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헌 살롱] [998] 두 사람의 八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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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7.13 03:00
'널뛰기 팔자'가 있다. 운이 좋을 때와 나쁠 때가 널뛰는 것처럼 상하고저(上下高低)가 순식간에, 그리고 분명히 드러나는 팔자를 가리킨다. 명리학(命理學)에서 가장 좋은 사례연구 감이 눈앞에서 전개되는 널뛰기 인생들이다. 정치인과 연예인이 대표적인 널뛰기 팔자이다.
유승민을 보면서 널뛰기의 위력을 느꼈다. 유승민은 불이 많은 팔자 같다. 우선 화법이 그렇다. 불이 많으면 말을 직선적으로 하고 분명하게 한다. 솔직하다. 이리저리 돌리거나 은유적인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 결론을 빨리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머리는 전광석화이고 내숭을 떨지 못한다. 논리적이고 카랑카랑하다. 한마디로 직변(直辯)이다. 자존심이 강해 평상시에는 조직에 잘 맞지 않고 전환기나 난세에 진가가 드러난다.
유승민과 대조적인 인물이 부총리인 최경환이다. TV에 나와 대담하는 것을 보니 대표적인 눌변(訥辯)이다. 7할만 이야기하고 나머지 3할은 가슴속에 담아두는 스타일이다. 목소리도 낮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물팔자이다. 물은 조용하게 흐른다.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면서도 실속이 있다.
유승민은 아버지가 판사와 국회의원이며 대구·경북 지역의 최고 명문인 경북고를 나왔고, 최경환은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대구고를 다녔다. 둘 다 대구 사람으로 위스콘신대 동문이고, 이회창 대선캠프 경제팀에서 같이 일했으며, 박근혜 당대표 비서실장을 앞뒤로 지냈다는 점이 같다. 하지만 인생 행보는 완전히 다르다. 유승민은 대통령에게 저항하면서 독자적인 길을 가고 있고, 최경환은 대통령의 측근이자 이 정권의 실세이다. 사람 팔자가 이렇게 다르다.
주역(周易)에 보면 '雲從龍 風從虎(운종룡 풍종호)'라는 구절이 있다. "구름은 용을 따르고, 바람은 범을 따른다"는 뜻이다. 구름은 비를 내리게 해서 가뭄을 해갈하고 벼농사를 짓게 하지만, 바람은 불이 훨훨 타게 만들어서 낡은 것을 태워 버리게 만든다. 변화는 바람과 구름에서 시작된다. 풍운조화(風雲造化), 풍운아(風雲兒)라는 말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思入風雲變態中(사입풍운변태중)'이다. 풍운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생각이 일어난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물은 흐르지 않았지만 이미 물길은 나있다.
인간에게는 정해진 운명이 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타고난다. 어떤 이들은 이를 사주필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표현이야 어찌 되었건 내 삶은 선천적으로 정해진 부분의 영향을 받는다. 나를 형상하고 있는 것들 중에는 분명 선천적인 부분들이 있다.
물론 나는 운명론자도 아니요, 운명이 인생 전체를 지배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이 있는 반면 후천적인 노력, 행동을 통해 획득하는 것들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들의 미래는 아무것도 정해져있지 않다. 아직 흘러가지 않은 물과 같다.
하지만 그 물은 물길을 따라 흐르게 되어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든 싫든 그 물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 평생을 살고 떠나간다. 이것은 지금까지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지켜보고 빛viit을 주면서 내린 결론이기도 하다.
즉 우리들의 미래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운명으로부터 약 70% 그리고 후천적인 현실의 노력으로부터 약 30% 정도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 진다는 사실이다. 비록 대략적인 수치이지만 하지만 운명, 즉 선천적인 것이 후천적인 것에 비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월등히 크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그 물길을 거슬러 다른 방향으로 가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힘'이다.
단, 그 '힘'은 운명을 거스를 만큼 강력한 것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제 이런 의문을 갖게 된다. “그 ‘힘’, 타고난 운명의 물길을 바꿀 수 있는 힘은 도대체 무엇인가?”.....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 54~55 중
운명의 한계에 발목 잡히지 말라
그렇다면 이제 이런 의문을 갖게 된다. 그 '힘', 타고난 운명의 물길을 바꿀 수 있는 힘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는 예나 지금이나 누구나 궁금해 하고 명괘한 해답을 얻고 싶어하는 질문이다. 세상에 완벽한 운명,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란 없기 때문이다.
돈, 가족, 건강, 명예 무엇이 되었던 모든 사람은 반드시 최소한 한 가지는 아쉽고 부족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을 보완하고 때로는 그 한계를 뛰어넘어 보다 행복해 지기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인다. 학습하고, 지식을 습득하고, 실력을 연마하고, 인맥을 형성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 신앙에 의지하고, 때로는 강한 의지와 신념, 내면의 확신을 강화해보기도 한다. 예를 들면 돈을 많이 벌고자 한다면 돈을 많이 벌 수있는 기술을 배우거나 경제 관련 지식을 습득할 뿐만아니라 '나는 반드시 부자가 될 수있다', '나는 이미 부자다'라는 식으로 끊임없이 자기 확신을 강화하고 마음의 힘을 모아 목표를 일구어 내는 것이다.
인간의 생각과 염원이 가지는 힘을 이용한 방법은 자기 계발의 기술 혹은 염력(念力), 마인드컨트롤 등 여러 정신세계의 분야로 오래전부터 발전되어왔고 지금도 시대 흐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포장되어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어디까지나 현실을 어느 정도 개선해 주는 수준일 뿐 근본적인 운명 전환의 단계에까지 이르지는 못한다는 데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
운명은 그 운명을 만들어낸 근원의 힘이 작용할 때에만 비로소 변화한다. 그 힘을 통해 운명의 물줄기는 지난 날 인간의 노력으로 도저히 손댈 수 없었던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나는 지난 이십여 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변화를 지켜보며 우리가 그토록 갈구하던 힘, 인류 역사 그 어디에서도 유래가 없는 강력한 운명 전환의 힘이 바로 빛viit임을 알게 되었다. 이 힘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인생의 각 고비마다 풍요로운 결과를 맞이하여 절망을 딛고 희망을 되찾고 있다. 진정한 삶의 행복을 되찾게 된 것이다.
이 힘은 모든 생명의 핵심이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과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한 번 바라보자. 모든 존재에 생명을 부여한 무한한 우주의 마음. 그곳으로부터 따스한 어머니의 손길처럼 내려오는 힘이 존재함을 느끼고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된다. 이 힘은 이처럼 가장 낮고 겸손한 마음이 되었을 대 제일 먼저 다가와 당신의 운명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이 행복한 마음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이제 빛viit과 함께 삶의 새로운 장을 열 준비를 마친 셈이다.
이제 부와 명예와 성공, 인간관계, 안전과 예방, 생명탄생, 총명과 지혜, 건강, 유해파장으로부터의 보호, 웰다잉(well-dying)그리고 가정화합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거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삶의 관문들 앞에서 어떻게 풍요롭고 행복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비결을 공개하고자 한다.
출처 :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55-57
The Best Invention 인류 최고의 발명품, 한역팔목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봄이 지나 여름, 가을, 곧 겨울이 다가오듯 순환하고 바뀌어 움직이는 것이 운의 본질이다. 이처럼 우리를 둘러싼 상황은 끊임없이 바뀌어 돌고 돌며 운도 함께 변화한다. 이때 한역팔목은 당장 눈앞의 상황에 눈이 어두워져 미처 보지 못하는 변화의 양상을 정확하게 포착해주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빛viit의사결정의 도구”다.
한역팔목은 인간의 과학과 기술만으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우주근원의 힘, 빛viit이 내 안의 진정한 나 – 빛마음과 연결되어 앞날을 밝게 열어가도록 도와준다는 데 그고유성이 있다. 한역팔목과 함께하는 빛의사결정의 핵심은 빛viit에 있다. 누구나 공통적으로 좋은 운을 맞이하는 시기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애써도 좋지 못한 운을 피하지 못하는 시기가 있다. 이 대 한역팔목은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 눈에 보이지 않는 운의 흐름을 또렷이 수면 위로 드러내주고 그 가운데 우리가 어떤 선택과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지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랜 세월, 한역팔목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한 가지 결론을 얻게 되었다. 이 책에서 여러 차례 반복해 말해온 것이기도 하지만, 당장 눈앞에 좋은 운 또는 나쁜 운이 왔다고 자만하거나 실망하지 말라는 것이다. 좋은 운이 왔다면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생명근원의 빛viit과 함께 하며 진심의 복을 짓고 근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질 때 그 운이 더욱 밝고 오래 이어진다. 반대로 좋지 않은 운이 와 있을 때는 빛명상을 통해 그 부족함을 보충하고 어려움을 좀 더 수월하고 평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희망의 발판을 마련하면 된다.
특히 한역팔목의 답이 자신이 바라지 않는 결과나 좋지 않은 일이라 하더라도 섣불리 실망하거나 부정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일례로 황상구 전 고검장의 아들이 대학 입시를 앞두고 한역팔목에 답을 구한 적이 있다. 오랜 시간 아버지처럼
훌륭한 법조인이 되리라 꿈꾸어온 그 학생은 서울대 법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둘째가라면 서러운 수재였던 까닭에 가족들은 물론 학교에서도 이 학생의 서울대 진학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하지만 대학 입학고사를 얼마 남겨놓지 않고 한역팔목에 답을 구해보았더니 참으로 서운한 답이 나왔다. 기대와는 달리 서울대 진학이 힘들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에 누구보다도 황 고검장의 실망이 컸다. 그 스스로 빛viit을 통해 많은 변화를 체험했던 터라 내심 아들의 입시 문제에도 기대를 했던 것이다.
나 역시 한역팔목의 답이 의아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으나 그렇다고 억지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는 없는 일이라 일단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빛viit을 보내주었다. 하지만 입시 결과는 한역팔목의 답대로 낙방이었다. 이에 황 고검장 부자는 크게 실망했으나 이내 새로 다가올 기회를 착실하게 준비해나갔다. 이듬해 대학 입시에서 황 고검장의 아들은 오랜 시간 자신이 꿈꾸었던 바람을 드디어 이루게 되었다. 그리고 대학 생활을 해나가는 가운데 황 고검장이 말하기를 아들의 재수가 오히려 지금 와서 보니 새옹지마塞翁之馬와 같다는 것이었다.
이야기인즉슨 당시 학생운동으로 대학가가 한창 시끄러운 시절이었는데, 만약 자신의 아들이 재수를 하지 않았다면 유난히 강경한 학생들이 다수를 이루는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었으리라는 것이다. 이제 와서 보니 한 해 재수를 하기는 했지만 주변의 복잡한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어 오히려 잘된 면도 있었다는 것이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봄이 지나 여름, 가을, 곧 겨울이 다가오듯 순환하고 바뀌어 움직이는 것이 운의 본질이다. 하루의 태양이 떠올라 낮이 오면 얼마 지나지 않아 해가 지고 달이 떠오르는 밤이 온다. 이처럼 우리를 둘러싼 상황은 끊임없이 바뀌어 돌고 돌며 변화한다. 한역팔목은 당장 눈앞의 상황에 눈이 어두워져 미처 보지 못하는 변화의 양상을 정확하게 포착해주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빛의사결정의 도구”다.
시야를 좀 더 넓게 가지고 우리의 삶 전체를 조망해본다면 단순한 운의 흐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좋다가 나빠지기도, 나쁘다가 좋아지도 하는 운의 차원을 넘어 우리의 인생 전체가 과연 어떤 곡선을 그리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
다시 말해 한평생 동안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좋은 시절이 무엇인지 알지도 누리지도 못하고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좋은 운과 환경을 바탕으로 큰 어려움이나 고통없이 편안한 삶을 펼쳐가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왜 누구는 고통 속에서, 또 누구는 편안함과 안락함 속에서 사는가?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 걸까?
삶의 전체적인 흐름, 운의 파도가 깊은 심연에 가라앉아 있는데 그 안에서 오르락내리락 작은 곡선을 그려본들 결국 바다 속의 무거운 움직임에 불과할 뿐이다. 반대로 그 삶의 전체적 흐름이 밝고 풍요로워 잔잔한 햇살과 같다면 작은 부침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내 밝고 평온한 상태로 되돌아오게 마련이다.
그러니 우리가 진정 행복해지고자 한다면 근본적으로 삶 전체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빛의사결정학의 도구인 한역팔목은 눈앞의 운의 흐름에 국한될 것이 아니라 보다 깊이 삶을 조망하는 지혜를 갖고 빛viit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라고 말한다. 당장 눈앞의 어려움만을 해결하는데 급급할 것이 아니라 그 어려움을 넘어 인생 전체가 평온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볼 줄 아는 긴 안목과 여유, 지혜를 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니 개인은 물론 가족과 사회, 나아가 국가와 세계 전체가 빛의사결정학을 바탕으로 중요한 선택을 내리고 앞날을 열어간다면 향후 대한민국을 비롯한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빛의사결정을 하는 데 한역팔목과 같은 손쉬운 미래 예지도구가 함께하는 까닭에 우리는 어려운 학문에 기댈 필요도, 많은 오류와 한계를 지닌 인간적 판단에 의존할 필요도 없다. 다만 누구나 순수하게 자신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빛마음을 일깨워 스스로의 앞날을 대비하면 된다. 또한 현실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우주 근원의 빛viit이 한역팔목과 함께 하기에 행복한 미래를 적극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그러니 지난 날 도경께서는 이 한역팔목이야말로 종이, 화약, 나침반 – 세계 3대 발명품에 이어 4대 발명품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리라 예견하신 것이 아닐까 한다.
비록 많은 혼란과 어려움이 우리의 시야를 가리고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다 해도 빛의사결정과 함께하는 깨어 있는 빛마음들이 모여 앞길을 밝게 열어가 주기를 바라며, 한역팔목을 가장 먼저 우리 한민족韓民族에게 허락하신 우주마음에도 깊은 감사를 올린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지음 2015.03.12. 초판1쇄 P. 218~222
힘든 일도 사랑하면 희망과 행복으로...| ┖ 빛명상하면은?
김욱명 2015.06.24. 14:20 http://cafe.daum.net/webucs/8HiT/8407
사람이 살아가면서
개인 날 흐린 날이 교차 되지요.
어렵고 힘든 날이 있으면 곧 밝은 날이 오리라 기대하며
노력하다 보면 좋은 일도 바로 생기게 마련입니다.
빛명상을 하고 부터
어려운것 힘든것도 기꺼이 순응하며 사랑해야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왜냐면, 희망, 행복이 곧 오리라는 기대감...
저도 학창시절부터
-푸시킨-의 시를 좋아했어요.
삶이 그대를 속이더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픔을 참고 견디며는
머지 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
모든 것은 일순간에 지나간다.
지나간 후면 다시금
그리워 그리워지리니...
빛명상으로 맘을 다지면 하루 하루가, 모든 일상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웃는 거야 - 서영은 | 6집 Be My Sweetheart
거울 앞에 앉아 눈물 흘리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훌쩍이잖아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혼자 모든 짐 다 진 듯 찡그린
얼굴도 보기 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 거니
잘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의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있잖아
옛일 인 듯 기억조차 없는 듯
선물 같은 내일만 생각하면서
웃는거야 그래 그렇게 늘 그래왔던 것처럼
별일 아냐 흔한 일이잖아
이젠 너 인것 같아 늘 그렇게 웃어
낯선 사람처럼 표정도 없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심각해 보여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가시밭길을 걷는 듯 싸늘한
얼굴도 보긴 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 거니
잘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의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있잖아
옛일 인 듯 기억조차 없는 듯
선물 같은 내일만 생각하면서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늘 그래왔던 것처럼
별일 아냐 흔한 일이잖아
이제 너 인것같아
한 걸음쯤 아니 몇 걸음
늦어도 상관없잖아
언젠가는 소중한 보석처럼
어둠에도 찬란히 빛날 테니까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다시 태어난 것처럼
하루하루 숨을 쉴 때마다
잊지 말고 기억해 늘 그렇게 웃어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힘든일 이 있으면 그다음은 좋은일이 오리니 다 순응하며 받아들이고 빛의 의사결정 한역팔목이 함께하는 삶이 더욱더 풍요로운 길로 인도하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의 글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조용헌살롱 두사람의 팡자의글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의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빛명상과 함께 정해진 운명을 지혜롭고 슬기롭게 헤쳐나가며 한역팔목과 함께 더욱 확신과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가게 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귀한 문장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글로 희망과 행복의 마음에 담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인류최고의 발명품, 한역팔목... 윤진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윤진희 님,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한역팔목..
<인류 최고의 발명품, 한역팔목>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윤진희 님.
운명전환힘 빛과함께 인류의발명품 한역팔목 나의길잡이가 되어 빛과함께 감사히 살아가겠습니다 좋은글을 감사합니다^^*
운명전환의 빛 초광력과 함께 인류 최고의 발명품 한역팔목과 함께 타고난 자신의 삶을 최대한 밝고 건강한 삶으로 빛이 함께 하는 효과입니다. 귀한 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