세우는 나이 | 88세 (30년생) | 미수(米壽) | 팔십팔(八十八)을 모으면 미(米)자가 되는 데에서 생긴 말 |
40세 (78년생) | 불혹(不惑) | 미혹되지 아니함 | 90세 (28년생) | 구순(九旬) 졸수(卒壽) | 아흔 살을 이르는 말 |
50세 (68년생) | 지천명(知天命) | 하늘의 뜻을 앎 | 91세 (27년생) | 망백(望百) | 백을 바라봄 |
60세 (58년생) | 이순(耳順) 육순(六旬) | 나이 예순 살을 이르는 말 | 99세 (19년생) | 백수(白壽) | 백(百)자에서 일(一)을 빼면 백(白)자가 되는 데에서 나온 말 |
61세 (57년생) | 환갑(還甲) |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옴 | 100세 (18년생) | 상수(上壽) | 백 살 이상의 나이 |
62세 (56년생) | 진갑(進甲) | 환갑의 이듬해 | 111세 (07년생) | 황수(皇壽) | 황제의 수명 또는 나이 |
70세 (48년생) | 고희(古稀) 종심(從心) 칠순(七旬) | 예로부터 드물다는 뜻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120세 (98년생) | 천수(天壽) | 타고난 수명 |
2017.2.19.
龍華世界
紅帝
================
홍제 特別 對談) 본인의 力量의 限界는 여기까지인 모양이오. 皇帝란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오. 신료도 받쳐주고... 인민이 협력해야지. 본인은 해왔던 '일들'이 있어...
본인의 力量의 限界는 여기까지인 모양이오. 皇帝란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오. 신료도 받쳐주고... 인민이 협력해야지. 본인은 해왔던 '일들'이 있어... 본인의 權利도 지키고, 情勢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을 따름이고... 방파들의 이익도 지키려고 노력도 많이 했는 바,
"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의 眞實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말을 해 준 것으로, 그간의 '해당 事件'과 그로 인해 야기된 많은 문제들에 대한 '마음의 짐'도 내려 놓도록 하고, "고려국 정세에 대한 '의욕'도 더 부려봐야 意味가 없겠다" 決論 짓게 되었소.
그런 것들이 어찌 일 개인의 노력으로 될 일이겠소!!! 본인은 '수하 하나 지켜주지 못한 無能한 君主'에 불과했소.
본인은 '星神秩序'를 봉하고, 後天世界와 龍華世界 秩序 세운 것만도 '다행'이라 여김도 함께 내보내는 바며, 그간의 일들은 대부분이 '後天秩序 관련 事案'도 되돌릴 수 없는 事案일 뿐더러, 귀측들이 '그간 벌려 놓은 일'에 매듭 짓지 못하듯 ... 본인 또한 '본인 손으로 매듭질 일'도 없겠다 結論 내렸으니, 잘 알아들 하오.
고려국의 앞날이야, 制度는 세웠으니... 이러든 저러든... 몇년을 뒤죽박죽을 해도, "가기는 간다" 확신히나. 그 또한 본인이 '고뇌해야할 몫'도 아닌 모양같으니, 본인에게 묻지 마오. 그게 어찌 '일개인이 어찌할 문제'는 애전에 넘어선 문제들이고 본인은 본인 인생만도 '버거운 사람'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소. 저생의 선배도 안 돕고... 돕지 않으니, 어찌 하겠소. 여기서... 더 미련 갖아야 쓸데없는 일임은 수년간 다 겪어 알만하오.
2017.2.18.
홍제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