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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TODAYS NEWS!! 스크랩 [공구류] Tamiya Airbrush System No.20 (Item 74520) Spray-Work Basic Air Compressor [TAMIYA MDE IN JAPAN]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0 조회 471 11.02.09 16: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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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냉콤도 맛갔고.......겨우겨우 큰소리 내며 돌아가는 스프레이워커거가 지금 주력장비랍니다...ㅠ,.ㅠ...얼릉 미라지 사고싶어요..ㅠ,.ㅠ
    새벽에 베란다문열고 작업하면 우리아파트 단지가 시끄러울정도의 소음이 나지요,.ㅠ,.ㅠ..그나마 브러쉬는 저걸쓰질 않으니~~^^ 그리고 무리는 가지만 전류가변트렌스로 돌려서 압조절 합니다.ㅠ요트팔아버리고 콤프사곤 싶지만...요트 팔기가 아까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그나저나 왕십리디오라마~~소실적 서울갈때면 올라갈때마다 찾던 그곳이었는데......옛생각이 나네요..... 그전엔 별생각없이 갔는데...성수대교 무너졌을때 즘 서울 올라갔을때 무학여고 부근이라 기억이 더납니다.

  • 11.02.09 17:13

    리뷰에 나온 녀석은 구형이고 맨 아래의 제품이 현재 판매하는 신형입니다. 구형보다 소음이 꽤 많이 줄었죠.
    저도 처음에는 스프레이워크로 시작했죠..

  • 11.02.09 20:57

    제품 자체의 성능을 떠나서 타미야 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한 몫 단단히 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 콤프 알아볼때 이제품 부터 봤으니까요,,, 물론 조금 찾아보고 바로 제외시키긴 했지만요...조금만 시간들여서 찾아보면 답이 나오는데...ㅎㅎ 마지막 질문과 답변보고 (미라지님께 죄송하지만) 한참 웃었네요 저도 하루종일 이사람 저사람 상대하는데 사람 상대하는 것만큼 어려운일 없는거 같습니다~~암튼 리뷰 잘보고 갑니다~~^^

  • 11.02.09 21:48

    아..처음으로 에어브러슁을 하개해준 그 물건입니다...당시 고등학생 시절에 천안 모형점 앞에 떡하니 진열되 있엇는데 가격이 엄두가 안나서 군침만 삼키다
    어렵게 돈을 모아 애지중지 했었는데...첨에 놀란건 그 소음...꽤꽤꽤꽤.....소음 좀 줄여볼려고 별의 별 궁리를 해봐도 답이 없었는데...
    암튼 이젠 추억거리가 되어 가나봅니다...

  • 11.02.09 23:07

    사용해 본 사람은 저 소음도 추억이죠..

  • 11.02.09 23:35

    저 또한 밤에 작업하고 싶어서 이불로 꽁꽁 덮어서 작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저때 너무 행복하게 모형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진심으로 행복했죠..^_^

  • 11.02.10 00:28

    옛날 생각나는군요. 10년도 지난 대학생 시절 제 첫 에어브러쉬 시스템이었습니다. 당시 에어도 조절 안되고 소음도 왜그리 시끄러운지... 하지만 이거 하나만 있으면 모든 작품이 술술 나올줄 알았죠^^
    지금도 기념으로 가지고 있지만...과연 쓸 날이 있을지요

  • 11.02.10 15:58

    저는 1990년에 산 스프레이워크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내부 유닛 한번 갈았고, 에어브러쉬는 추가로 몇개를 더 샀고요...

    아직도 기본 도색하는데 이것 만큼 손에 맞고 더 좋은 제품을 찾지 못했습니다. 더 좋은 에어브러쉬가 10개도 넘는데 주로 이녀석을 많이 씁니다.
    무엇보다도 가벼워서 좋습니다..

  • 11.02.10 16:15

    처음입문시 중고로 구입후, 결국 재활용쓰레기로 배출되었습니다. 모터가잘안돌아가길레 열어봤더니, 거진다하얗다만 누리끼리한 플라부픔들로 만들어졌더라구요, 몇번살리려다가 포기했습니다. 스프레이건이나 생각나는김에 찾아봐야겠어요, 도료컵 필름통하고 비슷한재질입니다.

  • 11.02.11 00:27

    추억에 물건이군여. 군대가기전에 구입해서 잠시사용하고 첫휴가나왔을때 어머니께서 정리하신다고 그당시 RC용 2채널조종기 송수신기 및 서보 와 이녀석 스프레이워크모두 쓰레기처분하셔서 쓰린가슴 쓸어내리게 했던 녀석입니다. 그때 안버렸으면 지금껏 쓰고있을까여? ㅎㅎ

  • 11.02.11 01:28

    저도 이것 오래 썼는데 정말 추억이 깃든 물건이네요.
    대신 미라지님 말씀대로 에나멜 쓸땐 괜찮은데 락카 사용시엔 도료가 새더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그넘에 소음~!
    이거 때문에 식구들한테 욕도 숱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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