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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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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폐지의 가격
통통하트 추천 0 조회 3,675 18.10.19 20:4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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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9 20:49

    첫댓글 70원에서 마이 다운 되었네요 ...ㅠㅠ

  • 18.10.19 20:50

    저희 동네 유일하게 폐지 줍는 분이 계시거든요....가격이 그 정도 일줄 몰랐어요ㅠㅠㅠ

  • 18.10.19 20:52

    혹시...생강청도 해보신적 있으세요?....생강청 하려고...5kg 샀거든요...첨이라서요 요리쌤께 문의드려요^^

  • 작성자 18.10.19 21:19

    그냥 깍아서 얇게 썰어서 설탕과 1:1로 담그죠. 뜨건물 부어서 생강차로도 먹고 음식할때도 넣어요. 어차피 설탕들어가야 되는
    돼지고기에 좋아요. 저는 먹다남은 사과로 잼만들거나 무화과잼 한병쯤 만들때도 생강청 조금 넣어요. 지금 1키로 사서 청 담가서 반쯤 먹었어요. 주로 생강차로 먹었죠.
    문제는...1:1로 담그니 생강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한달쯤 되니 약간 술 냄새 나요. 설탕을 1:1.2쯤으로 넣어야 될까봐요. 담그고 일주일후면 물 많이 나와 있어요.
    저는 제 체질에 생강이 맞는것 같아서 자주 먹으려고 하는데..설탕 때문에 살쪄서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될것 같아요.

  • 18.10.19 20:58

    저는 생각 믹서기에 갈아서 생강 설탕 1대1로 재워서 놔요 음식할때 사용하고 특히 고기 재울때~ 목아플때나 감기걸릴때 뜨끈한 물에 생강청 한수푼떠서 먹으면 직빵이에요^^

  • 작성자 18.10.19 21:17

    @통통하트 일단 생강 자체가 전분이 많은 식재료에요. 변하기도 잘한다는 말이죠. 물도 많이 나오니 설탕 조금 넣으면 곰팡이 필것 같거든요. 5키로는 너무 많지 싶네요. 매실과 달리 일주일이면 먹을수 있으니 저는 딱 겨울철만 1키로씩 자주담가서 먹고요..나머지 계절에는 찧어서 얇게 펴서 얼려놓아요. 바로바로 음식할때 쓰려고요.
    사진의 생강청은 생강과 설탕 만으로 담근건데..물이 진짜 많지요?

  • 18.10.19 21:21

    @통통하트 아...저는 또 일년내내 먹을 욕심으로....그럼 1kg씩만 그때 그때 담글게요..나머지는 냉동실에 잘 보관해두고요^^..답변 감사합니다~~

  • 18.10.19 21:22

    @알콜사랑 오...갈아서 하는 방법도 괜찮네요^^... 조금씩 소분해서 해보려고요~~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0.19 23:26

    @이번엔성공 결정적으로 저는 휴롬이 없네요.ㅎㅎㅎ

  • 18.10.19 23:36

    @이번엔성공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휴롬이 없어요^^~

  • 18.10.19 21:13

    파지값 1kg 40~50원이라고 하더라고요‥
    파지 주워서 생활하시는분들
    종일 주워서 한달에 50만원이라고 합니다‥

  • 작성자 18.10.19 21:15

    저도 파지가 저 가격인줄 몰랐어요.

  • 18.10.19 22:19

    @ever-green™ 아‥네‥그렇군요‥
    방송에서 들은 이야기로
    아마도 하루 6~7000원 벌이에
    기초노령연금까지해서였나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19 21:16

    그래서 그런가..요즘 할머니들은 잘 안줍고..트럭 가지신분이 다 수거하던지..최소 리어카 가진분들만 덤비는듯해요. 시골이라 고물상이 멀기도 하고...ㅠㅠ

  • 18.10.19 21:45

    저 전에 버릴책들 싣고 갔더니 2만원쯤 받았거든요? 100키로는 커녕..한 30키로쯤 됐지 싶은데..
    우리동네가 잘 쳐주나ㅡㅡ..
    그나저나 파지줍는 분들..저거라도 하셔야 먹고 사시는겐지..넘..안타깝긴하네요ㅜ

  • 작성자 18.10.19 21:47

    고물 가격이 확 떨어져서 그렇대요. 고물상은 이렇게 쌀때 쟁여 두고 가격이 오르면 판대요.

  • 18.10.19 23:37

    기름값도 안나와서 구루마에 리어카끌고
    도시노인분들은 다니시네요ㅠ_ㅠ

  • 작성자 18.10.20 16:56

    그렇겠어요.

  • 18.10.20 10:38

    전에는 박스 나오기 무섭게 누군가 가져가시더니
    요즘은 며칠 지나야 가져갈둥 말둥하셔요
    폐지값 정말 많이떨어졌구나싶었어요

  • 작성자 18.10.20 16:56

    가져가야..40원이니..ㅠㅠ

  • 18.10.20 15:47

    파지 가격은 겨울이 가장 싸게 형성 되는데요.
    벌써 그정도면 겨울엔 더 떨어질수 있다는거잖아요.

  • 작성자 18.10.20 16:57

    흠..재활용이 되는것이 맞는건지 재활용을 재생하는 비용이 더 드니 하지말아야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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